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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춤을 ‘혼이 훨훨 날아다니는 것 같다’고 했죠”
2007.07.06 (금)
전(前) 무용가, 현(現) 밴쿠버 가정문화원 무용강사 김문경씨
◆ 한국 무용계의 거목 김백봉 선생의 제자 ◇ 밴쿠버가정문화원에서 무용반을 개설하고 교민들과 자녀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한국무용을 가르칠 계획인 김문경씨. 마침 대학에 인터넷으로 신청한 서류가 한국에서 막 도착했다며 개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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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보러 오세요"
2007.07.06 (금)
리치몬드에 위치한 애버딘 센터에서는 공룡 조형물과 중국에서 가져온 화석을 전시하고 있다. 공룡조형물과 화석은 9월 15일까지 볼 수 있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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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쌍둥이' 첫 돌
2007.07.05 (목)
탄생 확률이 100만 분의 1이라는 ‘흑백 쌍둥이’ 자매가 첫 돌을 맞았다고 3일 버밍엄 메일 등 영국 언론이 보도했다. 금발에 흰 피부를 가진 마샤(Marcia, 왼쪽)와 검은 머리, 구릿빛 피부의 밀리(Millie, 오른쪽) 자매는 1년 전 자메이카 출신 아버지와 백인인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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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표차...평창 또 좌절
2007.07.04 (수)
러시아 소치가 2014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확정되자 환호하는 소치 관계자들 /YTN 화면 캡쳐 ▲ 2014동계올림픽 개최지가 러시아의 소치로 결정된 4일 오후(밴쿠버 시간) 강원도 평창군 군청 광장에 열린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 군민 한마음 행사'에서 군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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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캐나다 데이"
2007.07.01 (일)
캐나다 연방 탄생 140주년을 맞은 7월 1일, 캐나다 곳곳에서 축하 행사가 벌어졌다. 포트 코퀴틀람 시타델 파크에서는 캐나다 데이 축하 불꽃놀이가 열려 7월의 밤을 수놓았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포트 코퀴틀람 시타델 파크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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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선생님이 제대로 가르칩니다”
2007.06.29 (금)
전(前), 대구 원화여고 가정교사/ 현(現), 바다이야기 주인 손민애씨
◆ 학창시절 호랑이보다 무섭던 훈육주임, 학생 주임… ◇ 한달 전 킹스웨이에 음식점을 연 손민애씨. 교사를 할 때는 아이들을 잘 가르쳐야 한다는 의무감과 책임감, 음식점을 할때는 내 손에 사람들의 건강과 즐거움이 있다고 생각하는 의무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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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권리 보장하라
2007.06.29 (금)
캐나다 데이 연휴를 앞둔 29일 캐나다 원주민들은 이 날을 ‘원주민 행동의 날’로 정하고 부당한 대우와 빈곤 방치에 항의하는 시위를 전국에서 벌였다. 사진은 BC원주민 추장협의회 소속 원주민들이 29일 밴쿠버 다운타운 공립 도서관 앞에서 부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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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기념비 건립 모금액 50만달러 넘어
2007.06.28 (목)
채승기 한국전 참전기념비 건립추진위원장
초과금액 동포사회 의견수렴 거쳐 처리 한국전 참전기념비 완공식이 7월 14일 오후 1시 버나비 센트럴 파크에서 열린다. 이로써 2004년 11월 재향군인회 서부지회를 주축으로 시작된 건립사업은 만 3년여 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 특히, 지난해 9월부터 참전기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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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잃은 여권만...
2007.06.27 (수)
▲ 27일 프놈펜에서 약 167km 떨어진 깊은 밀림지역에서 구조대원들이 추락 여객기에서 시신을 수습하던 중 발견된 대한민국 여권들을 들어보이고 있다. 지난 25일 추락한 여객기에 타고 있던 한국인 13명을 포함 탑승객 22명 전원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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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선장 탄생 250주년
2007.06.22 (금)
밴쿠버 인근 해안을 측량해 지도를 작성한 조지 밴쿠버 선장(Captain George Vancouver) 탄생 250주년 기념 행사가 22일 밴쿠버해양박물관에서 열렸다. 밴쿠버 선장으로 분장한 배우가 축하 케이크를 맛보고 있다. 샘 설리반 밴쿠버 시장(사진 가운데)가 22일 열린 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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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속 체험해봐"
2007.06.20 (수)
벨기에 브뤼셀에서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노란색 비키니 차림으로 우리 안에 들어가 시위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이것은 닭장에 갇힌 닭을 표현한 것으로 이 동물보호 운동가들은 유럽연합(EU)에게 닭장 사용의 금지를 촉구하고 있다. /로이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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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문화의 날 성황
2007.06.18 (월)
2007 ‘한인문화의 날’ 축제가 한인 및 외국인 1천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6일 코퀴틀람 ‘퍼시 페리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이 축제에는 맥신 윌슨 코퀴틀람 시장, 헤리 블로이 주 의원을 비롯, 밴쿠버에서 영향력 있는 주류사회 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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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 집’출간 계획, 그림은 나에게‘삶’같은 것”
2007.06.15 (금)
전(前), 호암아트홀 디렉터 현(現), 카툰 작가& 캐필라노 슈즈 리페어 숍 대표 이동훈씨
◆ “원래 다른 일 하시던 분이죠?” “원래 이쪽에서 일하시던 분 아니시죠?”손님을 대하는 태도에서 왠지 어색함이 느껴지고, 또 조금은 불친절하다 싶은 대면 대면한 목소리, 얼굴에서 나이의 흔적은 보여도 세월에 맞물린 풍상의 흔적은 느껴지지 않아 던져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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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장으로 오세요"
2007.06.15 (금)
올해로 8회를 맞은 ‘리치몬드 나이트 마켓’이 리치몬드 벌칸 웨이에서 문을 열었다. 한국의 남대문을 연상케 하는 벼룩시장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한국의 서민음식을 판매하는 푸드마켓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나이트 마켓은 10월 8일까지 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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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드러낸 '평화의 사도'
2007.06.14 (목)
‘평화의 사도’가 마침내 버나비 센트럴 파크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동상(銅像)은 무게 1.5톤 높이 3미터로 조각가 조형극씨의 작품이다.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회장 서정국)와 참전비 건립위원회(회장 채승기)는 완공 기념식을 오는 7월 중순 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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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의 열전, 젊은 피는 뜨거웠다
2007.06.11 (월)
춘계한인축구대회 결승 이모저모
춘계한인축구대회 우승을 차지한 홀리윙스 선수들과 관계자들. “다음 번엔 우승!” 이번 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FC 키카 선수들이 한데 모였다. “골이다!” 9일 결승전에서 첫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는 홀리윙스의 이용준 선수. 비가 오는 날씨 속에서도 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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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저 하류 홍수위험 낮아져
2007.06.07 (목)
7일 하천홍수통제소는 프레이저 강 하류의 홍수위험이 다소 낮아졌다고 발표했다. 홍수통제소는 BC산간내륙지방에 내린 강우량이 예상보다 적어 하천 수위의 상승속도가 빠르지 않다고 밝혔다. 프레이저 강의 수위를 관측하고 있는 미션 계측소의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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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난 강물 늘어난 근심
2007.06.06 (수)
프레이저 강 수위가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다. 6일 프레이저강 상류가 범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민들이 근심어린 눈으로 불어나는 강물을 바라보고 있다. 하천홍수통제소는 현재 6m에 육박하고 있는 강의 수위가 주말경에는 7m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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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돌리지 말고 참여해 주십시오”
2007.06.05 (화)
38대 밴쿠버 한인회장 후보 문정씨
밴쿠버 한인회장 선거에 출마, 단독후보로 확정된 문정(文晶·34) 후보는 여유가 있었다. 문 후보는 현재의 상황을 한인회의 세대교체에 따른 과도기로 이해했다. 그는 “20년 후를 바라보고 어떤 민족도 무시할 수 없는 한인사회를 만드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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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상기억합금(SMG) 국내 실용화 시킨 장본인”
2007.06.02 (토)
왕년에’ ‘특별한 과거, 이 분야 전문가’ <4>- 이순복 전·현 / 형상기억합금‘주식회사 코비코(KOBICO)’대표이사
일본의 기술력을 한국의 기업과 연결하는 컨설팅을 하며 형상기억합금을 이용한 첫 실용제품을 우리나라에 선보인 장본인 이순복씨. 맹렬 여성기업인이던 그는 2000년 밴쿠버로 이민을 왔다. 지난해 건강이 나빠져 요즘은 건강에대한 관심이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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