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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인력자원개발부(HRDC)는 부족한 노동인력을 신속히 공급한다는 취지에서 유학생 취업비자 발급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다. 업계에 따르면 유학생이 정규과정 졸업 후 받는 취업비자(Post Graduate Work Permit)를 정식 취업비자로 전환하는 경우 이를 쉽게 승인해...
9월 실업률 6.4%...풀타임 일자리는 줄어들어
지난 9월 캐나다 실업률이 전달에 비해 0.1% 줄어든 6.4%를 기록해 사상최저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9월 한달간 1만6200여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 경제 전문가들의 예상수치를 뛰어 넘었으며, 성인 여성의 실업률은 사상 최저인 5%, 성인...
"아이들 등교길, 전화로 확인하세요"
캐나다 국내 휴대전화에 지표위치추적(GPS) 서비스가 도입된다. 또 부모들이 자녀들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도 도입된다. 텔러스사는 휴대전화를 이용한 GPS 서비스를 '네비게이터(Navigator)'란 명칭으로 캐나다 최초로 도입한다고 4일 발표했다. 네비게이터...
기술자문협회, 안전 기준 마련 촉구
지난 주 발생한 퀘벡주 라발 고가도로 붕괴사건과 관련해 캐나다 기술자문협회(ACEC)가 교량관리에 대한 국가 차원의 기준 마련을 촉구했다. 클로드 폴 뵈밴 ACEC회장은 "정치인들은 표를 위해 새로운 교량 건설 계획을 발표하지만 유지 관리에 대해서는 열성을...
한국 여성 문제 제기...심사관 정직 처분
캐나다 이민난민심사위원회(IRB)의 한 심사관이 난민 신청을 한 한국 여성에게 성관계를 요구한 혐의로 정직 처분을 당했다. 이와 관련해 몽테 솔버그 이민부 장관은 3일 하원에서 "앞으로 이민난민위원회 심사관을 선정할 때 자질과 도덕성을 더욱 면밀히...
작년 '수상한' 돈거래 50억달러
지난해 캐나다내에서 이루어진 금융거래 중 50억달러 이상이 돈세탁 목적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거래 감독기관인 핀트랙(Fintrac)이 연방 의회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작년 한해, 돈세탁으로 의심되는 168건의...
加 버거킹 햄버거 소금 함유량, 英보다 66% 많아
캐나다에서 판매되는 유명 브랜드 식품이나 패스트 푸드에 함유된 소금량이 다른 나라에 비해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계적으로 소금 섭취량 제한 운동을 벌이고 있는 WASH(World Action on Salt and Health) 발표에 따르면 켈로그 캐나다에서 판매하는 콘...
밴쿠버 커낙스 5일 시즌 개막전
캐나다의 대표적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하키 나이트 인 캐나다'(Hockey Night in Canada) 시즌이 돌아왔다. 세계 최고의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스피드와 박력 넘치는 경기를 보여주는 북미하키리그(NHL) 2006/2007 정규시즌이 3일 시작됐다. 올해 NHL은 연봉 총액 상한선에...
캐나다군 2명 또 숨져
캐나다 군인 2명이 3일 오후 4시 30분경(현지시간) 아프간에서 탈리반군의 공격을 받아 숨졌다. 캐나다 국방부는 미군과 함께 수색 임무를 수행하고 복귀한 직후 로버트 미첼 상병과 크레이그 길리암 병장이 총격과 곡사포 공격 등을 받아 숨졌다고 발표했다....
토론토 거주 80대 할머니, "꿈에 거액 수표 보고 같은 번호로 한 장 더 사"
같은 번호로 복권을  2장 구입한 노인이 6/49 복권 1등에 당첨돼 총 상금 2400만달러 중 2/3인 1600만달러를 받게 됐다. 토론토 거주 매리 월른(85세)씨는 당첨되기 며칠 전 꿈에서 복권과 거액의 수표를 본 후 이전에 '퀵 픽'으로 구입해 둔 복권과 같은...
30일 퀘벡주 라발에서...부상자도 6명
지난 30일 오전 퀘벡주 라발에서 몬트리올로 연결되는 19번 고속도로의 고가 도로 일부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6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날 붕괴 사고가 발생한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마크 존스 전 퀘벡 주수상이 이끄는 진상조사단이 사고...
미국의 뉴욕과 시카고는 트랜스 지방(Trans fats)을 둘러싼 논쟁이 뜨겁다. 보건당국이 동맥경화의 주범으로 알려진 이 물질이 포함된 음식물의 판매를 금지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캐나다의 경우는 어떤가? 지난 6월 특별연구팀의 제안을 정부가 그대로 실천에...
430만달러 환경단체에 기부
토론토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며 평생을 검소하게 살다 지난해 89세를 일기로 세상을 뜬 로버타 랭트리라는 할머니가 숨지기 전 430만달러의 거액을 환경보호단체에 기부한 사실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29일 글로브 앤 메일 보도에 따르면 이 같은 사실은...
8차 협상은 11월 서울에서
한국과 캐나다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한 제7차 협상이 지난 달 25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오타와에서 열렸다. 양국은 이번 협상에서 상품, 원산지, 서비스(금융.통신.인력이동 포함), 투자, 정부조달, 노동 등 분과별로 통합협정문에 대한 협의를...
4명 숨져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카운티의 한 ‘암만파’ 학교에서 2일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4명이 사망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주 경찰 관계자는 인질극을 벌이던 무장괴한을 포함한 여러 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으며, 카운티 검시관은 확인된 사망자가...
자유당 대표 후보로 나선 토론토 선거구 출신 하원의원 마이클 이그나티에프 후보가 2일 자유당 대표 경선을 위한 대의원 선출 선거에서 선두주자로 나섰다.  이그나티에프 후보는 지난 3일간 실시된 대의원 선출을 위한 '슈퍼위크엔드' 결과를 비공식적으로...
영구동토해빙, 질병증가, 가뭄빈발 우려
캐나다 연방정부 산하 환경자문위원회는 캐나다가 "위급한" 기후 변화 위험에 처해있으며 기후 변화를 피하려면 기업체들이 친(親)환경체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연방정부가 더 많은 지원을 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조앤 젤리나스 위원장은 "캐나다인들은 질병확산,...
올해 등록금 3.2% 상승...물가보다 많이 올라
올 9월 캐나다 국내 대학교 평균 수업료가 또다시 소비자 물가상승률 이상으로 올랐다. 캐나다 통계청은 대학 수업료가 지난해보다 3.2% 상승해 작년부터 올해 7월 사이 소비자 물가가 2.4% 오른 것보다 더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캐나다 국내 거주 대학생의...
에너지 분야 강세..건축· 제조업 부진
캐나다 경제 성장축이 건축에서 에너지 중심으로 이동했다.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7월 국내총생산(GDP) 통계에 따르면 캐나다 경제는 에너지, 도소매, 금융 분야를 중심으로 6월보다 0.2% 성장했다. 반면에 건축, 임업분야는 3개월 연속 퇴보하고 있으며 제조업은...
IDE폭발 1명 전사...파병 후 전사자 37명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로얄 캐네디언 연대 제1전투대대 소속 장병 1명이 29일 도로상에 매설된 폭발물 폭발로 인해 숨졌다다고 캐나다 국방부가 발표했다. 국방부는 숨진 장병이 칸다하르 서부 한 도로에서 도보 순찰 중 현지 시간 오후 1시경 공격을 당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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