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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협정 직전 최대 격전지였던 강원도 철원군 금성전투 현장을 50년만에 다시 찾은 70대 노병이 철책선을 지키고 있는 신세대 장병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주 캐나다 한국 대사관과 캐나다 연방 이민부가 함께 주관한 이민 워크샵이 23일(월) 3시 이탈리아 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주정부 이민프로그램 담당인 노옴 홉킨슨씨, 씨애틀 캐나다 영사관에서 근무하는 엘리자베스 알트씨 등 현직 연방...
연방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원주민 통치 법안(First Nation Governance Act)에 반대하는 BC 원주민들의 시위가 지난 주말 다운타운 밴쿠버 갤러리 앞에서 열렸다. 원주민들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법안이 원주민들의 자치 지역의 자산과 정치적 권리를 침해하고...
밴쿠버 한국어학교·밴쿠버 크리스챤 한인학교 학예회 개최 밴쿠버 한국어 학교와 밴쿠버 크리스챤 한인학교가 지난 주말 학예회를 열고 1년간 배워온 솜씨를 발표하는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밴쿠버 한국어 학교는 지난 7일 개교 30주년을 기념하는 2002-2003년도...
5일 오후 한때 밴쿠버 수은주가 31도 이상 올라가면서 한여름을 방불케하는 날씨를 보이자 어린이들이 더위는 못이기겠다는 듯 물놀이터(흄파크)로 몰려 나왔다.기상청은 이처럼 무더운 날씨가 오는 주말(8일)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이용욱기자
헐리우드의 전설적인 여배우 캐서린 헵번이 29일(현지시간) 미국 코네티컷의 자택에서 9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사진은 젊은 시절 헵번의 모습
한국과 캐나다의 수교 40주년을 기념하는 국립합창단(지휘 염진섭, 반주 백경화)의 밴쿠버 공연이 6월 24일 저녁 7시 뉴웨스트민스터 메시극장에서 열렸다. 1천260석 규모의 메시 극장이 입추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성황을 이룬 이날 국립합창단은 이에 화답하듯...
가수 유승준씨가 19일과 20일 써리 얼라이언스 교회에서 간증 및 가스펠 콘서트를 했다. 밴쿠버 기독교 방송의 초청으로 지난 18일 밴쿠버를 찾은 유승준씨는 백댄서 4명과 함께 건강한 모습으로 무대에 나타났다. 유씨는 자신의 히트곡을 3곡 부른후 간증을 하고...
다운타운의 Why Not 유학원 운영자였던 김문철씨와 김용석씨가 학생들의 등록금을 가로채고 학교의 채무를 뒤로한채 잠적했다. 김정기 기자
지난 6월 14일 다운타운 빅토리아 광장에서 거행된 한국전 휴전 50주년 기념식. 캐나다 한국전 참전용사와 재향군인회, 해병전우회, ROTC 동지회 등의 회원들이 모여 희생자들을 기리고 거리행진 등의 기념행사를 했다.김정기
오는 31일(토) 오전부터 밤까지 한국문화의 날 행사가 다양하게 열릴 다운타운의 플라자 오브 네이션스(Plaza of Nations)의 모습. 행사 당일에는 스카이트레인 스타디움역에서 내려서 걸어오거나 캠비 다리에서 다운타운쪽으로 올라오다가 BC 플레이스쪽으로 빠지면...
이대 대동제 2003.05.12 (월)
27일 오후 이대에서 대동제(축제) 기간을 맞아 다양한 동아리들이 활동을 하고 있다. 물풍선을 맞고도 즐거워하는 학생들의 표정이 재미있다.조선일보 황정은 기자
미국 해양대기청 인공위성이 촬영한 한반도의 모습. 초록의 계절 5월임에도 불구, 북한 전역의 산악이 날이 갈수록 황폐화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전문가들은 연료 부족을 보충하기 위한 벌채 등으로 인해 이렇게 숲이 죽어가고 있다고 진단한다....
한국·캐나다 수교 40주년 기념 미술전이 지난 13일 그랜빌 아일랜드 소재 페더레이션 갤러리에서 개막됐다. 밴쿠버 총영사관과 캐나다미술인협회 공동 주최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BC 한인미술인협회 회원 작가들과 비회원 한국 화가 21명, 캐나다미술인협회 회원...
14일 오후 (현지시각) 백악관에서 한.미정상회담을 마친 부시미대통령과 노무현대통령./조선일보
조수미(41)와 윤도현(31). 2002 한·일 월드컵대회를 그라운드 바깥에서 달군 월드컵 스타다. 조수미는 월드컵 홍보대사로, ‘챔피언스’ 월드컵송을 노래하며 월드컵을 알렸다. 윤도현이 분신 ‘윤도현 밴드’와 함께 노래하고 연주한‘오! 필승 코리아’...
"손님이 없어요" 2003.05.11 (일)
사스와 불황 여파로 항공 여행객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사진은 2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택시 기사들이 손님을 기다리다 지쳐 장기를 두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조선일보 주완중 기자
한국형 구축함(KDX)인 을지문덕함에 처음으로 보임되는 여군장교들
생활이 어려워 머리 깎는 것조차 부담스러웠던 시절도 있었지요. 잘 먹는 것도 아닌데, 왜 그리도 머리카락은 잘자라는지…. 어느 새 귀를 덮곤 했습니다. 1966년, 창동 지역이군요. 서울시립 삼성직업보도원 학생들이 주민들에게 무료로 머리를 깎아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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