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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대학생들 "학비 인하하라"
2007.02.07 (수)
전국 연대 시위..."학비 부담이 교육 기획 박탈"
캐나다 전국 대학교와 칼리지 학생들이 7일 학비 인하와 교육 예산 증액을 요구하는 전국 연대 시위를 벌였다. 80개 학생단체가 가입해 있는 캐나다학생연맹(CFS)은 연방정부와 주정부에 구체적인 학비 대책 요구를 제시했다. CFS 아만다 아지즈 전국의장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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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초청이민 5-6년 기다려
2007.02.07 (수)
이민부 승인 건수 확대해야..초청자 소득 매년 상향 조정
캐나다 가족초청 이민 특히 부모초청이민은 여전히 좁은 문이다. 초청을 위한 연간소득 기준액도 매년 상향 조정되고 있다. 본지가 입수한 2007년 부모초청자격 연간소득 기준액은 지난해 보다 평균 2.16% 올랐다. 캐나다에 거주하는 4인 가정에서 한국의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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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감세 정책 준비 중"
2007.02.07 (수)
하퍼 총리, 연방 예산안 발표 앞두고 시사
연방 예산안 발표를 앞둔 스티븐 하퍼 총리는 오타와 캐네디언 클럽 연설에서 "캐나다를 더 강하고, 더 안전하며, 더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겠다"고 말해 관련 분야 예산 추가 배정과 세금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 하퍼 총리는 ▲종합적인 경제계획의 일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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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외치는 퀘베커는 누구인가?
2007.02.07 (수)
독립 외치는 퀘베커는 누구인가?(上) 식민지 쟁탈전에서 영국에 패배 1968년 퀘벡 분리주의 운동 시작
프랑스 첫 여성 대통령에 도전하는 세골렌 루아얄 사회당 후보의 '퀘벡 독립 옹호발언'으로 캐나다 연방정부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루아얄 후보는 지난 1월 말 퀘벡에서 "우리는 퀘벡의 주권과 자유에 같은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티븐 하퍼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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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격 오름세 이어져
2007.02.05 (월)
1월 전체 거래량은 감소 CMHC '주택경기 연착륙' 예상
2007년 1월 주택시장이 가격 상승세를 이어갔다. 광역밴쿠버와 프레이저밸리 부동산위원회가 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거래량은 줄었으나 평균가격은 올랐다. 광역밴쿠버의 경우 1월 한달 거래량은(1806건)은 지난해 보다 6.1% 감소했다. 하지만 단독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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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살려면 이렇게 드세요"
2007.02.05 (월)
연방 보건부 '식품 가이드' 개정 발표 나이·성·다민족 특성 고려한 가이드 제공
캐나다 연방 보건부가 기존 '식품 가이드(Food Guide)'를 대대적으로 개정한 2007년 '캐나다 식품 가이드(Canada's Food Guide)'를 5일 발표했다. 15년 만에 개정된 식품 가이드에는 식품 가이드 도입 이래 처음으로 나이와 성별에 따른 권장 식품과 권장 섭취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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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있다고 '부유한 은퇴' 아니다"
2007.02.05 (월)
건강·배우자와의 관계·자녀로부터 해방도 고려 대상
"얼마나 많은 자금을 보유해야 부유한 은퇴라고 생각할 수 있느냐"란 질문에 캐나다인 40%는 "부유함이란 금전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라고 답했다. 입소스-리드사에 캐나다인들이 은퇴시 고려하는 사안들에 대해 설문을 의뢰한 RBC파이낸셜그룹 마이크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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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무역협정 조속히 타결키로"
2007.02.03 (토)
韓-加 FTA 제 9차 협상 마무리
한국과 캐나다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한 제9차 협상이 지난달 29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밴쿠버에서 개최됐다. 양국은 이번 협상에서 상품, 원산지, 서비스(통신.인력이동 포함), 투자, 정부조달, 노동 등 분과별로 통합협정문에 대한 협의를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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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수송기 도입 논란
2007.02.02 (금)
정부 "군 전력증강 사업" 야당 "막대한 예산 낭비"
캐나다 공군이 미국에서 들여올 예정인 대형 수송기(C-17)에 대한 반대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2일 토론토 스타는 야당으로 부터 막대한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자유당의 드니 코데르 의원(국방위 소속)은 "정부가 국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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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는 인간 책임"
2007.02.02 (금)
유엔기후변화委, 온난화 강력 경고 “북극 얼음 금세기말 사라질 수도"
‘이미 시작한’ 지구 온난화로 인해 금세기 후반까지 여름철 북극 얼음(sea ice)이 완전히 사라질 수도 있다고, 2일 유엔 산하 ‘정부 간 기후변화위원회(IPCC)’가 심각하게 경고했다. IPCC는 이날 파리에서 발표한 ‘기후 변화 2007’ 보고서를 통해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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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집값 전국 최고
2007.01.31 (수)
지난해 전국 평균 11.1% 올라
2006년 캐나다 전체의 집값은 평균 11.1%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부동산협회(CREA)가 3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MLS를 통해 거래된 주택평균가격은 27만6974달러였다. 이는 지난 1989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이다. 지역별로는 알버타주(28만5497달러)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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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경력 높아져도 소득 증가 더뎌
2007.01.31 (수)
이민자 저소득층 비율, 加 출생보다 3.5배 높아
2000년도에 캐나다에 정착한 이민자들은 10년 전에 온 이민자들보다 학력과 경력 수준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이전보다 더 열악한 경제 상황에서 악전고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2년 현재 이민 1년차가 된 이민 가정 중 저소득층 비율은 캐나다 현지인 가정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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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1 문제’ 유사 출제 논란
2007.01.31 (수)
2005년 것과 비슷...일부 학부모 항의 "기출문제, 한국 수험생 수십만명 봤을 것"
미국 대학수학능력시험(SAT, Scholastic Aptitude Test) 기출문제가 한국의 유명 SAT 전문학원에서 교재로 사용됐으나 SAT 주관기관인 칼리지보드(College Board)가 이 같은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AP 통신이 30일 보도했다. AP 통신은 지난 27일 세계 각국에서 실시된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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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대부분 3년내 빈곤층 탈출
2007.01.31 (수)
정착 당시 캐나다 경제 상황이 변수 '도전 의식'이 이민자 소득 좌우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민자가 캐나다에 정착한 첫 해에 저소득층에 편입될 가능성은 34%~46%다. 저소득층이 될 가능성은 입국한 해의 캐나다 경제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다. 통계청은 "만약 이민 첫해에 저소득 생활을 하지 않을 경우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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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 수수료 없애야"
2007.01.30 (화)
레이튼 신민당 대표, 전국 캠페인 계획
신민당의 잭 레이튼 대표가 캐나다 주요 은행들이 관리하고 있는 현금자동지급기(ATM) 수수료 폐지를 위한 전국적인 캠페인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민당 측은 "캐나다 국민 대부분 ATM을 이용해 돈을 인출하는 경제행위를 통해 막대한 수입을 챙기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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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환경정국' 돌입 전망
2007.01.30 (화)
대기청정법 둘러싸고 여야 각축전
캐나다 언론들은 29일 재개원한 연방 하원에서 대기청정법(Clean Air Act)과 관련 예산안이 중요 사안으로 다뤄질 전망이라고 일제히 보도했다. 캐나다 통신(Canadian Press)은 "정부가 지난 주 발표한 환경 정책들의 통과 여부는 정부신임문제와 직접적으로 연결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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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시면, 카페인 도넛 드릴까요?"
2007.01.30 (화)
美 과학자 카페인 넣은 도넛 개발
미국의 한 과학자가 카페인이 들어간 도넛이나 베이글을 만드는 방법을 개발해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노스 캐롤라이나의 분자 과학자인 로버트 보하넌씨는 카페인을 분자단위로 잘라 캡슐 코팅으로 도넛에 첨가하는 방법을 통해 카페인 도넛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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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여행도 하고 치과 치료도 받고"
2007.01.30 (화)
치과 치료·중국여행 병행 상품 개발
앞으로 캐나다인들은 중국 여행을 하면서 저렴한 가격에 치과 치료도 받을 수 있게 됐다. 오타와에서 인시덴탈관광(InciDental Tourist)을 운영하는 데이빗 맥코넬씨는 캐나다인들에게 중국관광도 하고 저렴한 가격에 치과치료도 받을 수 있는 여행상품을 제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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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加 FTA 9차 협상
2007.01.27 (토)
29일부터 밴쿠버에서
한국과 캐나다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한 제9차 협상이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나흘간 밴쿠버에서 개최된다. 이번 협상에서 양측은 제8차 협상에 이어 상품, 서비스(통신, 인력이동 포함), 투자, 노동, 정부조달 등 분과별로 양허안, 유보안 협상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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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개발과 투자, 절대 만만하지 않다
2007.01.27 (토)
한국 개발업체, 현지 사정 제대로 파악 못해 한인끼리 시세보다 높게 사고 파는 경우도
땅으로 돈벌기, 생각보다 쉽지 않다 4~5년 전만 해도 광역밴쿠버에서 집을 구매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한번 달아오르기 시작한 부동산 열기는 식을 줄 몰랐고, 부동산 시장은 매년 기록적인 거래량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광역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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