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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대 BC한인실업인협회 김성수 회장
“한인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한 데 모아 BC 경제발전의 초석을 다지겠습니다”지난 1984년 출범한 BC한인협동조합 실업인협회(이하 실협)는 소상공인 1950명이 소속되어 있는 BC주 최대 한인...
캐나다 최초 한인 연방 하원의원의 탄생 여부에 대한 한인사회와 여론의 관심이 뜨겁다. BC주에서는 제이신-넬리신 후보가 각기 다른 선거구에서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지지율 경쟁에서...
캐나다 연방경찰 스티브 김·다니엘 정
<▲ 써리 지역에서 연방 경찰(RCMP)로 활동 중인 다니엘 정(좌)·스티브 김(우)·경관>최근 밴쿠버 취업 시장 내 한인 청년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한국 문화를 가진 1.5세의 젊은...
주민 행복이 최우선 시정...주택 일자리 정책 우선적 개발 추진
마이크 헐리 버나비 시장과의 대담
지난해 10월 BC주에서 열린 지자체 선거에서는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만 16명 의 시장이 새 얼굴로 바뀌는 등 큰 정치적 변화가 있었다. 지난 선거는 급속 성장과 관련된 주택난, 교통악화...
밴쿠버 건강 페스티벌 강사로 온 이상구 박사
이상구 박사가 6일 밴쿠버에 왔다. 5년 만에 일곱번째 밴쿠버 방문은 밴쿠버 안식일 교회가 주최하는 한인 대상 건강 페스티벌 행사를 위해서다. 페스티벌은 11일까지 계속된다. 이 박사는...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한국 공예예술의 맥을 잇는다
밴쿠버 뮤지엄에서 1월 13일부터 3개월여간 열리는 한국 캐나다 공예특별전 한국작품 전시관 가운데에는 휴식을 테마로 한 작은 전시공간이 있다. 그 곳에 곡선이 아름다운 의자가 하나 놓여있다. 안승현 큐레이터가 한국에서 주목받고있는 작가로 소개한 김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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