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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승객 늘어 공항 수속 지연 우려 ‘액체류 기내 반입금지’ 여전히 유효
휴가철을 맞아 여행객이 크게 늘어나면서 공항 출국 수속시간이 평소보다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캐나다항공교통보안청(CATSA)은 항공편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액체와 젤, 에어로졸을 휴대수화물로 챙겨오지 말라고 거듭 강조했다. CATSA와...
캐나다 CEO 77% “자유당 탄소세 도입안 반대”
스테판 디옹 연방 자유당(Liberals) 대표가 19일 제안한 탄소세 도입안이 캐나다 최고경영자(CEO)들의 반대에 직면하고 있다. 디옹 대표는 탄소세를 세수중립 형태로 도입해 이를 통해 마련된 재원을 저소득층 지원에 사용하는 정책을 ‘녹색 변화(Green Shift)’란...
물가상승 예상보다 높아...금리인상 당분간 없을 듯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물가가 다시 들썩이고 있다. 캐나다..
입법된 연방정부 예산안 C-50 주요 내용
보수당 정부의 각종 정책이 담긴 연방정부 예산안 의안(Bill) C-50이 18일 왕실재가(Royal Assent)를 받아 법적 효력을 갖게 됐다. 이민법 개정안이 담긴 의안 C-50의 주요 내용은 캐나다 이민신청자뿐만 아니라 현재 캐나다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생활에도 영향을 미칠...
특정 경력자 우선수속 법제화 초읽기..형식적 절차만 남아
특정 경력을 갖춘 이민신청자의 이민수속을 다른 신청자보다 먼저 처리할 수 있도록 지정할 권한을 이민부 장관에게 부여하는 법안(C-50)이 17일 캐나다 연방상원을 통과해 사실상 입법절차가 마감됐다. 연방예산안 속에 포함돼 하원과 상원을 통과한 이민 및...
에어 캐나다가 17일 고유가에 대한 대응책으로 2000명 감원 계획을 발표하고 유가가 현재 상태를 유지할 경우 추가 감원조치가 있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에어 캐나다는 “항공유 가격이 배럴당 1달러씩 올라 지난해에 비해 2배가 됐기 때문에 연간 항공유 구입비로...
스위스 취리히 1위…서울 86위
국제적 컨설팅 업체, 머서 휴먼 리서치 컨설팅(MHRC)이 선정 발표하는 세계 주요도시 ‘삶의 질’ 평가에서 밴쿠버가 세계 4위로 꼽혔다. 지난해 공동 3위였던 밴쿠버는 평가지수 0.3포인트 차이로 오스트리아 빈에 밀려났다. 조사 대상 215개 도시 가운데 상위 10위...
연방 이민부, PR카드 발급·갱신 제도 개선
캐나다 연방 이민부(CIC)는 그간 영주권카드(PR카드) 갱신과 관련해 불편했던 점을 개선하겠다고 16일 장관 명의로 2개 개선안을 발표했다. 다이앤 핀리 이민부 장관은 “기존 PR카드 만기가 가까워 PR카드를 갱신할 때 현재 유효한 기존 카드를 이민부로 보내지...
BC주정부 “건축업체 선정 후 빠르면 올 가을 착공”
BC주정부 교통부는 12일 코퀴틀람-써리를 연결하는 포트맨(Port Mann) 브리지와 1번 고속도로 확장공사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배리 페너 BC주 환경부 장관은 “이 프로젝트가 교량건설을 위해 필요한 환경평가를 통과했다”며 “적합한 환경관리계획을 갖춘...
도서관협회 “자기 것 복사해도 범죄 취급”강력반대
연방정부가 12일 발표한 저작권보호법개정안(Bill C-61)을...
자유당 지지자는 올 가을, 보수당 지지자는 그 이후 선호
캐나다 유권자들은 “총선은 아직 이르다”는 메시지를 내놓고 있다. 입소스/리드사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유권자 8%만이 올 여름 총선을, 27%는 가을 총선을 희망했다. 나머지 14%는 총선일정에 대해 의견표시를 하지 않은 가운데 52%는 총선시기를 가을...
소비자환경운동단체 보고서 발표
소비자환경운동단체 ‘톡식 네이션(Toxic Nation)’은 미국내 5개 주요 슈퍼마켓 체인점에서 판매 중인 샤워커튼에서 108종의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이 검출됐다며 소비자들에게 주의를 촉구했다. 톡식 네이션은 “108종의 VOC 중 일부는 캐나다 환경보호법상...
한달 만에 다시 원위치
캐나다 중앙은행이 예상 밖으로 금리를 동결하자 시중은행의 모기지 이자율이 다시 오르고 있다. 금리 동결 이후 하루 만인 11일, CIBC가 제일 먼저 고정 모기지 이자율을 12일부터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TD 뱅크, 로얄 뱅크, 몬트리올 뱅크 등도 곧바로 모기지 이자율...
휘발유값 상승...판매량 증가
휘발유 값이 폭등하면서 전기 겸용차량인 하이브리드(Hybrid) 자동차가 인기다. 11일, 글로브엔 메일 보도에 따르면 일부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몇 달씩 기다려야 할 정도로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불과 4리터의 휘발유로 100킬로미터를 주행한다는 도요다...
다음 주 개최 앞두고 갑자기 결정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로 불거진 촛불시위가 한국과 캐나다의 자유무역협정(FTA)에까지 불똥이 튀었다.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양국은 특별히 다룰 의제나 합의점을 도출할 만한 사안이 없다는데 합의하고 협상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캐나다 자유무역협정...
학교 앞 과속 단속 캠페인 벌금 196달러에 벌점 3점
연방경찰은 12일부터 대대적인 학교 앞 과속 단속 캠페인을 시작할 예정이다. 교통법상, 캐나다 전국에서 9월부터 6월 사이,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는 학교 앞을 지날 때 시속 30km 미만으로 운전해야 한다. 써리 연방경찰 제2지서는 호스(Hjorth)...
링크(LINK)와 ELT에 1억5000만달러 투자
캐나다 연방정부는  새 이민자들에게 언어교육을 제공하는 단체들에 대한 예산지원을 늘리겠다고 10일발표했다. 에드 코마니키 정무차관은 다이앤 핀리 이민부 장관을 대신해 언어교육 제공단체 지원안을 발표했다. 코마니키 정무차관은 “연방정부는...
3월~4월 상승세 주춤
캐나다 국내 새집 값 상승세가 4월 들어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캐나다 통계청은 11일 “사스캐처원, 뉴펀들랜드와 노바스코샤 주의 활발한 시장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진나 4월 캐나다 전국 새 집값 상승세는 2년 6개월 만에 가장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고 밝혔다....
수입 증가로 무역 흑자 줄어
캐나다 통계청은 10일 “수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입이 더 크게 늘어나 4월 무역흑자가 4개월 만에 다시 줄어든 51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통계청은 3월 무역흑자 57억달러보다 6억달러가 줄어든 원인에 대해 “수입 증가율이 수출 증가율을 앞섰기...
금리동결 찬성 “물가 상승 우려”·반대 “제조업 살려주오”
캐나다 중앙은행이 예상을 깨고 금리를 동결(3%)했다. 이로써 기준금리 인하 행진은 지난해 12월 이후 6개월 만에 멈췄다. 중앙은행은 10일, 금리 동결을 발표하면서 “유가 폭등에 따른 물가상승이 우려된다”며 당분간 금리 인하는 없을 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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