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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또 세 차례 총격 사건 발생
인도계 캐나다인들로 구성된 갱 집단의 폭력 사태로 로워 메인랜드 경찰들이 경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 델타와 밴쿠버 지역에서 인도계 사람들이 연루된 세 건의 총격 사건이...
인센디오 웨스트 식당 직원도 감염….
다운타운 케이퍼스 마켓에 이어 또 다른 식품매장 직원이 A형 간염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
4명 중 3명, “국제 이슈 잘 안다” 자부… G8 국가 아는 사람은 5명 중 1명 불과
캐나다인 상당수는 스스로 국제 이슈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실제로 국제 문제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비중은 이보다 훨씬 낮은...
전국 평균 밑돌아... 여름철 일자리 찾아 타주로
최근 캐나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002년 1/4분기 BC주 청년들의 고용율이 52.3%로....
처방약 보조 혜택 축소 영향…의·약사들, 주정부 정책 비난
주정부의 의료 예산 삭감에 따라 처방전 약품 구입 비용을 보조해주던 파마케어(Pharmacare) 프로그램 혜택이 대폭 줄어들면...
다른 승객 태우면 사고 발생 최고 3배 가까이 늘어
최근 들어 10대 운전자들의 과속으로 인한 대형 교통 사고가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주정부가...
BC주의 유방암 환자 발생은 앞으로 20년 간 두 배 가까이 늘어날 것이라고 캐나다유방암재단 BC-유콘 지부가...
농장주인 픽튼에 6번 째 살인 혐의 추가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 지역에서 실종된 여성들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포트 코퀴틀람 돼지농장 주인 로버트 픽튼에게...
메이플릿지 쇼핑몰서… 경찰 생모 찾는 중
생후 2일밖에 안된 여아가 메이플릿지의 한 쇼핑몰 길가에 버려진 채 발견돼...
환자 추가 발생 우려…. 폐기 처분 대상 식품도 늘어나
케이퍼스 식품점을 이용한 고객 중 A형 간염에 감염된 환자가 추가로 3명 더 발생해...
정학 처분받은 9살 여학생, "학교 가기 두려워"
교사의 책상 서랍을 뒤지다가 적발되어 학교 당국으로부터 정학 처분을 받은 한 초등학생의...
3월 실업율 낮아져…美보다 성장률 높을 전망
캐나다 최대 은행인 로얄 은행은 캐나다와 미국 경제가 계속 상승세를 탈 것으로 전망했다. 로얄 은행은 올해와...
운동시간 늘리고 앉아 있는 시간 줄여야
점점 심각해 지는 캐나다 어린이 비만 문제에 대해 보건부 장관이 발벗고 나섰다. 엔 멕렐란 연방 보건부 장관은...
비용 최고 500달러...가정의 통하는 것보다 대기시간 단축
일반 가정의를 통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유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립병원이 캐나다 최초로 밴쿠버에 개원해...
밴쿠버 이스트 지역에서 실종된 여성 2명을 살인한 혐의로 기소된 포트 코퀴틀람 돼지 농장 주인 로버트 픽튼 씨에게....
혼자 야간 스노우보드 타다 사고 당한 듯 .... 1일 오전 숨진 채 발견
부활절 연휴 기간 중 사이프러스 보울에서 스노우보드를 타다가 실종된 한국인 어학 연수생이 1일 구조대에 의해 숨진 채 발견
4월 1일 월요일부터 휘발유 1리터 당 2센트의 교통세가 더 부과...
향년 101세… 장례식 9일 치러져
영국 여왕 모후가 30일 오후 윈저성에서 서거했다고 버킹엄 궁이 발표했다. 향년 101세...
미국산 토마토에 71% 관세 부과….관련 업계 피해 주장
미국이 캐나다산 목재에 29%의 관세를 부과한 지 불과 며칠 만에 이번엔 캐나다가...
독립이민 합격점 70점으로 낮출 것 정부에 요청
올 6월 28일 새 이민법 발효를 앞두고, 연방 하원 이민 상임 위원회가 문제가 되고 있는 개정법안에 대한 수정안이 연방 하원에서 발표되어 주목을 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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