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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세 할머니를 내부 온도가 섭씨 50도로 치솟은 차 안에 1시간 가량 방치한 딸과 손녀가 토론토에서 15일 기소됐다. 할튼 지역 경찰은 벌링튼 쇼핑플라자에 한 노파가 차 안에서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탈수 증세를 보이는 노인을 구조한 구조대는 차...
"레바논 사태, 캐나다 정부 늑장대응"
이스라엘 지상군이 레바논을 침공한 가운데 캐나다 정부의 늑장 대응이 비판을 사고 있다. 스티븐 하퍼 총리는 "상업용 선박 2척을 보내 캐나다인들을 레바논에서 철수시키겠다"고 17일 밝혔다. 그러나 캐나다 언론들은 조치가 늦은 데다가 불충분하다며 하퍼...
중앙은행 2007년이후 경제전망 수정 데이빗 다지 총재 "외부환경이 변수"
"캐나다 달러화의 강세로 수출이 감소하겠지만 캐나다 경제는 내수 경기를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13일 발표한 금융정책보고서 수정판에서 이렇게 전망했다. 11일 기준 금리(4.25%)를 현행수준에서 묶은 중앙은행은 '물가'보다...
캐나다인 1인당 평균 3.8회 영화 관람 드라이브인 관객 20% 증가
영화관을 찾는 캐나다인들이 다시 늘어나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04-2005년 영화관 티켓 판매량이 전해(2003-2004)보다 0.5% 늘어났다. DVD 인기가 높아지면서 영화 관객수는 지난 2003-2004년 4.6% 감소했었다. 2004-2005년 판매된 영화...
원주민 커뮤니티 우려…비원주민 단체 환영
스티븐 하퍼 총리는 서부해안지역에서의 “인종에 따른 어업 활동 제한을 철폐하겠다”고 12일 발표했다. 하퍼 총리는 성명서를 통해 “앞으로 몇 개월이내에 프레이저 강 연어잡이에 대해 법적인 조사를 실시하고 인종에 따라 나눠진 어업 관련 제도에 반대를...
이스라엘 또 레바논 공습, 전면전 양상
이스라엘군의 레바논 공격 등 4대 국제정세 악재(惡材)로 중동산 두바이유..
캘거리 41.3%·에드먼튼 24.2% 올라 최고 밴쿠버는 5% 상승..새집 수요 여전히 강세
오일 붐이 일고 있는 캘거리와 에드몬튼 지역의 주택 분양 가격이 최근 1년간 캐나다 주요 대도시 중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이 이번 주 11일 발표한 ‘캐나다 신규 주택 가격 지수’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5월을 기준으로...
캐나다에서 7번째
알버타주 에드먼튼 인근 목장의 젖소 한마리가 광우병(BSE)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캐나다 식품검사국은 13일 생후 4년된 젖소가 지난 주 마니토바주에서 발견된 젖소에 이어 캐나다에서 7번째 발생한 광우병으로 죽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식품검사국은 이...
두바이유 70달러..중동 불안으로 급등
두바이유와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WTI), 브렌트유 등 3대 국제유가가 모두 사상 최고..
정착 적극 지원하지 않아 사회적 고립 초래
캐나다는 인구와 노동시장 성장의 상당 부분을 이민자에 기대면서도 그들의 정착을 적극 지원하지 않아 그들이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상황이 초래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12일 글로브 앤 메일이 입수한 보고서는 초기 이민자가 직면하는 법적, 정책적...
“사과하지만 ’박치기’ 대응 후회하진 않아”
월드컵 결승전 때 박치기 반칙으로 물의를 일으킨 프랑스의 축구스타 지네딘 지단은 12일 이탈리아 수비수 마르코 마테라치가 자신의 어머니와 누이를 모욕하는 심한 말을 하는데 격분해 그런 행동이 유발됐다고 밝혔다. 지단은 프랑스 TV 카날 플뤼스와 회견에서...
미국선 중국인 보모 연봉 최고 1억원
중국에서 자녀 영어교육을 위해 필리핀 가정부 고용이 유행하는 반면, 미국 상류층 가정에서는 중국어 교육을 위해 중국인 보모 모시기 열풍이 불고 있다. 일간 영자지 상하이데일리는 “중국 최대 경제 도시인 상하이에만 2000여명의 필리핀 가정부가 일하는...
금리 동결 조치 영향...5월 무역 수지는 흑자
루니화가 캐나다 중앙 은행의 금리 동결 발표 이후 이틀째 하락세를 보였다. 11일 외환시장에서 루니화 환율은 미화대비 전날보다 0.53센트 떨어진 88.35센트에 거래가 마감됐고 12일에는 이보다 0.19센트가 더 떨어졌다.   중앙은행은 11일, 기준 금리를...
캐나다의 학교-College Bourget 불어로 대부분 수업 진행… 영어는 필수 제 2언어
지난 2000년 설립 150주년 기념행사를 거행한 칼리지 부르게는 세인트 비아터(St. Viator) 의 성직자인 루이스 퀘르베스(Louis Querbes)에 의해 세워졌으며, 그동안 수대에 걸쳐 캐나다와 세계 곳곳에서 찾아온 수많은 학생들을 교육해왔다. 칼리지 부르게의 교육 미션은...
캐나다 경제성장률 예상보다 낮아질 전망
중앙은행이 기준 금리를 동결했다. 중앙은행은 11일, 기준 금리를 현재의 4.25%로 유지..
북극 매장량, 사우디의 40% 수준
'남은 곳은 북극 뿐이다.' 고유가와 석유 수요 증가에 맞춰 원유 재고를 확보하려는 석유 메이저 회사들이 자원의 보고 북극으로 몰려들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1일 보도했다. 북극 지역의 확인된 원유 및 천연가스 매장량은 1080억배럴로 세계 최대 원유...
열차 연쇄 폭탄테러, 200여명 숨져...BC 인도계 모금 전개
인구 1300만명의 인도 최대 경제중심지 뭄바이가 테러에 신음하고 있다. 11일..
광역 밴쿠버는 대도시중 출퇴근시간 짧은 편
캐나다인들이 출퇴근에 소모하는 통근시간은 1인당 연평균 12일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 통계청은 “2005년 출퇴근 시간 조사결과 하루 평균 63분을 출퇴근에 소모해 1992년(54분)보다 늘어났다”고 12일 발표했다. 보고서를 작성한 마틴 터코트 연구원은...
라이어슨 대학교 보고서… “감시 사실 직원에 알려야”
캐나다 국내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용주들이 업무를 수행 중인 고용인을 감시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10일 발표됐다. 토론토 라이어슨 대학교는 캐나다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고용인 감시 실태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해 ‘레이더 아래(Under the Rader)’ 라는...
청량음료 하루 1캔 줄이면 연 15파운드 감량 효과
주스와 스포츠 드링크 등 우리가 흔히 마시는 음료수가 비만의 주범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시간 대학의 건강 코디네이터 수잔 애론슨씨는 “체중 감량의 해결책은 무엇을 먹는가 보다는 무엇을 마시는지에 달려있다”고 말한다. 애론슨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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