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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F, 캐나다-한국 포럼 개최
캐나다-코리아 파운데이션(CKF·회장 신두호)은 12일 밴쿠버 클럽 하우스에서 캐나다-한국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한국-캐나다 수교 50주년의 평가'(Marking the 50th Anniversary of Diplomatic...
박모세씨 ‘제 12회 밀알의 밤’에서 희망을 얘기하다
‘제 12회 밀알의 밤’이 9일과 10일 써리 그레이스교회와 밴쿠버순복음교회에서 각각 열렸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밴쿠버밀알선교단(단장 이상현 목사)은 장애인 선교단체로서, 매해 유명...
트라이시티 한 집주인과 대리인 호소
임대한 집에 들어가 집주인에게 임대료를 내지 않고, 오히려 집주인을 비방하며 버틴 트라이시티 일대의 한 세입자가 회자되고 있다. 집주인과 집주인 대리인이 7일 본보를 찾아와 피해를 호소했다. 두 명은 피해를 보기 전까지는 서로 모르는 관계였다. 대리인이...
“부담감과 열리지 않았던 마음이...”
은퇴식을 위해 한국 방문을 앞두고 있는 이영표 선수가 오는 10일 오후 2시 밴쿠버온누리교회 초청집회에서 간증한다. 이 선수는 "Back to Church, 꿈을 이루는 공식"이란 주제의 집회에 초청...
“한인 건강 증진과 교육, 복지 사업에 주력”
보건·의료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한인들이 모인 단체가 창립됐다.캐나다 BC주 한인보건의료인협회(Medi-Korean BC Association·회장 성영주)는 지난 2일 써리 한인신용조합에서 발기인...
9일과 10일 양일간 활동
UBC에서 의학을 공부하는 한인 학생 동아리인 UBC KHSA(Korean Health Student Association)는 오는 11월 9일과 10일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 독감예방주사 접종 행사를 연다. 위치는 버나비시내 노스로드센터(4501 North Rd.) 3층에 위치한 하나치과그룹(310호)이다. 무료로 독감...
김영수 박사 '위험한 서양의학 모호한 동양의학' 저술
리치먼드에서 이스트우드 컴페니스를 운영하고 있는 김영수 박사가 저술한 '위험한 서양의학 모호한 동양의학'이 한국 내 주요 서점에서 출시됐다.책은 동·서양 의학을 동시에 적용하면...
시온선교합창단 창립 31주년 정기공연 열려
밴쿠버시온선교합창단(지휘자 정성자) 창립 31주년 정기 연주회가 19일 오후 7시 써리 퍼시픽 아카데미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공연은 북한 아동 구호단체인 퍼스트스텝스(First Steps)를...
북한 인권 영화 상영 및 시국 강연회 성료
북한인권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위원장 오현주)와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회장 장성순), 이북5도민회(회장 송요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 협의회(회장 서병길)가...
“퍼스트스텝스를 위한 시온선교합창단 31주년 정기연주회”
‘밴쿠버시온선교합창단(지휘자 정성자) 창립 31주년 정기 연주회’가 19일(토) 오후 7시 써리에 위치한 퍼시픽 아카데미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배고픔에 시달리는 북한 아동을...
“우리가 받은 혜택 다음 세대로 이어지도록…”
밴쿠버한인장학재단(이사장 허남린)이 주최하는 ‘2013년 밴쿠버 한인 장학의 밤’이 12일 메트로타운 힐튼 호텔에서 진행됐다. 장학금 수여식을 겸한 이날 행사에는 연아 마틴 상원의원,...
“가이 블랙씨 12일 수색팀 합류해 힘 보탤 예정”
노신익 목사 찾기에 사회적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한인사회가 아닌 타 커뮤니티의 자발적 움직임이 더욱 두드러진 모습이다.지난 6월 한국전 참전용사를 위한 72km 무박 행진을...
“북한 인권, 우리의 관심입니다”
‘북한 인권 영화 상영 및 시국 강연회’가 재향군인회·이북5도민회·민주평통 공동 주최로 오는 10월 18일(금) 오후 6시 30분 영광교회에서 열린다. 장성순 재향군인회 회장은 “북한...
“논두렁 연가, 가슴 울리는 푸근한 노래로 기억될 듯”
극단 하누리(단장 성효수)의 열세 번째 정기공연 ‘논두렁 연가’가 관객들의 기립박수 속에 그 막을 내렸다.  올해 공연은 하누리가 직접 연출하고 배역 모두 소속 단원들이 맡았다는...
“향군의 날 행사는 11월 16일 열기로”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회장 장성순) 는 10월 5일 올해 제 2차 이사회를 갖고 향후 사업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우선 재향군인회 이사회는 61주년 ‘향군의 날 행사’를 11월 16일...
최근 한인 목격 늘어... 가족 도움 호소
"아무래도 캐나다인보다 한인이 한인 얼굴을 더 잘 알아보니까요. 도와주세요"실종된 노신익 목사를 찾는 가족은 갈수록 애가 타고 있다. 노 목사의 처제인 김창란씨는 7일 한인 2명이...
“올해의 특등 사수는 허형신씨”
서부캐나다 해병대 전우회(회장 구찬회) 주최 ‘9·28 수도 탈환 기념식 및 사격대회’가 지난 9월 28일 랭리 건클럽에서 열렸다. 구 회장은 “한국전 당시 희생된 선배 해병들을 기억하고,...
3일간 교민 행사 등 치루고 미국행
대한민국해군 순항전단이 올해는 캐나다 몬트리올을 방문할 예정이다.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조희용 대사)은 올해 6·25정전 60년 및 한-캐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대조영함(구축함)과...
커뮤니티 발전 방안을 위한 세미나
지난 21일 버나비 빌리지 뮤지엄 회의실에서 열린 '커뮤니티 발전 방안을 위한 세미나'에서는 한인 사회가 주류사회 및 타 민족 사회와 협력해야 성장할 수 있다는 내용이 강조됐다.첫 번째...
“각 군 선발 15명 실력 겨눠”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회장배 사격대회’가 지난 21일 오전 10시 랭리 건클럽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두번째를 맞이한 이날 대회에는 육군·ROTC  혼합팀, 공군, 해군에서 각 5명의 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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