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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석 KOTRA 밴쿠버무역관장 “캐나다, 북미시장 진출의 발판으로” 캐나다는 매력적인 자원개발 파트너…현지기업 및 한국 對캐나다 수출기업 협정체결 적극 지지 최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한국과 캐나다의 자유무역협정(FTA: Free Trade Agreement) 체결이...
캄보디아에서 베트남 난민 돕는 신선애씨 국제연합 난민기구(UNHCR) 소속 활동
몽타나드족의 비참한 실상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는 그녀는 UNHCR 소속의 한국인 신선애...
9월19일 오전 스탠리 파크내 세컨드 비치 인근에 위치한 세펄리 공원(Ceperley Park)에서 암 연구기금 마련을 위한 희망의 마라톤 ‘테리팍스 런’(Terry Fox Run)이 열렸다. 1981년 이래로 꾸준히 계속돼오고 있는 이 희망의 마라톤은 전세계의 수많은 암 환자들에게...
탈북자라고 신분을 밝힌 45명이 29일 중국 베이징 캐나다 대사관 진입을 시도, 1명은 공안에게 체포되고 44명은 진입에 성공해 한국행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오후 2시45분쯤(현지시각) 베이징 소재 캐나다 대사관 담장을 철제 사다리를 이용, 넘어간 것으로...
▲ 일본 후지쓰사가 개발한 ‘서비스 로봇’이 15일 도쿄 서부 아쓰기에 있는 이 회사 실험실에서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고 있다. 인사, 손님 안내, 엘리베이터 작동, 야간 건물 경비 등 다양한 사무실 서비스를 대신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이 로봇은 내년 6월부터...
▲ 15년 만에 최악의 메뚜기떼 습격을 받은 서부 아프리카 세네갈의 수도 다카르에서 1일 어린이들이 메뚜기떼 속을 달리고 있다. 아브둘라예 웨이드 세네갈 대통령은 “군대식 작전만이 이 재앙을 막을 수 있다”며 국제사회의 지원을 요청했다./ 로이터뉴시스
▲ 추석을 닷새 앞둔 23일 부산 경남정보대 부설 유치원 어린이들이 외국인 교수와 함께 전통민속놀이인 투호(投壺)를 즐기고 있다.김용우기자조선일보 본사
공군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이 30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제56주년 국군의 날 행사 예행연습에서 화려한 곡예비행을 선보이고 있다.조선일보 본사
저 마네킹 이예요 2004.09.06 (월)
12일 뉴욕 정육점업지역에 있는 레스토랑 패스티스에서 열린 DKNY 2005 봄 콜렉션에서 마네킹이 테이블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처음 본 손님들은 사람으로 착각한다고 한다./AP연합
국가보안법 폐지 논란으로 한국 사회의 ‘남남 갈등’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재향군인회를 중심으로 한 ‘보안법 철폐 반대’ 움직임이 밴쿠버 동포사회에서도 일면서 찬반 양론 대립이 심해 지고 있다.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회장 신양준)는 14일부터...
추석 과일시장 2004.09.06 (월)
▲ 추석을 앞두고 배·사과 등 과일선물세트들이 가득 진열된 광주 서부농산물도매시장. / 김영근기자 kyg21@chosun.com조선일보 본사
제 23회 밴쿠버 국제영화제(Vancouver International Film Festival)를 공식적으로 알리는 기자회견이 1일 다운타운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금년도에는 50개국 이상에서 출품한 장편 및 중편영화 246편, 단편영화 126편 등 총 370여편의 영화가 영화제 기간동안...
신학기를 맞아 새롭게 대학생이된 신입생들과 여름방학을 끝내고 돌아온 재학생들로 활기가 넘치는 SFU(Simon Fraser University)와 UBC(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캠퍼스 풍경. 신입생과 재학생들이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김유나 김현우 명예기자
'희망의 마라톤'으로 불리는 '테리 팍스 런'(Terry Fox Run) 행사가 19일 캐나다 전국 각지와 세계 곳곳에서 열린다. 암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테리 팍스는 암 연구 기금 마련을 위해 대륙을 횡단, 불굴의 의지와 희망의 메시지로 캐나다 국민의 영웅으로 존경 받고 있다...
러시아 특수부대 요원들이 3일 인질극이 벌어지고 있던 북(北)오세티야의 학교에 전격 진입, 인질 구출 작전에 성공함으로써 지난 1일 시작된 인질사태는 52시간 만에 유혈 진압됐다. 이 과정에서 어린이와 학부형·교사 등 최소한 150여명 이상이 사망하고, 학생...
서부캐나다 ROTC동지회(회장 권영범)가 6일 저녁 플라밍고 중식당에서 12기 임관 30주년을 기념하고 ROTC 출신 전 육군대장 박세환 장군의 밴쿠버 방문을 환영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만찬모임에서는 ROTC 12기의 임관 30주년을 기념하는 간략한 행사와 함께 주빈으로...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민족 이동 행렬이 시작됐다. 24일 오후 서울에서 궁내동 톨게이트에 진입하는 귀성객 차량이 500m 이어져 있다.조선일보 본사
캐나다 정부가 모든 새 이민자와 시민권자를 대상으로 지문채취 등의 생체정보를 기록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주디 스그로(Judy sgro) 이민부 장관(사진)은 9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여러 가지 방안을 국가 안보차원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9월 21일 SFU에서는 오전 일찍부터 버나비 자원봉사자 페어(Volunteer Burnaby Fair)가 열렸다. 이미 캐나다에서 봉사 활동이 사회의 중요 요소로 자리잡았고 취업에도 득이 되는 만큼 정보를 얻고자 몰려드는 학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 날 버나비에 위치한 여러...
추석을 맞아 과일이 풍성한 요즘, BC주의 사과 농장도 수확철을 맞아 손길이 바빠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 주말 아포츠포드에 있는 한 ‘U-Pick 사과 농장’에서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빨갛게 익은 사과를 따고 있는 모습. 이곳에서는 사과 종류에 따라 비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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