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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 주최 ‘함께 걸음 콘서트’ 5일 써리장로교회서 열려
오케스트라 그룹과 피아니스트 공연 등 선보여
밴쿠버 밀알선교단(단장 이상현 목사)이 주최하는 봄맞이 ‘제7회 함께 걸음 콘서트(With You)’가 오는 5일(일) 저녁 7시 30분 써리 장로교회에서 열린다.   팬데믹 기간 중단되었다가...
한인회, 제1회 정월 대보름 맞이 행사 성황
밴쿠버 한인회(회장 오유순)가 19일 오전 노스로드센터 코리아프라자에서 제1회 ‘토끼해 한인 태평기원 정월대보름 길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반만년 역사를 지켜온 한민족의...
도시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지방에 거주하는 학생들보다 읽기 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윤계숙 씨(오른쪽)의 펜화 작품 ‘Peaceful days’가 가리발디 아트클럽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한인 작가가 60년 전통의 아트클럽이 주최하는 미술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해 눈길을...
“두 번째 영한 시집 펴낸 안봉자 시인”
안봉자 시인의 두 번째 영한 시집 ‘시인과 종이배’(Poet and the Paper Boat)가 출간됐다. 세계시낭송협회(The World Poetry Reading Series Society) 회원인 안 시인은 밴쿠버를 무대로 한국어와 영어로...
캐나다노동연맹 “5년 근속하면 3주 휴가 보장해야” 노동법 보장 휴가일수, 사스캐처완주가 가장 길어
캐나다노동연맹(CLC)은 캐나다 근로자들의 유급휴가일수를 늘려야 한다는 보고서를 지난 달 27일 발표했다. CLC는 “캐나다 노동법이 보장하는 휴가일수는 노사간 고용계약을 통해 보호받는 근로자들을 제외한 다른 근로자들에게는 가족 친화적이지 않다”며...
남지심 작가의 첫 장편소설 『솔바람 물결소리』가 『The Whisper of the Breeze from Pine Trees and Flowing Streams』라는 제목의 영문판으로 나왔다. 불교적 정서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세계경제포럼(WEF)이 12일 세계 80개국을 상대로 조사한 국가경쟁력 평가 및 분석 자료에서 캐나다가...
중국계 이민자 중 절반 가량은 캐나다 시민권 취득 후 캐나다를 떠날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 경찰청, 국제 마약사범 특별 신고 기간 운영
▲사진출처= Getty Images Bank 최근 한국에서도 마약 범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 마약사범을 단속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견종호)은...
(사)한국문협 밴쿠버지부는 지난 17일 오전 11시 코퀴틀람 소재 흄 파크(Hume Park)에서 제9회 열린문학회 및 밴쿠버문학 제7호 출간기념회를 열었다.올해는 <밴쿠버문학> 특집인 시인이자...
휘슬러에서 스키강습을 받고 있던 5세 여자아이가 곤돌라를 타던 중 빗장이 고장나 문이 열리는 바람에 10여 미터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소녀는 BC 어린이 및 여성 병원에 입원해 현재 회복 중인데 소녀의 부모들은 소녀가 입은 부상에 대한 구체적인...
"입양 문제 현재론 고려 안 해”… 가족 측 밝혀
스탠리 공원 폭행 사건 피해자 박지원 양이 회복될 가망성이 거의 없는 것으로 밝혀 져 가족과 주변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지원 양의 이모부인 김충기 씨는 5일 기자회견을 통해
광역 밴쿠버 주민 77% 찬성….고질적 교통 정체 해소 기대
노스 쇼어 지역을 포함한 광역 밴쿠버 주민 상당수는 노스 쇼어와 밴쿠버 를 연결하는 유료 지하 터널 건설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서스 리드가 광역 밴쿠버 주민 6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월 실시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77%가 유료 터널...
무디스 발표… 94년 이후 처음으로 최고 등급 만회
세계적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Moody’s)가 캐나다의 국가신용등급을 Aa1에서 최고 등급인 Aaa로 상향 조정...
"개인수표 줄테니 대신 결제해달라" 이후 부도수표 뒷통수
지난달 에드먼턴에서 유학 중인 20대 전모 학생은 온라인 구직사이트를 통해 "월 30시간 정도 일하면 주급 300달러를 벌 수 있다"는 광고를 보고 연락을 취했다. 자신의 이름을 바웨 클림프(Bawaer Klimp)라고 밝힌 폴란드인은 전씨에게 "필요할 때 내 일을...
“5월 12일 행복한 이민생활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만난다”
5월 12일(토) 개최 예정인 ‘한인 박람회’(행복한 이민생활을 위한 한인 원스톱 서비스)가 차질없이 준비되고 있다. 밴쿠버 한인회(회장 오유순)가 주최하고 밴쿠버 총영사관과 스코샤...
실업률 상승 등 BC주 경제 파급 효과 클 듯
미국이 캐나다산 목재에 대해 27.22%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2일 최종 결정했다. 이에 따라 목재업 의존 비중이 높은 BC주 경제에 상당한 파장이 일 것으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한인사회 건설할 것”
이용훈씨가 40대 한인회장으로 취임한다. 공식 임기는 7월 1일부터다. 밴쿠버 한인회는 28일 오후 7시 정기총회를 갖고 40대 한인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이용훈씨에 대한 회장 인준건을...
관련 단체들 대책 회의 열어
최근 한국 유학생들이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한인 사회 안에서 유학생 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 움직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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