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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통계청 향후 12년후 인구 전망
캐나다 건국 150년을 맞이하는 2017년에 캐나다 거주자 5명중 1명은 소수민족이 된다. 연방 통계청은 12년 후...
주택구입의사, 직업 안정감 높아
캐나다인들은 대부분 올해 경제 전망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입소스-리드사가 글로브 앤 메일....
“격차 더 벌어질 듯…세금 감면 필요” 주장 제기
지난 2년간 캐나다인들의 생활 수준이 미국인들에 비해 뒤쳐졌으며 앞으로도 그 격차는 더욱 벌어질...
연방정부, 400만달러 지원
동남아에서 발생한 지진 해일로 인해 태국과 스리랑카에서 현재까지 3명의 캐나다인이 숨지고...
한 미국 회사가 해외 여행을 준비하는 미국인들을 상대로 여행지에서 정치적인 논쟁을 피하기 위해 캐나다...
캐나다 의료보험 기초 세워…CBC 시청자 선정 2위는 테리 폭스, 3위는 트루도 전 총리
캐나다 의료 보험의 기초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토미 더글라스 전(前) 사스캐쳐완 주수상이 캐나다....
여성이 많아...개인·사회적 파급 우려
15세 이상 캐나다인 중 일생에 한 번 이상 공황 장애를 경험하는 사람이 약 100만 명에 달한다고 연방 통계청이 발표했다. 통계청의 보고서에 따르면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갑자기 반복적으로 지속되는 공포에 시달리는 이른바 공황 장애를 경험하는 사람들은...
“경기 좋다” 81%… “내년에도 좋을 것” 기대감 커
대다수 캐나다인들은 현재 경기가 좋다고 느끼고 있으며, 내년도 경제 상황에 대해서도 낙관적으로 여기..
재테크 수입 3년 연속 감소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2003년도 세금보고에 따르면 투자소득을 보고한 캐나다인이 전년도에 비해 줄어...
미국 여행 작년보다 20% 증가 부동산 투자도 관심 높아져
궂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을로 접어들면서 캐나다화 가치 상승에 따른 반사이익을 즐기려는 BC주민들이...
밴쿠버 코스탈보건국 단 하루만 접종
미국의 독감 예방백신 부족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밴쿠버 코스탈 보건 당국이 단 하루만...
‘위대한 캐나다인’ 후보 10명 압축 테리 폭스· 맥도날드 초대 총리 등 선정
캐나다 공영방송인 CBC가 오는 11월 29일 발표할 예정인 ‘위대한 캐나다인’(Greatest Canadian) 후보자...
한국과 캐나다, 프랑스, 영국, 일본 등 주요 10개국 가운데 8개국에서 차기 미국 대통령으로 존 케리 후보...
캐나다인 10명중 7명이 금리 상승에 따른 채무 부담을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사에서...
9·11 이후 41% 감소…심사 강화로 美영주권 취득 줄어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는 캐나다인들의 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미국 국토안전부의...
오사마 빈 라덴의 알 카에다와 연계된 이슬람 과격 분자들이 동남아시아에 거주하고 있는 캐나다인들의....
2003년 캐나다인 중 350만 여 명은 정기적으로 진료를 받는 의사가 없는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복합문화와 관용, 캐나다 자랑거리
캐나다인들은 이민자들이 자국에 보탬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조사 기관인 입소스...
광우병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캐나다인들의 쇠고기 소비량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
고용 시장의 안정성과 주택 시장 호황에 힘입어 캐나다 경제에 대한 캐나다 국민들의 낙관적인 인식이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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