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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당 조은애 후보 낙선…"최선 다했기에 후회는 없어"
한인에게 캐나다 하원의원의 벽은 아직 높았다. 42대 캐나다 연방총선에서 BC주 버나비 사우스(Burnaby South) 선거구에 보수당(Conservative) 후보로 출마한 한인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막 내린 3개월의 도전…"한인커뮤니티 위해 계속 노력할 것"
캐나다 전역을 휩쓴 자유당(Liberal)의 붉은 열풍에 보수당(Conservative) 한인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도 무릎을 꿇었다.조 후보가 출마한 BC주 버나비 사우스(Burnaby South)...
2015 하이프 컨퍼런스 24일 개최
한인 1.5세와 2세 등으로 구성된 청년 커뮤니티 하이프(HYPE)가 2015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하이프 컨퍼런스는 24일 오후 2시 밴쿠버 다운타운 서튼 플레이스(Sutton Place) 호텔에서 열린다. 입장료는 40달러, 조기 구매할 경우 30달러다.이날...
밴쿠버 세이프웨이서 한국음식축제 개최
한인식품유통업체 티-브라더스(T-Brothers)는 지난 17일 오후 밴쿠버 콜링우드 세이프웨이(Safeway)에서 '2015 한국음식축제(Korean Food Festival)'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7일 오후...
<▲지난 19일 오후 버나비 선거사무실에서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가 캐나다 연방총선 패배가 확실시되자 아쉬운 마음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지난 19일 오후 버나비 선거사무실에서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가 캐나다 연방총선 패배가 확실시되자 아쉬운 마음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지난 19일 오후 버나비 선거사무실에서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가 캐나다 연방총선 패배가 확실시되자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고 있다. 박준형기자...
<▲지난 19일 오후 버나비 선거사무실에서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가 캐나다 연방총선 패배가 확실시되자 지지자들을 향해 소감을 전하고 있다....
<▲지난 19일 오후 버나비 선거사무실에서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가 캐나다 연방총선 패배가 확실시되자 애써 웃음을 지어 보이고 있다. 박준형기자...
<▲지난 19일 오후 버나비 선거사무실에서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와 연아 마틴(Martin·한국명 김연아) 상원의원이 캐나다 연방총선 개표 결과를...
<▲지난 19일 오후 버나비 선거사무실에서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와 연아 마틴(Martin·한국명 김연아) 상원의원이 캐나다 연방총선 개표 결과를...
밴쿠버 재외선관위 설치, 조장희 위원장·김학유 부위원장 선임
캐나다가 연방총선의 열기로 뜨거운 가운데 대한민국도 내년 4월 13일 제20대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의 막이 올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총선을 6개월 앞둔 16일 전세계 169개 공관에 제20대...
10월 16일부터 내년 4월 13일까지 180일간 대장정 돌입
전세계 공관에 재외선거관리위원회가 설치되면서 대한민국 20대 총선 재외선거가 180일간 대장정에 돌입했다.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공관에 재외선관위가 설치, 운영되면서 재외선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11월 15일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는 국외...
2년새 8.77% 증가…BC주 한인 절반 캐나다 시민권자
캐나다에 거주하는 한인이 22만여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밴쿠버를 포함한 BC주에만 7만여명에 이르렀다.13일 대한민국 외교부가 발표한 '2015 재외동포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10월 12일~12월 11일 자수하면 수사절차상 편의 제공
대한민국 외교부는 검찰과 함께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해외 도피로 기소 중지된 재외국민들을 대상으로 특별자수기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검찰은 이 기간 자수하는 재외국민들에게 수사절차상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일부 복잡한 사안을 제외하고는 직접...
한인마트 단감·신고배·햇밤 입하…"이번 추수감사절은 한국식으로"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은 캐나다의 추석이다. 우리 추석과 마찬가지로 캐나다인들은 추수감사절 연휴에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캐나다인들이...
11월 7~8일 제14회 밀알의 밤 특별 게스트 초청
'지선아 사랑해'의 작가 이지선(37·여)씨가  밴쿠버를 찾아 특별강연을 펼친다.비영리자선단체 밴쿠버밀알선교단은 내달 7일과 8일 오후 7시 제14회 밀알의 밤을 개최한다고 9일...
11월 28일 태권도 국기원의 날…한인사회 일제히 환영
노스밴쿠버시(市)에서 태권도의 날이 제정됐다. 지난 8월 버나비시에서 캐나다 최초로 태권도의 날이 제정된 후 두 번째 쾌거다.데럴 무사토(Mussatto) 노스밴쿠버시장은 지난 5일...
2014년 전세계 재외공관, 3만건 무단 열람…여권 열람 사유도 기록하지 않아
대사관이나 총영사관 등 재외공관이 무단으로 여권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심재권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156개 재외공관에서 총 3만2008건의...
"전체 예산의 30% 달하지만 국감 결과는 부실"
재외공관 국정감사에 사용되는 비용이 전체 예산의 30%를 차지하는데 비해 효율성은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다.한국 시민사회단체 법률소비자연맹은 지난 3년간 제19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재외공관 현지 국감 예산 분배액이 총 10억7016만원으로 조사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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