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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면허 체계와 지역별 규정 숙지해야
낚시는 여름철 가장 인기 있는 레저 문화로 자리잡았다. BC주는 낚시하기에좋은다양한 장소들이 많고 다양한 종류의 낚시가 가능해서 낚시를 즐기는 사람에게는 최적의 장소이다....
LMO 발급 승인률 50~60% 수준평균임금 캐나다인과 동등하거나 높아야… 캐나다 영주권 취득의 통로로서 근로허가(work permit) 비자를 통한 이민 및 유학 후 이민의 수요가 대폭 늘었다. 이민부도 최근 근로허가 비자를 기본 전제로 하는 주정부이민(PNP), 캐나다 경험...
한국에서 치기공사로 근무하던 A씨(35)는 지난 2009년 밴쿠버로 입국했다.치기공 사업을 준비하던 지인의 부탁이었다. A씨는 밴쿠버에 거주하며 근로허가(work permit) 비자를 발급 받고 지난해 초 전문인력이민을통해 영주권을 신청했다. 하지만 근로허가 비자...
15일 북미아이스하키리그 결승 흥분의 도가니10여만 시민 거리 운집… 밴쿠버 사상 최대 [현장르포] 15일 밴쿠버 커낙스와 보스턴 부루인스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스탠리 컵을 놓고...
3박 4일 알뜰 여행 상품
바쁜 일상 속 직장인이나 록키 여행이 처음인 사람에게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여행 상품을 통해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짜여진 일정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는 단점이...
운동별, 목적별 다양하게 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
날이 갈수록 스마트폰 열풍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운동에도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실내외 운동이 잦아지는 계절, 알면 운동이 편해지는 스마트폰. 운동 계획부터...
BC한인산악회 이승숙 회장
BC한인산악회는 1999년에 발족되어 현재까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산악인 모임이다. 산이 좋아 모였다는 이들은 매주 토요일이면 함께 모여 산행을 즐긴다. BC한인산악회의 가입 회원은...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산을 찾는다. 봄이면 여기저기 피어나는 꽃과 푸른 나무를 보는 재미도 빠질 수 없다. 하지만 산이라는 큰 자연은 가볍게 보기엔 위험한 요소들이 많다....
동급 휘발유 모델보다 연비는 55% 좋아… 年 2만 킬로미터 달리면 1227달러 절약세금 리베이트 등 혜택 폐지…순수 유류비로 본전 뽑으려면 적어도 4년 8개월은 타야 ◆ 치솟는 기름값, 주목...
11일 재외 언론인 대상 재외국민선거 토론회 열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재외국민선거를 앞두고 한국 내 정치계의 관심이 뜨겁다. 국회의원 선거를 1년 앞둔 시점인 지난 11일, 재외국민선거를 주제로 한...
“시험일 5주전에는 신청해야 원하는 날짜에 응시 가능”
◇ 아이엘츠, 2가지 모듈 4개 영역아이엘츠(IELTS, 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ing System)는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영국, 미국 등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국가의 진학이나 이민, 취업을...
자동차 사고 대처 요령
교통사고가 났을 때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특히 캐나다 생활과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사고가 나더라도 대처 법을 몰라 당황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교통사고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으므로 교통사고...
디자인보다는 실용성… 전기차, 하이브리드등 친환경 차 대거 선보여
캐나다 3대 자동차 전시 행사로 꼽히는 밴쿠버 국제 오토쇼(Vancouver International AutoShow)가 3월 29일부터 4월 3일까지 캐나다 컨벤션 센터 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 밴쿠버 국제 오토쇼는 전...
캐나다 거주자로 10만달러 이상의 자산을 해외에 보유한 경우엔 소득세 신고와 별도로 해외 자산을 보고해야 한다. 해외자산 보고는 T1135(Foreign Income Verification Statement)라는 양식을 통해 보고해야 하며 이민 온 해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2010년에 이민을 왔다면...
꾸준히 상승 곡선을 이루고 있는 휘발유 가격. 4일 오전 메트로 밴쿠버 주유소는 리터당 1달러31.1센트에 일반 휘발유를 판매했다. 2년만에 최고치다. 치솟는 휘발유 가격에 저렴한 주유소를 찾는데 열을 올리고 조금이라도 저렴한 저녁 시간 대에 기름을 넣는...
4명 후보, 최저 임금 인상·의료 환경 개선에 한 목소리… 세부 정책 의견 ‘분분’
BC자유당(BC Liberals) 당대표 자리를 놓고 4명이 26일 전당대회에서 경합을 벌인다. 여당대표가 주수상이 되는 내각제 규정에 따라 자유당원의 선택을 받은 승자가 고든 캠벨(Campbell)...
처방전 약, 일정금액 넘으면 무료
타지생활에서 가장 힘들 때를 꼽으라면 ‘아플 때’다. 특히 가족 중 1명이 질병이나 사고를 당했다면 정해진 소득에 약 값이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 오늘은 BC주 의료보험공단(Health...
위치 추적 앱(App)은 필수… 보험 등 예방 중요
A씨는 애지중지하던 스마트폰을 잃어버리고는 가슴을 쳤다. 장만한지 1달 밖에 안된데다 구입시 대리점에서 분실 보험 가입을 권했지만 거절했기 때문이다. 이제 새 제품을 사기 위해 한...
“한국 면허 취득 24개월 미만이면 전환 불가”
BC주에서는 만 16세가 지나면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운전면허 신청은 ICBC 운전 면허 사무소에서 할 수 있으며 요구되는 서류와 비용은 경우에 따라 달라진다. 한국에서 면허증을...
“BC주에서 1년 중 6개월 미만 거주하면 자격 박탈”
대부분 유학생과 신규 이민자의 타지생활에서 가장 힘들 때를 꼽으라면 ‘아플 때’다. 특히 유학생의 경우 BC주정부에서 의료보험(MSP) 신청을 장려하고 있음에도 많은 이들이 ‘설마 아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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