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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속살 엿보기] 전쟁과 사랑 'War Bride'
2006.11.10 (금)
백발의 '전쟁신부' ...영욕의 세월 60년 뉴브런스윅 '전쟁신부의 해' 올해 지정
1946년 2월 9일,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의 21번 항구에는 모르타니아(Mauretania) 2호가 닻을 내렸다. 추운 겨울밤 영국 리버풀을 떠난 지 나흘 만에 도착한 이 배에는 젊은 여성과 가족 수백명이 타고 있었다. 이들은 캐나다 땅에 공식적으로 첫발은 디딘 '전쟁신부(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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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간선거, 캐나다에 별 영향 없다"
2006.11.10 (금)
TD은행 분석 보고서
캐나다 TD은행은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의 승리가 캐나다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일부분을 제외하고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TD은행은 "일반적으로 미국 중간선거가 캐나다 경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 사례는 없으며 이번에도 마찬가지 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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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고용보험 불입금 인하
2006.11.10 (금)
부과대상 최고소득한도는 인상
고용보험(EI) 불입금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인하된다. 캐나다 연방재무부는 9일 고용보험위원회(EIC)는 고용인 불입금을 소득 100당 1달러80센트, 고용주 불입금을 100달러당 2달러52센트로 낮추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불입금 인하를 유지하던 이전과 달리 고용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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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수화물 식단, 심장질환 위험 높이지 않아
2006.11.10 (금)
하버드대 연구팀 발표
'황제 다이어트' 등과 같은 저탄수화물 식단을 유지하는 여성들의 심장 질환 비율이 그렇지 않은 여성들보다 더 높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연구팀이 보고했다. 이번 연구는 저탄수화물식단이 인간에 미치는 장기적 영향을 검토한 첫 연구들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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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커넉스, 이제 캐나다인 소유
2006.11.10 (금)
어퀼리니사 50% 지분 사들여
캐나다 회사와 미국 회사가 반반씩 소유권을 갖고 있던 NHL 밴쿠버 커낙스 하키구단이 완전한 캐나다 소유로 넘어왔다. 어퀼리니 인베스트먼트 그룹은 2004년 11월 커넉스의 50% 지분을 구매한데 이어 나머지 50%지 분과 홈 아이스링크인 제네럴 모터스 플레이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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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하원 장악…상원도 '우세'
2006.11.08 (수)
상원 경합지역서 승리, 힐러리·리버맨 낙승
미국 중간선거 개표 결과 민주당이 하원 과반의석을 훨씬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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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간선거 한인 출마자 17명중 14명 당선
2006.11.08 (수)
2006 미중간선거에 출마한 한인 17명 가운데 무려 14명의 당선이 확정됐다. 이번 중간선거에는 2년전 대선때의 9명보다 8명이나 많은 17명이 각 주 상.하원과 선출직에 도전했으며 그동안 지역에서 다진 신뢰도를 바탕으로 선전, 무더기 당선이 결정됐다.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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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餘滴] 속 좁은 보수당 정부
2006.11.08 (수)
보수당 정부가 이중국적(Dual Citizenship) 제도를 재검토하고 있음이 공식 확인됐다. 7일, 몽테 솔버그 이민부 장관은 하원 이민정책소위원회에 출석해 "캐나다 시민은 권리와 함께 의무도 지켜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솔버그 장관은 "캐나다 국내에 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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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 흰색 양귀비꽃은 모욕
2006.11.08 (수)
11일 캐나다 현충일을 앞두고 에드먼튼 참전 용사회가 한 가게를 상대로 단체소송을 제기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에드먼튼 참전용사회는 흰색 양귀비 꽃을 판매하는 것은 참전 용사들에 대한 모욕이라고 흥분하고 있다. 참전 용사회는 "붉은 피빛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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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정체가 국가발전 저해"
2006.11.08 (수)
캐나다자동차협회, 정부에 대안 촉구
캐나다자동차협회(CAA)는 "고속도로 정체가 국가경제발전과 삶의 질을 저해한다"며 6일 연방정부에 대책을 요구했다. CAA는 '도로와 고속도로'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고속도로를 재정비하지 않을 경우 캐나다는 국가 경쟁력에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며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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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특집] '신아이비 리그' 보스턴 칼리지
2006.11.08 (수)
학부모들이 자녀를 위해 추천하는 대학 최근 지원자 급증하며 명문으로 부상
뉴스위크(NewsWeek)에서 뽑은 25개의 명문 대학교 중 하나인 보스톤 컬리지(Boston College)는 최근 5년간 지원자가 39%나 증가했다. 지난 해 신입생 모집(2250명 정원)에는 2만6500명의 학생들이 지원했고 그 중 29%의 지원자들만이 보스톤 컬리지에 입학할 수 있었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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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유명전문학교] 美영화학교 LA필름스쿨
2006.11.08 (수)
영화 교육 1년 과정…학습의 90%가 실습으로 진행 프로듀싱룸ㆍ시네마랩 등 최첨단 시설 자랑 교수들은 매트릭스ㆍ무랑루주 등 유명 영화 제작에 관여하며 할리우드와 밀접한 관계 유지
▲ LA필름스쿨의 정문은 할리우드 ‘명성의 거리 ’로 연결된다. 할리우드 하면 배우들의 이름이 새겨진 ‘명성의 거리(Walk of Fame)’가 떠오른다. 이 ‘명성의 거리’가 시작되는 선셋 블러버드와 바인 스트리트 코너에 9층 건물의 LA필름스쿨이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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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국적 재검토는 사실”
2006.11.07 (화)
몽테 솔버그 이민부 장관, CBC 인터뷰에서 밝혀
몽테 솔버그 이민부 장관은 연방정부와 하원이 이중국적 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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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說로 보는 세상] 국장(國葬)을 준비하자
2006.11.06 (월)
1차 세계대전이후 캐나다는 결코 옛날의 캐나다가 아니었다. 당시 전체인구 800만명 가운데 60만명 이상이 전쟁에 참전했다. 이들 중 6만명은 목숨을 잃었고 부상자도 15만4000명에 달했다. 이러한 막대한 인명피해는 오늘을 사는 우리가 쉽게 헤아리기 어려운 것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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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부머와 여성을 사로잡아라”
2006.11.06 (월)
캐나다 소비자 트렌드 변화…여성 구매 결정권 커져
“창조의 시대(The Creative Age)에 돌입한 현재 캐나다 소비자들의 주류는 베이비 부머(45~65세)이다. 특히 여성이 대부분의 구매 결정권을 갖고 있다.” BC주 소매협회 계간지 ‘리테일 커넥션스’에서 소매 컨설턴트 랄프 린씨는 “정보화 시대에서 이제는 창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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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엄마, 아들딸 이렇게 키운다
2006.11.06 (월)
아멕스, 미국 부유층 부모 자녀 양육 설문 자녀와 여가 자주 즐기고 기부 문화 동참하도록 가르쳐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이하 아멕스)가 미국 부유층의 자녀양육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자녀의 견문을 넓혀주는 여행”과 “일 시키는 부모” 가 양육방식의 공통점으로 드러났다. 연평균 소득 미화 47만2000달러 이상 평균 430만달러 자산을 보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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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수씨 호넨스 콩쿠르서 1등상
2006.11.06 (월)
지난 주말 캘거리에서 열려
피아니스트 손민수(30)씨가 지난 주말 캘거리에서 폐막한 제5회 호넨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등상을 수상했다. 손씨는 서울예고를 졸업한 뒤 뉴 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부부 명 피아니스트인 러셀 셔먼와 변화경씨 부부를 사사했다. 상금 3만5000달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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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률 계속 낮아진다
2006.11.02 (목)
10월 실업률 6.2%...올들어 고용 26만여건 증가
캐나다 전국 실업률이 서부 지역의 고용 증가에 힘입어 계속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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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사고에서 살아남으려면"
2006.11.02 (목)
미 ABC, 토론토 에어프랑스 사고 등 분석
2005년 8월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공항. 에어프랑스 여객기가 착륙 중 활주로를 이탈해 화염에 휩싸였으나 탑승자 309명 모두 무사히 살아 남았다. 이 사건은 이후 ‘토론토의 기적’으로 널리 알려졌다. ABC 방송 인터넷판은 1일 1983년부터 2000년까지 미국의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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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P공제 소득기준 상향조정
2006.11.02 (목)
국세청, 공제율은 현상태 유지
캐나다 국세청은 캐나다 국민연금(CPP) 최대 공제소득 기준을 현행 4만2100달러에서 내년 4만3700달러로 인상한다고 2일 발표했다. 공제기준 인상은 작년과 같은 조치지만 내용면에서 낮출 것으로 예상됐던 공제율과 면제기준도 그대로 유지했다. 고용주와 근로자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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