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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낮 몬트리올 도슨 칼리지 구내 식당에서 한 무장괴한이 총기를 난사하자 학생들이 학교 밖으로 긴급 대피하고 있다. 범인은 경찰에 사살됐으나 범인이 쏜 총에 맞아 2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19명이 부상을 당했다. /  AP연합뉴스
6월 30일부터 7월 11일까지 열린 몬트리올 재즈 페스티발에 모인 관객들. 몬트리올 시내 30여 곳에서 진행된 재즈 페스티발은 세계 최고 수준의 뮤지션과 음악을 사랑하는 관객이 어울린 한여름의 축제였다.사진 / 이상준 음악 칼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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