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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참여 높여 역량 있는 단체로”
세계한인무역인협회(World-OKTA) 밴쿠버 지회(지회장 최오용)가 28일 오후 6시 30분 코퀴틀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최오용 회장과 이성기 이사장을 비롯 회원과 차세대...
캐나다 심장재단 보고서 발표 9-12세 어린이 비만 인구, 20년 간 3배 늘어
인스턴트 식품을 자주 먹고, 밖에 나가 놀기보다는 컴퓨터 앞에 앉아 게임하는 것을 선호하는 라이프 스타일 때문에 앞으로 캐나다 어린이 중 상당수가 30대에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캐나다심장재단은 최근 발표된 보고서를...
11일 오후 주밴쿠버총영사관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벼헙의회의 이영수 에드먼턴 분회장에 대한 대통령 표창장 전수식이 있었다.   또한 이날 민주평통 임원진들은 이번 주...
한국민요·가요 등 쉽고 친숙한 음악을 클래식으로 재구성
캐나다 뮤즈 한국 청소년 교향악단(단장 박혜정) 정기 연주회가 4일 오후 7시 30분 캐필라노 대학 내 퍼포밍 시어터(Capilano Performing Theatre)에서 열렸다. 지난해 6월 창단 공연을 성황리에...
한인실업인협회 창립 35주년 기념행사 열려
BC주 한인 소상공인의 권익 증진 위해 노력
▲실협 설립 35주년 행사에서 케이크를 커팅하고 있는 견종호 주밴쿠버총영사(왼쪽부터), 박만호 실협회장, 김태영 6.25참전유공자회장, 연아 마틴 상원의원, 이용훈 전 실협회장 지난...
올 1분기 광역 밴쿠버 부진…오카나간·밴쿠버 섬은 호황
9.11 테러와 국제경기 하락의 여파가 아직도 BC 관광업계에 영향을 주고 있다. 올해 1분기 BC를 찾은 국제 관광객들의 수는 물론 전체 수입도 감소한...
6·25참전유공자회·재향군인회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 조문
6·25참전유공자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김일수)와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장성순) 회원들이 2일 오후 주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에 설치된 세월호 참사 분향소를 찾아...
자녀 출산 늦추거나 아예 포기하는 커플 늘어나
일이 우선이냐, 가정이 우선이냐. 일보다 개인 생활을 더 중요시한다는 일반적인 통념과 달리 캐나다인 상당수는 일과 가정 사이에서 일에 우선권을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의 직업을 위해서 라면 캐나다인들은 잠을 덜 자는 대신 일을 더하고, 퇴근...
2011년도 한인장학재단 장학생 발표
밴쿠버 한인 장학재단(이사장 김효신)이 2011년도 장학생 명단을 18일 발표했다. 이사진 6명의 심사를 거쳐, 신청자 75명 중 35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올해는 예년보다 힘든 환경을 이겨내고 학업에 정진한 학생들이 특히 많았다. 재단 이사진은 “어려운 가정...
2014년 하반기 밴쿠버 한인 열린대학(구 노인대학) 종강식 및 향상발표회가 11월 1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밴쿠버한인 노인회관에서 개최됐다.이삼성 열린대학장은 개회식에서 "금년...
밴쿠버 무궁화 재단 16일 거리 모금 캠페인
밴쿠버 한인 사회에서도 태풍 ‘하이옌’으로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필리핀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필리핀을 돕기 위한 구호 기금 모금에 나선 밴쿠버 무궁화 재단(이사장...
BC 한인실업인협회(이하 실협; 회장 박만호)의 송년의 밤 행사가 21일 저녁 밴쿠버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한 중식당에서 개최됐다.   장민우 재향군인회장 겸 실협 고문의 진행으로...
C3 20주년 기념 행사 오는 10월 14일 개최
차세대에 한국인 정체성··· “한인사회 목소리 경청할 것”
▲C3 소사이어티의 2대 회장을 역임한 스티브 김 코퀴틀람 시의원(왼쪽부터), 이형걸 회장, 우애경 이사, 이재준 디렉터 C3 소사이어티(C3 Korean Canadian Society, 이하 C3)가 설립 20주년 행사를...
“하이든과 만났다, 오는 5월 정기 연주회 예정”
밴쿠버 한인청소년 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자 석필원)의 신년 연주회가 22일 밴쿠버 유니테리언 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연주는 설날을 맞아 기획된 것으로, 오케스트라 측은 오는 9월 정기...
주정부 긴축 정책에 저소득층 노인 피해 확산 우려
BC 자유당 주정부가 저소득층 노인에 대한 버스 패스 보조금 지급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한 반대 여론이 계속되고 있다. 주정부는 그 동안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연 45달러만 내면 대중 버스를 연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패스를 지급해왔으나 지난 주...
“밴쿠버 최대 미술 행사” 아트!밴쿠버에 작가 7인 출품
밴쿠버의 한인 미술 작가들이 국제적인 미술 페어에 참여할 예정이다. MODU한인미술인협회(회장 고요한)는 오는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밴쿠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아트!밴쿠버(Art! Vancouver) 인터네셔널 아트페어에 7명의 한인 작가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MODU...
UBC가 개교 100주년을 맞아 밴쿠버조선일보 후원으로 한인 졸업생 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UBC 인문학부 부전공 과정인 아시아계 캐나다인 및 아시아인 이주학(Asian Canadian and Asian Migration Studies·ACAM) 크리스 리(Lee)와 헨리 유(Yu) 교수 연구진은 UBC 100주년 졸업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 종교단체 신년간담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회장 서병길)가 20일 종교단체 신년간담회를 개최했다.서병길 회장은 "최근 한반도 정세에 큰 변화가 있다. 미·일과 중국의 거대한 대치구도가...
야드세일 통해 2164달러10센트 추가 적립
밴쿠버 무궁화 여성회(회장 진영란)는 2일 오전 11시 노스로드 코리아 플라자 앞에서 한인양로원 건립기금을 마련을 위한 야드세일을 개최했다. 이날 야드세일에서 무궁화 여성회는 회원과...
서류 간소화되고 보증인 자격요건 완화
캐나다 외무부 산하 여권청은 지난 주 8일 여권 갱신 절차 간소화 프로그램(Simplified Passport Renewal Program)을 발표했다(본지 6월 8일자 보도).  다음은 여권청에서 발표한 주요 내용. 8월 15일부터 발효되는 새 여권 규정에 따르면 여권을 갱신할 경우 신청인이 보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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