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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재무장 세계대회 참가하는 이병이씨 "남에게 먼저 베풀어야 사랑이죠" "도덕 재무장 운동은 사람과 사람이 서로 만나는 것 자체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누가 잘 했고 누가 못 했는지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는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가를 생각하고...
밴쿠버 교회협의회(회장 남상국 목사) 소속 23개 교회들이 지난 7일 뉴 웨스트민스터 무디공원에서 교회연합 체육대회를 갖고 스포츠를 통해 각 교회의 친선을 도모하였다. 금년에 2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소프트볼, 족구, 피구 등의 경기가...
한국 여자 양궁 선수들이 올림픽 6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여자 양궁 박성현과 이성진은 18일 아테네 파나티나이코 경기장서 열린 올림픽 여자 양궁 개인전 결승에서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내 ‘양궁 코리아’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조선일보 본사
주한 일본대사관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해 표기는 전세계 97%이상에서 사용하고 있고 동해로의 표기변경은 근거가 부족하며 정치적 의도가 숨겨져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은 일본대사관이 홈페이지에서 일본해 표기를 도드라지게 표시한 부분....
평통 정치외교분과위원장 이장희 교수 "나는야 통일 1세대" 밴쿠버 한인사회 각급 단체 중 최근 가장 많이 달라진 곳을 들라면 사람들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를 꼽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비록 한국헌법에 규정된 헌법기관의 하나라고는...
“북한, 근본적으로 변하지는 않았다”
현재 평통 정치외교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과 이장희 교수는...
토성 궤도를 돌고 있는 우주선 ‘카시니’호가 7일 보내온 토성의 ‘A’ 고리 사진. 안쪽은 붉은색, 바깥쪽으로 갈수록 청록색을 띤 동심원 모양을 하고 있다. 고리가 청록빛을 띠는 것은 얼음덩어리가 아주 촘촘하게 모여있음을 의미한다. 토성에는 A부터 G까지...
프랑스 혁명의 도화선이 된 바스티유 감옥 습격사건을 기념하는 프랑스 국경일 바스티유의 날인 14일 축제행사의 일환으로 벌어진 폭죽놀이가 파리의 에펠탑을 배경으로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다.AP연합
단학·뇌호흡 수련법 창시자 이승헌 원장 "뇌를 바꾸면 삶이 달라진다" 10일 밴쿠버에서 뇌호흡 강연회 열어 "건강 지키는 것이 평화·행복 찾는 길" 현대 단학(丹學)과 뇌호흡 수련법을 창시한 이승헌 원장(사진·한국뇌과학연구원)이 밴쿠버를...
단학·뇌호흡 수련법 창시자 이승헌 원장 10일 밴쿠버에서 뇌호흡 강연회 열어
현대 단학(丹學)과 뇌호흡 수련법을 창시한 이승헌 원장(사진·한국뇌과학연구원)이 밴쿠버를 방문...
Share 패밀리·커뮤니티 서비스 "한인들에게 필요한 서비스 모색" ▲ 커뮤니티 개발 담당 칼라 알렉산더씨(왼쪽)와 프로그램 디렉터 린다 에드몬즈씨. "최근 들어 저희 기관을 이용하는 아시아계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비영어권 주민들의...
경기 불황으로 택시 승객마저 뚝 끊긴 가운데 22일 광주공항 앞 택시 승강장에서 연료비를 아끼기 위해 시동도 끈 채 대기하던 택시기사들이 빈 택시를 손으로 밀고 있다.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밴쿠버 사이언스 월드에서 몰슨 인디가 열렸다. 연일 계속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기장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밴쿠버에서 일년에 한 번 열리는 자동차 경주 행사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김현우 명예기자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가마솥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8일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수영장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하고 있다조선일보 본사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객으로 피크를 이룬 가운데 29일 오전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창구 앞에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조선일보 본사
7월1일 캐나다 데이를 맞아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행사가 벌어지는 캐나다 플레이스를 찾았다. 이날 캐나다 탄생 137주년을 맞아 수도 오타와를 비롯한 캐나다 전국 곳곳에서는 다양한 기념행사와 축하이벤트가 벌어졌다.김정기 기자
4일 열린 2004 유로축구 결승전에서 그리스가 주최국인 포르투갈을 1대 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최초로 우승컵을 거머 쥔 그리스 팀은 대회 개막전에서도 예상을 깨고 포르투갈에 2대 1로 이겨 이번 대회 '신데렐라 탄생'을 예고했었다. 그리스의...
"견우·직녀 축제" 2004.07.06 (화)
양력 ‘칠월칠석’을 하루 앞둔 6일, 한국전통음식연구소가 마련한 ‘견우·직녀 축제’에 참석한 연인들이 떡 케이크 등 전통음식으로 만든 선물을 서로에게 전달하고 있다.
6월 30일부터 7월 11일까지 열린 몬트리올 재즈 페스티발에 모인 관객들. 몬트리올 시내 30여 곳에서 진행된 재즈 페스티발은 세계 최고 수준의 뮤지션과 음악을 사랑하는 관객이 어울린 한여름의 축제였다.사진 / 이상준 음악 칼럼리스트
팜플로나=EPA 앤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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