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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초등학생들의 영어단어 실력을 겨루는 스펠링비(Spelling Bee) 캐나다 대회에서 토론토의 박소현양(13세)이 3만 여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지역우승을 차지했다. 토론토 대학 부속학교 8학년에 재학 중인 박양은 지난 25일 벌어졌던 지역 결선에서 마지막...
정국 불안정 우려 사라져
캐나다 달러화가 반등하고 있다. 28일 국제 외환시장에서 캐나다 달러화는 미달러대비 86.30센트에 거래를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전날보다는 소폭 밀렸지만 상승세가 살아있다고 보고 있다. 퀘벡주 선거에서 분리독립을 요구하는 퀘벡당이 3당으로 밀려나자 27일...
정국 불안정 우려 사라져
캐나다 달러화가 하락 하루만에 반등하고 있다. 27일 오전 국제 외환시장에서 캐나다 달러화는 미달러대비 86.47센트에 거래되며 다시 급등하고 있다. 전날 캐나다 달러화는 86센트 선에 겨우 턱걸이 했다. 국제원유가격이 배럴당 63달러선을 다시 돌파하고...
26일 미화 86센트 턱걸이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최근 강세를 보이던 루니화가 26일 하락세를 보였다.  캐나다 달러화는 지난 주 금요일 하루 만에 1.2%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26일 외환시장에서 캐나다 달러화는 미 달러화 대비 86센트선에 겨우 턱걸이 했다....
4월 2일부터 캐나다 마니토바주 북부의 작은 마을 '리프 래피즈(Leaf Rapids)'에서는 비닐봉지가 완전히 사라진다. 인구 539명의 소도시가 북미주 최초로 비닐봉지 사용을 금지하는 것이다. 비닐 봉지는 가격도 싸고 실용적이다. 물품 보관, 애완 동물의 배설물을...
석유등 자원개발 쉬워져 각국 주도권 경쟁 치열
지구 온난화로 북극의 얼음이 녹아내리면서, ‘자원 보고(寶庫)’ 북극을 개발하려고 각국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보물창고 북극=학자들은 최소 400억 배럴의 석유와 전 세계 천연가스 4분의 1이 북극에 매장돼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 러시아는 자국의 북극...
상원 안보위, 연방정부 질타
"항구에 조직범죄단이 진을 치고 있는데 어떻게 치안이 가능한가" 캐나다 연방 상원이 오랜만에 연방정부를 비판하고 나섰다. 상원 국방 및 안보위원회 콜린 케니 상원의원은 22일 보고서를 통해 캐나다 국내 항구들의 보안이 허술하다며 "항구 치안에 대한...
하원 법안 상정… 통과땐 한국계 3000명 혜택
미국내 아시아계 혼혈인에게 미국 시민권을 자동 부여토록 하는 법안이 연방 하원에 상정됐다. 민주당의 마이클 미쇼(Mis chaud) 의원은 21일 한국과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라오스 등 5개국 출신의 아시아계 혼혈인 미국 영주권자에게 미국 시민권을 부여하는...
한국인 방문, 전달보다 2.4% 줄어
지난 1월 온타리오주를 강타한 폭설과 혹한으로 인해 1월 중 캐나다를 방문한 미국인수가 한달 전보다 9.7%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타리오주는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지역이다.  캐나다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1월 여행자 통계 수치에 따르면 1월...
캐나다 전역에서 판매된 '마르셀라스 가든(Marcella's Garden)' 상표 올리브 제품이 식중독을 일으키는 보툴리넘균에 오염되어 전량 리콜 조치가 내려졌다. 연방식품검사국(CFIA)은 이 제품이 600밀리리터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 판매됐으며 유통기한은 2007년 7월 31일로...
10명중 6명, 모기지 상품 차이 몰라
모기지를 이용해 주택을 소유한 사람이나 앞으로 주택 구입을 원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고정금리 상품이 가장 인기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설문 결과, 주택 소유자(54%)와 구입 희망자(49%) 절반 가량이 고정금리 모기지(fixed mortgage)를 갱신하거나...
최소 50명 피해
웨스트젯 항공사의 온라인 상품권을 이용해 온라인 사기 행각을 벌여온 밴쿠버 거주 엘리엇 조셉 부스(24세)가 사기죄로 기소됐다. 부스는 유명 직거래 사이트인 크레이그리스트(Craiglist)를 이용해 온라인 상품권을 판매한다고 광고해 최소한 50명 이상에게 피해를...
사람은 깨어있는 시간의 30~40% 동안 ‘딴생각’을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심리학자 마이클 케인(Kane)이 자원자 126명을 대상으로 1주일에 걸쳐 조사한 결과 평균적으로 하루의 30~40% 동안 잡념에 빠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AP통신이...
지난 2005년 미국에서 성매매 단속 결과, 인신매매 피해자로 한인 여성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 여성의 해외 성매매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워싱턴을 방문 중인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의원단(단장 윤원호 열린우리당 의원)은 19일 특파원 간담회에서 "미...
19일 보수당이 발표한 새해 예산안은 재집권을 겨냥한 정치적 성명서(manifesto)나 마찬가지다. 정치 전문가들은 차기 총선이 올해 봄 실시될 것으로 예상해 왔고 이런 계산을 토대로 스티븐 하퍼 정부는 선심성 예산을 발표했다. 예산안의 뼈대도 보수당 지지기반의...
BC주 소매매출 1.5% 증가
자동차 판매감소와 유류 관련 매출 하락에도 불구하고 캐나다의 소매 매출은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 1월 캐나다 전체 소매 매출은 자동차 분야의 약세로 인해 전달에 비해 0.2% 줄어든...
온타리오 주정부 추가 인상계획
온타리오 주정부가 최저임금을 추가 인상할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일본 외상 "'고노 담화' 입장 따른다"
캐나다 연방정부가 종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명확한 사과를 일본에 촉구했으나 일본은 "'고노 담화'의 입장을 따른다"며 보상 없이 말로만 사과를 한다는 입장을 재차 표명했다. 캐나다 연방정부가 일본 정부에 사과를 촉구한 사실은 20일 대정부 질의시간을 통해...
메뉴 푸드사 제조
온타리오주 소재 애완동물사료 제조업체 메뉴 푸드(Menu Foods)가 생산한 사료를 먹고 개와 고양이 14마리가 숨져 이 회사 제품에 대한 리콜 조치가 내려졌다. 문제가 된 메뉴 푸드 제품은 월마트 등 주요 유통망을 통해 판매되고 왔으며 네슬레 퓨리나와 콜게이트...
연방정부, "인증 연결 역할 담당할 기관 설립"
보수당 연방정부는 19일 발표한 예산안을 통해 외국 자격증 인증(Foreign Credential Recognition)을 담당할 전담 기관 대신 이민자들을 자격 인증을 받을 수 있는 단체와 연결해주는 기관을 신설하겠다고 밝혀 이민자들로부터 반발을 사고 있다.   글로브 앤 메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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