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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 아닌 특정 소수 지원” 논란 예상
캐나다 연방 이민부가 타국에서 환경공학을 공부한 이들의 언어능력 향상을 위한 예산 지원을 2일 발표해 논란이 예상된다. 이민부가 특정 경력이나 직능을 가진 이민 신청자에 대한 빠른 이민수속 처리계획을 발표한 이후 나온 이번 발표는 반발의 여지가 높다....
BC주 휴가대여업 급속 성장
‘휴가 대여업(Vacation Rental)’으로 통칭되는 장기 숙박업체 숫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가 대여업은 호텔이나 모텔과 달리 ‘이용자가 주거주지로 사용할 수 있는 장단기 거처를 제공하는 업종’으로, 보통 별도의 주방이 제공돼야 한다. BC주에서는...
하퍼 총리, 생물다양성 위한 UN회의 연설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는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 초청으로 지난 28일 독일 본에서 열린 제 9차 생물다양성을 위한 UN회의에 참석해 생물학적 다양성 보존에 관한 연설을 하면서 캐나다 국내 보호지역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하퍼 총리와 마르켈 총리는...
캐나다 CEO들 “자체 브랜드 있어야 R&D 성과 커져”
“기술개발(R&D) 뿐만 아니라 국가 마케팅이 필요하다.”캐나다 국내 최고경영자(CEO)들이 캐나다의 국가 브랜드가 부족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캐나다의 한 CEO는 “한 한국인 사업가와 함께 비행기를 탔는데 캐나다가 자동차를 만든다는 사실을 못미더워...
아프간 파병 반대로 호응도 높지 않아
캐나다에도 ‘국군의 날(Canadian Forces Day)’은 있지만 그냥 지나치기 일쑤다.  6월 첫 번째 일요일로 제정된 캐나다 국군의 날은 올해로 7번째를 맞이했지만 달력에 표시되지 않고 누락된 경우가 많다. 캐나다 국방부는 국군의 날을 “현충일(Remembrance Day)이...
1분기 경제성장률 마이너스...“금리 더 내려야”
통계청이 발표한 1분기 캐나다 국내 총생산 증가율은...
1인당 평균 1440달러 돌려받아
고든 오코너 국세부 장관은 30일 “2007년도 소득세신고를 한 납세자들은 1인당 평균 1440달러를 돌려받아 2006년도보다 200달러 더 환불을 받았다”고 2007년도 소득세 신고마감 결과를 발표했다. 오코너 장관은 “정부가 각종 세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 올해...
패스트푸드 식당 매출 감소 추세
캐나다 국내 패스트푸드 식당과 술집 매출이 줄어들어 관련 업계가 대안을 고민하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3월 캐나다 국내 식당매출은 39억달러를 기록해 2월보다 2.2% 줄어들었다.특히 술집 매출이 총 2억달러 규모로 지난해 3월보다 6.6% 줄어들었다....
재판부 유죄 선고율 71%
캐나다 국내 형사법 위반에 관한 재판 내역을 분석한 결과 음주운전(11%)과 단순폭행(11%)이 성인들 사이에 가장 흔한 범죄로 나타났다. 이어 절도(10%)와 명령불복종(7%), 마약밀매(4%)도 비교적 자주 재판에 걸리는 범죄행위로 지목됐다. 2006/2007년도에 BC주...
언론의 역할은 ‘진실을 찾고 알리는 것’
캐나다 언론재단이 입소스-리드사에 의뢰해 실시한 설문조사결과 캐나다인 10명중 7명(69%)은 전통적인 언론매체의 공정성과 정확성을 신뢰하고 있다. 신문, 잡지, TV와 라디오 등 전통적인 언론매체에 대해 ‘대단한’ 신뢰도를 가진 사람은 8%, ‘상당한’ 신뢰도를...
29일 배럴당 126.62달러
국제유가가 큰 폭의 내림세를 보였다. 29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7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전날보다 4.41달러 하락한 배럴당 126.6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국제 유가는 장중 한때 133달러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바로 급락했다....
이별 통보는 ‘상대방의 집에서’가 가장 많아
인터넷상의 사랑은 젊은 세대에겐 가능하지만 중년에게는 좀 먼 이야기다. 캐나다 성인들을 대상으로 연인을 만나는 방법을 설문한 결과, 인터넷을 통해 사랑을 찾는다는 비율이 35세 미만에서는 거의 3명중 1명(27%)꼴에 달했다. 그러나 35세 이상 54세 이하...
CBSA, 6월부터 화주에게 직접 인터뷰 요구
캐나다 국경관리국(CBSA)이 돌연 이민 이삿짐을 찾는 사람들에게 인터뷰를 요구해 혼란과 추가비용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CBSA는 6월부터 들어오는 이삿짐에 대해 화주(이민자)가 직접 CBSA담당자와 인터뷰를 할 것을 요구하는 공문을 일부 운송업체에 발송했다. CBSA...
美·러·加·덴마크·노르웨이 한자리 담판… 석유·가스 개발권 줄다리기 예고
북극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5개국 대표들이 28일 덴마크령(領) 그린란드에서 만났다. 덴마크의 페르 스틱 묄러(Moller), 러시아의 세르게이 라브로프(Lavrov), 노르웨이의 요나스 가르 스퇴르(Stoere) 등 세 외무장관과 미국의 존 네그로폰테(Negroponte) 국무부 부장관, 캐나다...
캐나다인 대부분 ‘체념’ “5년안에 200달러 갈 것”
캐나다인들이 유가의 고공행진을 예상하고 있다는 또 다른 설문결과가 나왔다. 해리스/디시마사가 최근 설문 조사한 결과, 캐나다인들은 현재 배럴당 120달러를 초과한 유가가 향후 5년 안에 200달러까지 치솟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캐나다인들의 5년 이내...
올 1분기 캐나다인 미국 쇼핑 지출 5억달러 줄어
올 1분기 캐나다인들의 미국행 소비가 줄어든 덕분에 관광적자도 줄어들었다. 캐나다 통계청은 28일 “올 1분기 관광적자가 31억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4분기보다 2억9500만달러 줄어들었다”며 “캐나다 거주자들의 미국 쇼핑여행으로 인해 지난해 3분기에...
캐나다인 10명중 9명 “정부가 해법 제시해야”
캐나다의사협회(CMA)가 입소스-리드사에 의뢰해 실시한 설문결과 캐나다인 10명중 9명(86%)은 캐나다 전국적으로 의사가 부족한 상태라고 응답했다. 의사부족에 대한 느낌은 연령대에 따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18세에서 34세 사이 젊은 층은 의사가 부족하지 않다고...
“집에 기밀문서 남겨둔 적 있다” 밝혀 하퍼 총리 사퇴 수용..야당 청문회 요구
조직폭력단과 연관된 줄리 콜리아드(Couillard)씨와 사귀어 야당의 사퇴압력을 받았던 막심 베르니에(Bernier) 캐나다 외무부 장관이 26일 아침 자진 사퇴했다. 스티븐 하퍼 총리는 26일 공식 성명을 통해 “오늘 아침, 베르니에 외무부장관의 사퇴를 받아들였다”고...
주택 가치 높이고 팔 때도 유리 2007년 집수리 비용만 197억달러
캐나다 국민은 지난해 평균 1만2800달러를 들여 주택을 개·보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개보수 이유로는 주택가치를 높이고 팔 때 유리하다는 인식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내용과 상관없음. 캐나다 국민들은 지난해 주택...
대졸 비율, 고졸 이하보다 증가
캐나다 근로자들 사이에서 대졸자와 고졸자 비율이 달라졌다. 1990년 캐나다 근로자 중 고졸 이하는 59.2%였으나 2006년 42.4%로 줄어들었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했다. 2006년 대졸 이상 학력 근로자를 보면 전문대 졸업은 34.5%, 4년제 대학졸업은 23.1%를 차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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