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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올림픽 슬로건 상표등록 논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VANOC)는 25일 올림픽 공식 슬로건을 ‘뜨거운 가슴으로’(with glowing hearts)로 결정했다. 슬로건은 캐나다 국가인 ‘오 캐나다(O Canada)’ 가사의 일부이며 캐나다 지적재산권협회에 상표로 등록할 예정이다. 또, 올림픽 홍보를 위한...
“새 이민자, 한국과 다른 주차 시스템 이해 필요”
새 이민자 이모씨는 얼마 전 ‘억울한 주차위반 딱지’를 끊었다.  이씨는 무인 주차장에서 1시간짜리 주차 쿠폰을 끊고 볼 일을 보러 갔다. 그 시간 안에 일을 마치고 돌아왔지만, 이씨의 차 앞 유리창에는 주차위반 스티커가 놓여 있었다. 왜 이런 일이...
화이트 래빗(White Rabbit) 리콜
멜라민 함유 분유나 우유를 재료로 만든 중국산 식품 리콜(Recall)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캐나다 식품검사국..
제이슨 케니 국무장관 기자 간담회
제이슨 케니(Kenney) 복합문화 및 캐나다 정체성 담당 국무장관은 26일 기자간담회를...
“통행료 징수 조만간 폐지 예정”
고든 캠밸 BC주 수상은 “코퀴할라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통행료를 징수하지 않겠다”고 26일 전격 발표했다. 이에 따라, 호프와 오카나간 지역을 잇는 코퀴할라 고속도로의 통행료는 조만간 폐지될 전망이다. 지난 86년 5월에 개통된 코퀴할라...
보수당 처벌강화 공약 다음날 억울한 옥살이 조사 보고서 발표돼
연방집권 보수당(Conservative)이 처벌강화에 중점을 둔 형사법 개정 공약을 발표한 다음날 살인자로 몰려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데이비드 밀가드(Milgaard)씨에 대한 감사원 보고서가 발표돼 묘한 대조를 보이고 있다. 보수당은 25일 14세 이상 청소년 범죄자에 대한...
중앙은행 총재, “시련과 고통도 모두 축복”
마크 카니(Carney) 중앙은행 총재는 25일, “세계경제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지만 캐나다는..
“기후문제 세금 인상으로 해결할 수 없어”
BC 주정부의 탄소세 정책에 대해 각 단체가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특히 고든 캠벨의 기후 변화 정책 자문관인 마크 재커드의 이른바 ‘탄소세 1000% 인상 발언’이 알려진 이후, 탄소세에 대해 일반 주민이 갖고 있는 저항감이 더욱 거세진 것으로 보인다....
“당신은 마음 탁 놓고 일할 수 있습니까?”
얼마 전 주부 김모씨는 한 회사로부터 일자리 제안을 받았지만, 결국 그 제안을 거절할 수밖에...
“8월 실업률 4.3%, 전국 평균보다 낮아”
BC주 8월 실업률이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0.3%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BC 주의 8월 총 고용인구는 약 230만 명이며 실업자 수는 10만 명을 넘었다. 26일 발표된 BC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BC주의 8월 실업률은 4.3%로 7월에 비해 0.1% 감소했지만, 지난 해와 비교하면...
하루에도 몇 개씩 발표
10월14일 총선을 3주 앞두고 연방 정당들의 공약발표가 정점을 향해가고 있다. 이전 총선 유세 성향대로라면 10월1일과 2일에 있을 당대표들의 TV정견토론(TV debate)을 앞두고 각 당 대표들은 당의 색깔을 유권자들에게 보여줄 공약들을 토론 전에 모두 꺼내놓을...
메릴린치 캐나다 '시간문제일 뿐' 경고
캐나다 주택시장이 미국과 유사한 침체국면에 빠질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는 미국과는 사정이...
“늦깎이 엄마 모유 수유에 더 적극적”
초산 연령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른바 ‘고령 초산’이 아이 건강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 하지만 24일 발표된 통계청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령 초산이 아이 건강 상태 등에 야기할 수 있는 문제점은 그리 심각하지 않은...
“교육 환경 개선 위한 현실적 지원 늘여야”
도제제도에 지원하는 학생 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006년 캐나다 전역에서 도제제도에 등록한 사람은 약 33만 명으로, 2005년에 비해 1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991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폭이다. BC주의 증가 폭은 더욱 두드러진다. 2006년...
“기름값 캐나다 전체보다 4% 더 올랐다”
캐나다 물가 상승률이 심상치 않다. 23일 발표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전체 소비자 물가는 지난...
중국산 가공식품재료로 사용돼…긴급 리콜
캐나다 식품검사국(CFIA)은 공업용 화학물질 멜라민이 든 우유로 만든 홍콩산 디저트에 대한 리콜조치를 21일 발표했다. CFIA는 닛신(Nissin 日淸食品)사의 ‘차차 디저트(Cha Cha Dessert)’ 440g 패키지를 구매한 소매자들은 섭취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해당 제품은 220g...
증시하락 노린 투기 막아라
미국시장의 여파를 막기 위한 조치로 19일 온타리오 증권감독위원회(OSC)와 캐나다 증권감독청(CSA)은 주식 공매도(short selling)를 임시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주식 공매도는 명의만 빌려온 주식을 파는 행위를 말한다. 주가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에 보유하지...
“부모 교육 수준 자녀 고등교육 성취도에 결정적 영향”
이민자 가정 출신들의 대학 졸업률이 캐나다에서 태어난 부모를 둔 자녀들의 대학 졸업률보다 더...
“일반 주민 가계 부담 줄까 우려”
BC주정부의 주요 인사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탄소세를 지금보다 1000% 가량 올려야 한다”고 진술해 파문이 예상된다. 현재 탄소세는 리터당 2.34센트다. 고든 캠벨의 기후 변화 정책 자문관인 마크 재커드는 라디오 방송 ‘CHNL’과 가진 인터뷰에서...
“밴쿠버 보행 여건 과연 안전한가?”
연방경찰(RCMP)은 18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교통 안전 의식을 더욱 높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지난 17일, 랭리 소재 벨몬트 초등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5세 여아 관련 교통사고가 이번 발표가 이루어진 주된 배경이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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