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밴쿠버총영사관, 4월 16일 시행…1월 25일~2월 12일 원서 접수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은 4월 16일 제46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한국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한국어능력시험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시행되는 국가공인시험이다.원서...
제 2회 열린 문학회 열려
“문학이 있어 목마르지 않다.” 제 2회 열린 문학회에서 만난 (사)한국문인협회 캐나다 밴쿠버지부(지부장 심현숙, 이하 문협) 회원들의 공통된 증언이다.지난 24일 버나비 한인...
크리스천 비영리단체인 진입 재단(Jean Ip Foundation)이 지역 사회에 마스크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진 입 재단은 홍콩계 사업가 진 입 이사장이 ‘친절을 통해 하나님의...
UBC가 개교 100주년을 맞아 밴쿠버조선일보 후원으로 한인 졸업생 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이번 프로젝트는 UBC 인문학부 부전공 과정인 아시아계 캐나다인 및 아시아인 이주학(Asian Canadian and Asian Migration Studies·ACAM) 크리스 리(Lee)와 헨리 유(Yu) 교수 연구진의 UBC...
"한인으로서 이렇게 자랑스러운 적 없었어"
캐나다 연방총선에서 버나비 사우스 지역 보수당(Conservative) 후보로 출마하는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가 한인 유권자들을 향해 소중한 한 표를 호소했다.조 후보는 지난...
[현장스케치] 부채춤, 공기놀이, 딱지치기, 한식 등 다양한 문화 선보여
노스쇼어 지역 한인 청소년들이 캐나다 사회에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28일 웨스트 밴쿠버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안 새해 축제(Asian New Year-Year of the...
채권대표단 “밴쿠버에 온 김씨처, 피해자 설득하려 든다”
투자사기로 밴쿠버 교민에게 수백억 원의 금전적 피해와 교민 사회의 상호신뢰에 큰 상처를 준 김성완 사건의 한국 내 재판이 오는 2월17일(한국시각) 최종판결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판결을 앞둔 김씨는 뉘우침 없이 피해자를 설득해 죗값을 치르지 않으려는...
리치몬드와 버나비는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이 전체 인구의 절반에 못 미치는 것으로...
개보수 공사 완공식 25일 열려
한인회관 개보수 완공식이 25일 진행됐다.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용훈 한인회장, 임연익 노인회장을 비롯한 한인사회 각 단체장과 연아 마틴 상원의원, 피터...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어린이 위한 골프대회 개최
BC한인실업인협회(이하 실협, 회장 박만호)가 지난 14일 써리 골프클럽에서 우크라이나 어린이 구호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몇 해 동안 실협 골프대회는 장학기금...
밴쿠버 한인라이온스 클럽 창립 9주년 맞아
밴쿠버 한인 라이온스 클럽이 18일 창립 9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신임 회장으로 박영옥씨를 정했다. 박 회장은 "저보고 열심히 하라는 채찍질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10월 말에...
사이프러스 등 인근 스키장 임시 폐장… 밴쿠버 공원엔 벚꽃 활짝
1월 들어 로워 메인랜드를 비롯한 BC주 남부 지역에 예년 평균을 크게 웃도는 온화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 사이프러스 등 인근 스키장이 8일 임시 폐장을 하고 밴쿠버에 있는 공원에 벚꽃이 피는 등 이상 난동(暖冬)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캐나다 기상청에 따르면...
KPP-연방의회 한국방문단 시각에서 보는 한반도 정세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송해영)과 ‘북한과의 지식교류 협력프로그램(KPP)’가 공동 주최하는 한반도 이슈 정책 간담회가 오는 7월 9일(토) 오후 3시 30분, 코퀴틀람 노스로드 소재...
보건국 기준치 넘어… 1995년 이후 최장 기간 혼탁 지속
지난 달 초 침적토로 인해 혼탁해진 시무어 저수지가 다시 예전 상태를 회복하려면 몇 주가 더 소요될 지 모른다고 지역 수질 관리가 말했다. 광역 밴쿠버 지역 측에 따르면 혼탁한 물이 지속된 기간이 1995년 이후 가장 길고, 지난 1월 6일 따뜻한 공기층의 유입과...
[유망주] 김제영, 이시현, 유지원 학생
버나비 마이클 제이 폭스 극장에서 지난 20일 밴쿠버 청소년 심포니 오케스트라(Vancouver Youth Symphony Orchestra: VYSO)가 주최하는 시니어 오케스트라(Senior Orchestra) 콘서트가 열렸다. 이번...
캐나다 한국 예술원 제3회 정기공연
캐나다 한국 예술원(이하 예술원∙단장 김문경)이 4월 1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코퀴틀람 에버그린센터(1205 Pinetree Way, Coquitlam)에서 정기공연을 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예술원 공연은...
연아 마틴 의원에 소상공인 애로사항 전해
지역 소매상에 대한 정부 정책과 시장 환경 변화로 인한 많은 어려운 점이 발생하면서, 이런 문제점을 다각도에서 해소하기 위한 방안이 모색되고 있다.  ...
소매업계 매출, 지난 해 10월·11월 연속 증가
국내 소매업계 매출이 지난 해 10월과 11월 두 달 간 연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면서 이를 국내 경기 회복을 알리는 청신호로 해석하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11월 국내 소매업 매출은 246억 달러를 기록, 한...
‘배문수 회장 체제’ 밴쿠버협의회 출범식 열려
▲민주평통 배문수 밴쿠버협의회장(왼쪽)과 석동현 사무처장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회장 배문수)의 출범식이 2일 오후 코퀴틀람 이그제큐티브...
학생·학부모의 뜨거운 관심 속 성황리 마쳐
19일 UBC 한인 학생회 'K.I.S.S.(Korean Intercollegiate Student Society, 회장 신혁수)’가 코퀴틀람 한인회관 사무실에서 개최한 입학 설명회에 학생·학부모의 관심이 뜨거웠다.  학생회가...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