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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퀴틀람 교육청 한인 정착 담당 이미호씨 인터뷰 <2>
코퀴틀람 교육청(SD43) 한인 정착 담당자인 이미호씨는 올해로 7년째 교육 관련 업무를 하고 있다. 현재 코퀴틀람 교육청(SD43)에 등록되어 있는 70곳의 공립학교 중 한 곳에 한국...
석세스 한인 담당 존 송·베로니카 박
새 이민자들이 마주한 현실의 벽은 생각보다 두텁다. 언어 때문에 주눅이 들고, 또 그 탓에 꿈꿔왔던 직장에는 이력서조차 내밀지 못할 때는 나이 들어 사서 하는 고생의 이유를 당최...
한인 최초 유아 교육 부문 캐나다 총리상 받은 이재경 원장
매년 캐나다 총리가 우수 교사에게 수여하는 올해 캐나다 총리상(Prime Minister’s award) 명단에 한인의 이름이 올랐다. 주인공은 코퀴틀람에서 키즈빌리지를 운영하고 있는 이재경 원장....
통·번역 자원 봉사 나선 최석운씨
자신의 활동 동기에 대해 "인생에 살아갈 날짜를 계산해보니 평균 75세를 산다고 하면 2만3765여일, 이제 내게는 약1만2000여일이 남았다.
지난 18일(목) 저녁 한인회관에서 밴쿠버 한인회 주관으로 '학교교육을 걱정하는 한인 학부모 모임'이 열렸다. 이번 모임은 4월 23일 확정 될 교육청 예산집행에서 학교의 ESL 교육, 통역서비스 등의 지원이 대거 삭감되고, '멀티컬처럴 리에종 워커' (Multicultural Lia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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