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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인 라이프스타일 조사…독서·운동 시간 전국 최고
BC주민들은 캐나다 다른 지역 주민들에 비해 TV를 보는 시간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69%가 규정 휴가 모두 사용… 휴가 늘리는 기업 늘어
BC주민들은 일보다는 휴가를 즐기는 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설문조사 기관인 입소스-리드사가 실시...
새 내각 발표… 우잘 도산지 등 5명 포진
BC주 출신의 정치인들이 연방 내각에 대거 진출했다. 20일 단행된 폴 마틴 총리의 내각 개편에서...
BC주에서 ‘내 집 마련’을 위해 드는 비용 부담은 캐나다 다른 지역에 비해 월등하게 높은 것으로...
스콰미시-펨버턴 1천여명 이재민 버섯 따러 간 한인 헬기로 구조
폭우가 쏟아져 1천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던 BC주 북부 스콰미시-펨버턴 지역이 비가...
BC주 교육부는 내년 가을 학기부터 학생들의 체육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크리스티 클락 교육부 장관은...
BC주는 캐나다에서 알버타주에 이어 두 번째로 폭 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9월 개강을 한 BC주 대학이 인상된 등록금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의 학생이 몰려 학습환경 악화가 우려...
BC주의 대학문이 점점 좁아지고 있어 관련 당국의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교육계에서...
BC주 최초의 합법적인 동성부부가 탄생했다. 동성 커플인 톰 그래프 씨(58)와 앤토니 피치노(38) 씨는...
BC주가 캐나다 최초로 한의사들의 자격을 인정하는 면허를 수여한다. 이번에 인정되는 한의사 자격....
아시아 여행객 2명, 고열 등 유사 증세 보여
BC주에서도 2명의 유사 사스 환자가 발생...
BC주의 영아 사망률이 최근 2년 간 20%나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BC 주정부 통계에 따르면 BC주의 영아 사망률은...
개선위한 시민의회(citizen's assembly) 출범
159명의 일반 시민들이 BC주의 선거제도의 운명을...
로얄 콜럼비안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40대 간호사가 BC주 의료계 종사자 중에서는 처음으로 사스(SARS)에 감염된...
간호사 1명 포함…총 34명으로 늘어
BC주 보건 당국은 9일 유사 괴질(SARS)환자 8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전문진료소 나흘 만에 개점휴업
BC주 보건부는 7일 “괴질(SARS)환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고 추가 감염환자도 없는...
괴질로 인해 경제활동 타격
밴쿠버에 괴질(SARS)로 보이는 세번째 환자가 나타나 보건당국을 긴장 시키고 있다.
주 교육부 장관, “학교에게 강요는 않을 것”
BC주 롭 니자르 자유당 주의원은 주정부가 공립학교 들에 복장 규정안을...
한 여성 1천7백만 달러 복권 당첨
지난 주 15일(금) 슈퍼 7 복권에 39세의 한 평범한 가정 주부가 당첨 되어 1천7백만 달러를 받게 되는 행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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