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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군도 유가상승에 한숨
보수당 연방 정부는 지난 총선 공약에서 북극 기지 병력 강화 정책을 내걸었으나 고유가와 재원 부족으로 정책 추진에 발목을 잡힌 상태다. 현재 캐나다군은 누나벗 준주 엘스미어 아일랜드에 병력 70명으로 구성된 감시기지를 운영하고 있다. 기지 주둔 병력은...
12-16세 학습능력, 여학생이 뛰어나
캐나다 12~16세 학생들의 전체 학습 능력을 분석한 결과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더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남녀 차이가 거의 없는 과목은 과학 부문이 유일했다.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성적이 뛰어난 원인을 교육지표 보고서는 책 읽기 습관 차이에 두었다. 이 같은...
아프가니스탄 주둔 캐나다군이 14일 탈레반 반군의 공격을 받고 있는 아프간 정규군 지원을 위해 장갑차를 타고 출동하다가 로켓추진유탄(RPG) 2발 공격을 당했다. 캐나다군은 경장갑전차(스트라이커)에 RPG가 명중했으나 인명피해나 부상은 없었다고 밝혔다. 당시...
이민법을 둘러싼 정치적 논란이 가열되면서 합법적인 신분으로 미국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들 사이에 서둘러 시민권을 신청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0일 보도했다. 미국내 영주권자들은 그 동안 시민권 획득에 필요한 영어시험과...
'고향의 맛' 팀 호튼스 아프간 진출
캐나다 국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팀 호튼스(Tim Hortons)'가 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에 진출한다.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된 2300여명의 캐나다 군과 다국적군을 상대로 도넛과 커피를 팔게 될 지원자들은 전쟁도 무섭지 않다. 지난 주부터 15명의 직원을...
상승률은 다소 둔화
캐나다 신축주택 가격의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신축주택가격지수는 2006년 2월 기준 135.3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상승했다. 신축 주택가격지수는 1997년 가격을 100으로 놓고 비교한 것으로 월간 상승률(0.7%)은 지난 1월(0.9%)보다...
현재 12-16세 학생들...8년후 대입 연령 인구 최고치 높은 교육열로 학력은 향상...학비 부담은 계속 늘어
앞으로 8년 후 캐나다에는 초등학생 숫자가 크게 줄고 대신 대학 졸업 예정자나 취업 희망자 숫자는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캐나다 연방 통계청이 발표한 캐나다 교육지표 보고서에 따르면 낮은 출산율로 인해 2011년경 캐나다의 5~13세 인구는 2001년 절반 수준인...
하퍼 총리, 연방 예산안에서 발표 예정
보수당 5대 정책 중 연방 책임법을 가장 먼저 하원에 상정한 하퍼 총리는 GST 1%포인트 인하...
보수당 정부, 윤리 강조한 연방 책임법 상정
캐나다 연방 보수당(Conservative) 정부가 5대 정책 중 1순위에 둔 정부 정화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해 연방 책임법(Federal Accountability Act)을 하원에 상정했다. 스티븐 하퍼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책임의 문화를 창조하고 오타와의 업무방식을 영구히...
유류비용 상승.. 국내선 미주노선 편도 6-10달러씩 올려
에어캐나다가 11일 유가상승을 이유로 캐나다 국내선과 캐나다-미국 노선 요금 인상을 발표했다. 국내선 편도요금은 비행거리 483km미만 노선은 6달러가량, 483km이상 노선은 10달러 가량 올랐다. 캐나다-미국 구간 편도 요금은 1207km이하는 6달러, 1208~1209km는 8달러, 그...
캐나다암협회, “조기 발견하면 암 사망 줄일 수 있어”
캐나다인들에게 암 검사를 추가로 제공할 경우 암으로 인한 사망자를 줄일 수 있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캐나다암협회(CCS)는 올해 캐나다인 15만3100명이 암으로 진단을 받고 7만400명 가량이 암으로 사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만약 암 검사가 확대 개선되어...
취리히·제네바 1·2위...서울은 89위
세계 215개 도시의 '삶의 질' 평가에서 밴쿠버가 세계 3위로 평가됐다. 국제적 컨설팅 업체인 머서...
캐나다인 여론조사 찬성 46% 반대 45%
"이라크 치안 확보 실패한 미국처럼 캐나다도 아프간에서 수렁에 빠지는 것 아니냐?"캐나다 연방하원에서 한 의원이 정부를 향해 비공식적으로 제기한 질문이다. 최근 들어 아프간에서 캐나다군 인명피해가 잇달아 발생해 "계속 주둔"을 공약한 보수당정부의...
콘도·타운하우스 등 다세대 건설 늘어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는 3월 신규주택 착공물량이 기대치 못한 증가세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CMHC 보고서는 단독주택 착공물량은 줄어들었으나 콘도와 타운하우스 등 다세대 주택 건설량이 늘어났다고 10일 발표했다. 3월 주택 착공물량은 연간기준...
온타리오주 복권공사 직원이 최근 로또 복권 1등에 당첨돼 850만달러를 받게 됐다. 8일 토론토 스타 보도에 따르면, 지난 30년간 복권공사 직원이 20만달러 이하의 당첨금을 수령한 경우는 있었지만 거액 1등 당첨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운의 주인공 스티븐 쿡(50)씨는...
젊은이들의 개인 파산 및 신용카드 빚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미국의 각 주(州)가 개인의 돈 관리에 대한 학교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8일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각 주 의원들은 공립학교에서 개인 재정교육을 받도록 하는 법안과 결의안 75개 이상을 새로...
캐나다 곳곳의 건설현장에는 기중기 운전에서 콘크리트 타설에 이르기까지 숙련된 일꾼들로 넘쳐 난다. 또, 호텔이나 공장에서도 방을 청소하거나 마루를 닦고 제품을 포장하는 수많은 노동자들이 있다. 그러나 많은 경우 불법 체류자들이다. 이들은 임금이...
연방정부, 1만5000-3만달러 보상금 지급할 듯
중국인 이민 억제책으로 과거 연방정부가 부과했던 인두세를 낸 생존자들에게 보상금이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밴쿠버 선은 전가화인협진회(全加華人協進會)측의 말을 인용, "연방 정부가 인두세를 냈던 생존자 또는 그 배우자에게 1인당 1만5000-3만달러 사이의...
‘학력과잉’·캐나다 경력 부족이 이민자 취업 걸림돌 2년 이상 쉬면 전문 분야 취업 어려워…일찍 도전해야
캐나다 국내 대학졸업자 5명중 1명(20%)은 자신의 학력보다 낮은 학력이 요구되는 일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연방 통계청은 자신의 교육수준에 비해 낮은 학력을 요구하는 직업을 갖게 되는 이른바 ‘학력과잉자(over-qualification)’ 문제를 지적했다. 달리...
내셔널지오그래픽서 번역 마쳐...“예수가 유다 배신요구” 시사
예수와 그를 배신한 제자 가롯 유다와의 관계가 기술된 고문서 ‘유다복음(The Gospel of Judas)’의 내용 일부가 6일 처음으로 공개됐다. 미국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이날 일부 공개한 유다복음은 ‘예수가 유월절을 축하하기 3일 전 유다와 1주일간 대화를 나누면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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