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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밴쿠버총영사관 주최 ‘영 프로페셔널 네트워크’ 행사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최연호)이 주최한 ‘영 프로페셔널 네트워크(Young Professionals Network)’ 행사가 27일 메트로타운 힐튼 호텔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밴쿠버를...
[현장스케치] 부채춤, 공기놀이, 딱지치기, 한식 등 다양한 문화 선보여
노스쇼어 지역 한인 청소년들이 캐나다 사회에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28일 웨스트 밴쿠버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안 새해 축제(Asian New Year-Year of the...
밴쿠버 한인회 내달 4일 정월대보름 길놀이 행사 개최
밴쿠버 한인회(회장 오유순)가 한인 사회의 화합과 행복을 기원하는 ‘태평기원 정월대보름 길놀이’ 행사를 개최한다.  한인회는 2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태평기원 정월대보름 길놀이...
지역 단체·정부 관계자 대거 참여
밴쿠버 한인노인회(회장 이용훈)는 음력 설을 맞아 23일 한인노인회관에서 음력 설날 잔치를 주최했다.   올해 설 잔치는 예년과 달리 한층 규모가 커진 모습이었다. 한인만의...
노스 쇼어 코리안 유스 커뮤니티, 아시안 새해 축제에서 한국 문화 행사 기획
설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밴쿠버 곳곳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한인 고교생들로 구성된 단체가 한국 문화 알림이를 자청해 눈길을 끌고 있다.  ‘노스 쇼어 코리안 유스 커뮤니티(North Shore Korean Youth Community)’라고 명명된 이 단체는 한국 문화를 사랑하고 이를...
C3 소사이어티 차세대 네트워크의 장 ‘글로우’ 행사 성료
밴쿠버 한인 사회 대표 차세대 단체 C3 소사이어티(C3 Society·회장 스티브 김)가 주최하는 네트워크 행사 ‘글로우(Glow)’가 지난 20일 오후 7시 밴쿠버 네트워크 허브에서 열렸다. 이날...
“한국의 탈북자 영어 교육 문제 해결 위해 나선다”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캐나다 서부 협의회(회장 최강일)가 19일 베리 드볼린(Devolin) 하원 부의장을 초청, 한국의 탈북자 지원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드볼린 하원 의원은 캐나다의...
C3 소사이어티, 제5회 리더십 콘퍼런스 일정 공개
밴쿠버 한인 사회의 대표 차세대 단체 C3 소사이어티(C3 Society·회장 스티브 김)가 제 5회 C3 리더십 콘퍼런스(C3 Leadership Conference) 일정을 공개했다.  C3 리더십 콘퍼런스는 전문분야 진출을...
“한국의 전통문화 캐나다 사회 알리는 씨앗 될 것”
한인문화협회 회장 이취임식이 16일 11시 30분 코퀴틀람 소재 이그제큐티브 호텔에서 열렸다. 신임 회장은 전통무용가이자 음악인인 이사랑씨가 선출됐다.이사랑 신임 회장은 “한국의...
기독실업인협회 서부캐나다 연합회 신년하례회
기독실업인협회(CBMC) 서부캐나다연합회는 14일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조윤희 연합회장은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한다는 CBMC 비전에 충실한 한 해가 되자”며 5가지...
거리상 제약이나 직장 때문에 총영사관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교민들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출장영사서비스’가 21일(토) 랭리에서 제공된다.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최연호)은 1월 출장영사서비스를 한인신용조합 랭리점(19535 Fraser Hwy., Surrey)에서...
채권대표단 “밴쿠버에 온 김씨처, 피해자 설득하려 든다”
투자사기로 밴쿠버 교민에게 수백억 원의 금전적 피해와 교민 사회의 상호신뢰에 큰 상처를 준 김성완 사건의 한국 내 재판이 오는 2월17일(한국시각) 최종판결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판결을 앞둔 김씨는 뉘우침 없이 피해자를 설득해 죗값을 치르지 않으려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캐나다서부협의회(회장 최강일) 주최 ‘2012년 종교지도자 초청 신년하례식’이 10일 오후 6시 코퀴틀람 인사동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성대건 천주교회 백호연...
입국금지 대상 늘리며, 30명 추가 지명수배 발표
캐나다국경서비스청(CBSA)의 추가 지명수배자 명단에 한국인이 포함됐다. 11일 캐나다 정부는 입국금지 대상 확대 및 불법입국 지명수배자 30명의 명단을 공개하면서, 한국국적 고준규(Koh,...
가온 합창단, 아시아 커뮤니티 최초 푸드뱅크에 기부금 전달
가온합창단(단장 김규태·지휘 문일민)의 나이는 ‘신생아’ 수준이다. 지난 해 9월에야 합창단이라는 이름표를 달았으니, 역사를 들먹이는 것 자체가 무리에 가깝다. 그렇다고 이...
한국 문협 신년 공개 세미나 개최
한인문인협회 캐나다지부(회장 이원배·이하 문협) 주최 새해 첫 공개 세미나가 지난 7일 오후 버나비 토미 더글라스 도서관 미팅룸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좋은 수필 쓰기’라는...
총영사관, 한국어능력시험 응시자 모집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최연호)이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시행하는 제 26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 응시자를 모집한다.   한국어능력시험은 한국 내 대학 유학 희망자와 기업체 취업 희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어능력시험은 초급(1∙2급),...
밴쿠버 한인 노인회(회장 이용훈)가 4일 낮 12시 최연호 밴쿠버 총영사 관저에서 신년 하례식을 개최했다. 최연호 밴쿠버 총영사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날 행사에는 노인회 임원 및 이사진이...
C3 소사이어티, 20일 한인 젊은이들의 친목 교류 자리 마련
밴쿠버 한인 사회의 대표적인 차세대 단체 C3 소사이어티(C3 Society·대표 스티브 김)가 오는 3월로 예정된 제5회 리더십 콘퍼런스에 앞서 친목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C3 소사이어티는 리더십 콘퍼런스의 사전 행사 ‘글로우(Glow)’를 20일 오후 7시 네트워크...
“밤길 무섭다”…두 사건 발생 지역 간 거리 300미터에 불과
홀로 귀가하는 한인 학생을 노린 강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6시경 밴쿠버 킬라니가(Killarney St.)와 배니스 애비뉴(Vanness Ave.) 인근 골목서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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