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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자이크 사회 캐나다의 소중한 퍼즐 조각”
대부분의 이민자들은 ‘더 나은 삶’을 위해 캐나다를 선택한다. 하지만 원래 계획했던 열매를 얻기까지에는 대개 적지 않은 수업료가 필요하다. 특히 낯선 문화와 언어를 흡수한다는...
[단체 소개] 노스쇼어 복합문화회
이민자로서 새로운 문화와 환경에 적응을 하다보면 삐걱거리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아이들 성적표는 어떻게 읽는건지, 영주권 갱신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하고 답답한 상황이...
차란 길(Gill) PICS CEO
PICS(Progressive Intercultural Community Services Society)는 인도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23년 전 창립된 이민자 봉사단체다. 현재 써리와 밴쿠버에 사무실을 두고 무료영어 프로그램(ELSA), 구직서비스,...
독자의 목소리 BC 한인세탁인협회 이강혁 회장
대개 새 이민자들은 본격적으로 비즈니스나 구직활동에 나서기 전, 한 동안 ‘탐색기간’이란 걸 갖는다. 낯선 땅에서 살아가려면 이런 시간이 어느 정도 필요한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이 사람의 의견은 다르다. 그는 정착하자마자 1년 동안 접시닦이로 일했고, 그...
'랜딩회사 CEO'된 개그우먼 이성미씨
◇ 아이 셋 키우며 시간을 분단위로 쪼개어 바쁘게 살면서도 랜딩사업까지 시작한 이성미씨. 랜딩서비스도 ‘욕 먹지 않고 감사 인사를 들으며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로 문을 열었다. 한인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회사를 만든...
밴쿠버 공항에서 새이민자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CANN(Community Airport Newcomers Network)이 지난 19일(목) 밴쿠버 국제공항에서 서비스 개시 11주년 기념식을 열고 오픈하우스 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CANN의 11주년 기념 행사 중 케잌 앞에서 포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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