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열린 모바일 재외국민 신원확인증 시범 서비스 개시 기념식 / 재외동포청 재외국민이 한국의 온라인 서비스 이용 시 본인확인 용도만을 위해 한국 통신사 휴대폰을 유지할 필요가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3일(한국시간)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위원장 고진, 이하 디플정위)와 협업해 해외 거주 국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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