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팀 경희 태권도 시범단. 사진= 다문화 드럼축제 위원회다문화 드럼축제 위원회가 주관하고 버나비시, 버나비 관광국, 스코샤은행과 어메이징 브렌트우드가 후원한 제2회 다문화 드럼 축제가 지난 21일 브렌트우드 광장에서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장민우 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는 마이클 헐리 버나비 시장, 피터 줄리앤 하원의원, 라지 초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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