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후임 박종기 뭄바이 총영사…캐나다 대사에 장기호 대사
본국 정부 인사 발령에 따라 강병일 밴쿠버 총영사가 외교통상부 본부로 발령을 받았으며 후임으로 박종기 뭄바이 총영사가 밴쿠버 총영사로 부임해 26일 도착하게 된다. 또 김삼훈 주캐나다 대사는 외교 통상부 본부로 발령을 받았으며 후임에는 장기호 본부...
밴쿠버썬 칼럼니스트 피트 맥마틴, 월드컵 때 쓴 기사 사과
캐나다 주류 언론에서 한인 사회에 사과하는 기사를 처음으로 내보냈다. 밴쿠버썬(Vancouver Sun)의 칼럼 리스트인 피트 맥마틴 기자는...
미국 항공사 등 경쟁상대 필요
올해 트랜스포트 캐나다(Transport Canada)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
주류법 개정으로 주당들 환호… 식당에서 남은 와인 등도 가져갈 수 있어
8월12일(월) 법무장관 리치 콜만씨가 발표한 새 BC주 주류법에 따르면...
악명 높은 1750 Davie St.… 한국 일본 유학생들 주로 거주
다운타운 웨스트 엔드 경찰은 1750 데비거리(Davie St.)의 매니저가 그 동안...
연방 보건부 발표…영국 장기 체류했던 중년 남성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인간광우병’ 사망자가 나왔다고 연방 보건부가 8일 밝혔...
차량 충돌 사고 대처 요령과 보험료 상세정보
운전 중에 사고를 냈거나 사고를 당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사고나 났을 때 자칫 당황하게 되면 사후 처리를 할 때 불리한 상황에 놓일 수도...
내주 퀘벡서 열리는 LPGA 캐네디언오픈에도 참가
밴쿠버 출신의 주니어 골프 유망주 박엄지 양(17)이 동부 P.E.I.주 우드스톡 밀 리버 프로빈셜 골프코스에서 열린 캐네디언 주니어 골프 챔피언쉽에서 1위를...
20여 척 범선 참가 리치몬드서 범선 축제 열려
범선 축제가 이번 주말 리치몬드 스티븐슨에서 벌어진다. 전세계에서 약 20 여 척의 범선이 참가한 이번 축제는 8일 개막되어 12일까지...
최저 기온 기록 경신...7일부터 예년 기온 회복
BC데이 공휴일이 낀 지난 연휴 기간 동안 BC주 70여 곳에서 1일 최저 기온 기록이 경신...
미국서 4명 숨지고 발생 지역 확대
미국 루이지애나 주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캐나다도 안전 지대가 아니라는...
정부 직영점 단계적 민영화…민간 투자 기회 확대
주정부가 직영하고 있는 주류 판매점(liquor stores)이 민영화된다. 주정부는 24일 오전 열린 각료회의에서 BC주의 주류 판매점을 민영화하는
24일 뉴욕 증시 급등…캐나다달러 0.83센트 올라
24일 뉴욕 증시의 주가가 폭등한 가운데 토론토 주식 시장에서도 주가지수가 상승하고 이틀간 급락했던 캐나다 달러화가 소폭 회복세를...
열차 탑승 승객 수십 명, 구토· 설사 증세 보여
지난 주 밴쿠버행 VIA 철도 탑승객에게 발생한 바이러스 감염에 대해 보건당국이 조사..
BC주, 전과 은폐 단속 위해 국내 최초 시도
앞으로 BC주에서 이름을 바꾸려고 하는 사람은 사전에 지문 검색을 받아야...
밴쿠버 수족관에 새 가족이 생겼다. 지난 주 토요일인 20일 오후 수족관 직원들과 이곳을 방문한 200여 명의 관람객들은 14살 난 흰고래 오로라가 두 번 째 새끼를..
한국 여학생 폭행 사건 유학생 반응
최근 한국 여자 유학생이 피해를 입은 3건의 폭행사건이 발생해 한국 유학생들의 안전에...
관련 단체들 대책 회의 열어
최근 한국 유학생들이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한인 사회 안에서 유학생 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 움직임이...
지난 20일 새벽 밴쿠버 헤이스팅스에서
지난 주말 밴쿠버에서 또 한국 여자 유학생이 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밴쿠버 경찰은 토요일인 20일 새벽 3시경...
정부 세수입 연간 107억 달러…후유증 사회 문제
해마다 복권, 카지노 등 도박을 즐기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나고...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