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다인아웃 밴쿠버 개막···31일까지 진행
40달러 이내 코스요리 선보이는 식당 소개
밴쿠버를 대표하는 미식 행사인 ‘다인아웃 밴쿠버’가 20주년을 맞이했다. 14일부터 시작돼 오는 31일까지 진행될 이번 행사에는 300곳이 넘는 광역 밴쿠버 지역 식당이 참가한다....
‘오픈테이블’ 리뷰서 찬사 받은 식당 Top8
식당 예약 전문 웹사이트 ‘오픈테이블(OpenTable)’이 올 한 해 동안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캐나다 식당 100곳을 공개했다. 해당 식당에서 직접 식사를 한 고객들이 작성한 54만 개의 리뷰를...
음식 전문가 선정 Top 13 중식 요리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Chinese Restaurant Awards’ 수상 식당과 요리가 공개됐다. 음식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Chinese Restaurant Awards 위원회는 매년 메트로 밴쿠버 지역 요식업계에 큰 영향을...
블랙프라이데이(11월 26일)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많은 매장들이 일찌감치 세일을 진행하고 있거나 세일 제품들을 예고한 가운데, 눈에 띄는 ‘베스트딜’을 정리해 본다.   Trail...
수제맥주 행사 참여하는 브루어리 10곳 소개
수제맥주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노스밴쿠버에서 오는 11월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수제맥주 행사(North Shore Craft Beer Week)가 진행된다. 노스밴쿠버 10곳의 브루어리는 열흘 동안...
‘Taste of Yaletown’ 행사, 10월 한 달간 진행
예일타운 대표 식당서 저렴한 코스요리 즐겨
밴쿠버를 대표하는 맛집들이 모여 있는 예일타운에서 저렴하게 코스요리를 경험할 수 있는 ‘테이스트 오브 예일타운(Taste of Yaletown)’ 행사가 1일을 시작으로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7월 23일부터 9월 6일까지 매주 금~일에 열어
리치몬드 야시장(Richmond Night Market)이 2년 만에 돌아왔다. 23일을 시작으로 9월 6일까지 매주 금~일요일(휴일 있는 월요일 포함)에 문을 여는 야시장은 그 여느 때 보다 다양하고 색다른 즐길...
BC주 대표 워터파크 7곳 소개
예년에 비해 유난히 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시원한 물놀이가 간절한 요즘이다. 여행 자제령도 해제되면서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도 자유로워진 만큼, 워터파크로 피서를 다녀오는 것은...
올해 ‘야외 음주’ 가능한 뉴웨스트민스터 공원 7곳
뉴웨스트민스터가 노스밴쿠버와 포트 코퀴틀람에 이어, 올 5월 중순부터 일부 공원에서 야외 음주를 허용하는 시범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포함된 공원은 총 7곳으로, 이 공원...
매년 6월 셋째 주 일요일마다 다가오는 파더스 데이가 올해는 6월 20일로 지정되어 있다. 파더스 데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는 또 어떤 선물을 사드려야...
매년 6월은 캐나다 정부가 지정한 ‘원주민 역사의 달(National Indigenous History Month)’로, 매년 이맘 때 캐나다 곳곳에서는 캐나다 원주민의 역사와 문화를 기리기 위한 행사가 열리곤 한다....
유쾌하고 감동 있는 가족 영화 7선
이제 완연한 봄이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여행이나 행사는 물론 외식도 어려운 요즘이다. 그렇다면 가족과 집에 둘러앉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따뜻한 가족영화를 함께 보는...
유용하면서 특별한 선물 8가지 추천
마더스 데이(5월 9일)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어머니에 대한 고마움을 직접 전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평소보다 조금 더 유용하고 특별한...
패티오가 쾌적한 메트로 밴쿠버 식당 소개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BC에서는 식당 실내 식사가 한동안 금지될 전망이다. 그러나 실외에서는 충분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킨다면 바이러스가 쉽게 전파되지 않기 때문에,...
'벚꽃놀이' 명소 9곳 소개
최근 메트로 밴쿠버 지역 곳곳에서 벚꽃이 피기 시작하며, 봄이 왔음을 느끼게 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부분의 실내 활동이 금지된 요즘, 모처럼 벚꽃구경 하면서 봄의 향기를 맡으러...
고객들의 평점과 리뷰 바탕으로 선정
지역 비즈니스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며, 캐나다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 중 하나인 옐프(Yelp)가 캐나다 최고의 식당 100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지난 1년 동안 식당을 직접...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는 명소 6곳
봄방학이 시작됐지만 바이러스가 무서워 사람이 많이 모인 곳을 가기엔 꺼려진다. 하지만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볼거리를 선사하는 곳이 여럿...
버나비 지역 20여 개 식당, 31일까지 저렴한 할인 메뉴 선보여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불경기를 이겨 내기 위해 지역 사회가 다양한 음식 페스티벌을 여는 가운데, BC 내 가장 다양한 문화의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버나비에서 ‘바이트 오브...
최근에 문 연 색다른 컨셉의 식당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도 좋은 맛과 독특한 컨셉으로 문을 열자마자 인기를 끌고 있는 식당들이 있다. 3월에 접어들어 날씨도 조금씩 풀리는데, 모처럼 바람도 쐴겸 방역...
‘Taste of the Tri-Cities’ 행사 처음 선보여
다음달 19일까지 40여개 식당 참여
트라이시티(Tri-Cities) 상공회의소 소속 40여 개 식당들이 참여하는 ‘Taste of the Tri-Cities’ 제1회 행사가 지난 주말에 시작되어 다음 달 19일까지 진행된다.  코퀴틀람, 포트코퀴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