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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내달 8일까지··· 240여 편 출품
설경구·장동건 <보통의 가족> 등 韓 작품 6편 선보여
올해로 42회를 맞이하는 밴쿠버 국제영화제(VIFF)가 오는 28일에 개최돼 10월 8일까지 진행된다.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전면 대면으로 진행될 이번 영화제는 100편의 단편 영화 포함 약...
VIFF 10월 1일부터 열흘간 열려 '한국영화 4개작 초청'
총 190여 개 작품 라인업··· "온·오프라인서 관람 가능"
북미 최대 영화제 중 하나인 밴쿠버 영화제(VIFF)가 다음달 풍성한 라인업과 함께 밴쿠버로 돌아온다. 영화 애호가들은 오는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110편 이상의 장편 영화와 77편의 단편...
이번 주 볼거리 놀거리<147>
피로도 풀고 입맛도 되살리는 힐링 명소 5곳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천하는 12월 ‘따뜻한 여행지’를 소개한다. 올 겨울, 한국 방문을 계획 중이라면 눈여겨 볼 만하다. 추운 날씨에 한국을...
제 14회 한인문화의 날 8월 8일 버나비 스완가드스테디움에서
이번주 볼거리&놀거리 578월 8일(토)  버나비 스완가드스테디움에서 “제 14회 한인 문화의 날”이 열린다. 이 날은 한인사회가 주인이 되어 모자이크의 다른 조각들을 초대하는...
화려한 라인업...7~9월 극장에서 무더위 날리세요
여름철 밴쿠버의 무더위를 식혀줄 한국영화가 차례로 선을 보인다. 가슴을 울리는 전쟁드라마부터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대작, 강렬한 액션, 색다른 멜로까지 다양한 영화가 관객들을...
이번주 볼거리&놀거리 50
대한민국 광복 70주년 기념 전통축제 한마당6월 11일(목) 오후 7시30분 노스밴쿠버에 위치한 센테니얼 극장에서 한국 문화 컨텐츠의 진수가 펼쳐진다.한국전통예술원(원장 한창현)이...
[커뮤니티 포커스]
*메트로밴쿠버 거주자가 알아둘 주요 소식과 해설을 전달합니다. 작성: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2015 FIFA여자월드컵, 밴쿠버에서 볼 수 있는 경기는?◇한국은 중부서 조별 리그... 밴쿠버와...
제33회 밴쿠버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초청작
밴쿠버 최대 영화 축제가 열린다. 9월 25일부터 10월 10일까지 밴쿠버 일대에서 보름 동안 치러지는 제33회 밴쿠버국제영화제(VIFF)는 풍성한 영화축제다. 영화팬들이 세계 65개국 353편의...
UBC에서 한국어 교육을 수료한 아이리스 씨앤 씨
한류열풍으로 전 세계가 한글과 한국어의 매력에 푹 빠져들고 있다. 밴쿠버 역시 이런 ’열풍’에서 비켜나 있지 않다. 대학을 중심으로 한국어 강좌를 개설하면서 수요도 빠른 속도로...
“긍정적 가치관 지닌 세계인으로 육성한다”
밴쿠버 성김대건 천주교회 부설 ‘대건 한국어학교’의 시작은 소박했다. 99년 뉴웨스트민스터에서 첫 학생을 받았을 때만 해도, 학교의 바람은 신자 자녀들에게 모국어를 알려주는 데...
[밴쿠버에서 바라본 한글 교육- 1]
“한국어 교육 목적 ‘뿌리 찾기’에서 벗어나야 할 때”자녀에게 왜 한국어 교육을 시키는지에 대한 이민 1세대의 답변은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단순했다. “자신의 뿌리를...
고지전, 북촌방향…올해 최고의 한국영화 밴쿠버서 만난다
밴쿠버국제영화제(VIFF)가 오는 29일 닻을 올린다. 올해 30주년을 맞는 밴쿠버국제영화제는 ‘같은 행성, 다른 나라(Same Planet, Different Worlds)’를 주제로 전 세계 75개국에서 출품된 작품 총...
2011 밴쿠버 패션위크 F/W
해마다 규모가 커지고 명성을 더해가고 있는 밴쿠버 패션위크(VFW)가 17번째 시즌을  맞는다. 2011년도 F/W 쇼는  4월 12일부터 17일까지 밴쿠버 다운타운 엠파이어 랜드마크 호텔에서...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원 특별기획 [캐나다를 휩쓰는 한국상품의 비밀] 현대 로템 밴쿠버를 가로지르는 한국의 무인 전동차 지난해 2월 세계를 열광케 했던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숨은...
“22세 전 '외국국적 행사 않겠다' 서약땐 복수국적 허용”
한국 정부가 새 국적법을 통해 65세 이상의 영구 귀국자와 출생과 동시에 복수 국적을 취득하는 선천적 복수 국적자의 우리 국적 이탈을 최소화하고 사회통합, 국가경쟁력 강화, 저출산...
재외동포 복수국적 자격·토지 보유 신고 의무화 등
지난 10일 주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최연호)과 이민자봉사단체 ISS가 주최한 국적법 설명회가 교민 70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빈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로 많은 교민이 참여한 이날 설명회에는 내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개정된 국적법의...
핀크스 골프클럽(Pinx Golf Club)은 올해로 개장된지 10년된 서귀포에 위치한 골프장이다. 미국 골프 다이제스트가 선정한 2005년 및 2007년도 세계 100대 골프장(미국 제외)에 이름을 올리며, 한국...
박준형/ Interculturalist 이문화 전문가'Culture Compass' 대표 한국적 정체성을 심어 주는 길 "야! Chris, 저녁 때 우리 집에 놀라와라", "알았어! James. 이따 갈게" 밴쿠버 어느 초등학교 하교시 한국 아이들끼리의 대화 한 토막이다.외국에 사는 많은 한국...
우연한 한국인 2003.03.11 (화)
박준형/ Interculturalist 이문화 전문가'Culture Compass' 대표 우연한 한국인 태어날 때부터 이곳 캐나다로 오겠다고 작정한 사람은 드물다. 살다보니 그 어떤 이유엔가 택한 곳이 캐나다에서도 이곳 밴쿠버일게다. 어떤 이는 이곳에 온지 20년 이상이 되었지만 역시...
에드워드 장 / 박사, RPC 상담심리 카운슬러 저서 '정말 고민이에요' 한국어와 영어 교육 이민 온 사람들 대부분은 언어소통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한다. 모두들 한국말을 잘하는 것처럼 영어로도 유창하게 말을 주고 받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왜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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