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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연장전서 극적 골든골... 4강도 가자!!
안정환이 한국을 8강에 올려 놓았다.한국이 빗장수비의 대명사 이탈리아를 연장에서 극적으로 꺾고 8강에 진출....
한국팀 선전...지구촌 곳곳에서 '필승 코리아'
월드컵을 맞아 해외 한인(韓人)들이 신바람이 났다. 주최국으로서의 자부심, 한국팀의 선전, 역동적인 응원과 차분한 질서에 대해 각국이 격찬을 쏟아내기 때문...
한국 8강 진출 결정 후 3천 여 한인 모여 들어
아마도 대한민국 건국이래 가장 기쁜 날이 아닐까? 우리가 언제 이렇게 하나되어 한마음으로 감격했었나? 감동의 순간이다. 밴쿠버도...
담뱃값 또 올랐다 2002.06.18 (화)
오늘부터 카톤 당 3달러 50센트씩 인상
담뱃값이 또 올랐다. 연방정부는 18일부터 담배 한 카톤 당 3달러 50 센트씩 담배세를 인상한다고 발표...
내일 새벽 8강 놓고 격돌… 밴쿠버 응원단, 한인회관에 집결
2002년 월드컵에서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 대표팀이 드디어 내일 새벽 8강 진출을 놓고 이탈리아와 격돌한다. 한국은 이번 월드컵서 역대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불의의 사고를 당하고 병원에 입원해 있는 한국 유학생 박지원 양을 돕기 위한 게시판이 열렸습니다. 이 게시판은 ‘박지원 양을 도웁시다’ 배너(기사 아래 초록색 배너)를 클릭하면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만세! 대한민국 만세!’…이젠 8강 가자!
14일 밤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경기 종료를 알리는 주심의 긴 휘슬소리가 울려퍼지는 순간 한반도는 만세 소리에...
다운타운에서 유학생 1천 여명 축하 행진 벌여 "한국인임이 자랑스럽다”… 한인들, 감격의 눈물
밴쿠버도 붉은 물결의 함성으로 뒤덮였다. 한국 대표팀이 포르투갈을 1대 0으로 꺾고 16강 진출을 확정 지은 14일 아침, 한인 회관에 모여 경기를 관전하던 유학생과 교민들은 일제히 일어나...
지원 양, 일반 병실로 이동…한인회, 지원 양 돕기 서명운동 전개
스탠리 공원 폭행 사건 피해자 박지원 양을 돕기 위한 조찬 모금 행사가 14일 아침 다운타운 코스트 플라자 호텔에서...
한인·유학생 250여 명 한인회관서 한국팀 응원 "14일, 한인 회관에 다시 모이자"
밴쿠버 한인 사회도 월드컵 열기로 뜨겁다. 9일 밤 열린 미국과의 예선 경기는 밴쿠버 한인회관에서 중계를 해 250여 명이 넘는 유학생과 교민들이 같이 모여 한국팀을 응원....
맥클레인지 선정… 3년 연속 1위 차지
노스 밴쿠버와 웨스트 밴쿠버가 속해있는 노스 쇼어 보건국이 캐나다 시사지 맥클레인지 (紙)가 선정한 의료시스템이 잘 구축된 도시로 3년 연속 1위에...
알래스카 크루즈의 대명사 밴쿠버와 경쟁
밴쿠버와 인접해있는 미 워싱턴주 씨애틀이 크루즈 관광의 출발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10년 전만 하더라도 미 워싱턴 주의 씨애틀 다운타운 부두...
독립이민 커트라인 75점…언어 점수 비중 강화 영주권 카드, 기존 영주권자는 10월부터 신청 가능
개정된 이민법이 예정대로 오는 28일부터 발효된다. 드니 코데르 이민국 장관은 11일 오타와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한국, 미국과 1대1...포르투갈은 폴란드에 4대 0 대승
한국이 미국과 아쉽게 비겼다. 10일 대구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2 한·일월드컵 D조 예선 2차전에서 한국은 미국과 1대1로 비겨 1승1무를 마크...
여름 일자리 찾는 학생 증가로 4월보다 소폭 상승
여름 방학을 맞아 일자리를 찾는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지난 5월 캐나다의 실업률은 4월의 7.6%보다 다소 올라가 7.7%를 기록...
래쓰트레버 비치 파크와 맥밀란 파크에서 발견
BC 질병 통제센터는 밴쿠버 섬 동부 해안에 자생하는 나무에서 신종 열대성 세균이 발견됐으며 이로 인해 주민 1명이 사망하고 52명이 감염됐다고...
1만 1천 명에 ‘조기 퇴직 패키지’ 제시
BC와 알버타 주 통신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텔러스가 전체 직원의 약 40%에 해당하는 1만 1천 명에게 7일 자발적인 조기 퇴직 팩키지를 제시...
9일 밤 한인회관에서 대형 TV로 생중계
"축구는 같이 봐야 재밌다"는 월드컵 열기 고조에 힘입어 밴쿠버 한인 사회 안에서도 아는 사람 집에 함께 모여 한국전을 관람하겠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모금액 2만 3천 달러… 고압산소요법 치료 제안도
박지원 양 돕기 성금 접수 창구에 시민들의 따뜻한 손길이 계속 모아지고 있다. 지난 주말 개설된 지원 양 돕기 모금 계좌에는 7일 오전 현재 스코시아 은행에 2만438달러, 신용조합에 3천40달러
"입양 문제 현재론 고려 안 해”… 가족 측 밝혀
스탠리 공원 폭행 사건 피해자 박지원 양이 회복될 가망성이 거의 없는 것으로 밝혀 져 가족과 주변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지원 양의 이모부인 김충기 씨는 5일 기자회견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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