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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 쇼어의 가벼운 하이킹 코스 5선
아무리 시원한 집이라 해도 안에 머무는 것보다 야외 활동이 더 잘 어울리는 계절, 바야흐로 밴쿠버의 여름이다. 먼 길 떠나지 않고 가벼운 차림으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근사한 하이킹...
[월스트리트저널(WSJ)]◆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게임 콘솔 개발 중구글이 안드로이드 기반 비디오게임 콘솔과 디지털 손목시계를 개발 중이다. 소프트웨어를 넘어 하드웨어...
한인 유권자가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정치 상식(8)
오는 7월 10일 BC주 웨스트사이드-켈로나 선거구에서는 주의원(MLA) 보궐선거(By-election)가 치러진다.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원인은 BC자유당(BC Liberals)소속 벤 스튜어트(Stewart) 주의원의...
146번째 ‘캐나다의 생일’ 맞아 지자체서 다양한 행사
캐나다가 영국의 식민지에서 벗어나 자치령이 된 날을 기념하는 캐나다 데이는 ‘캐나다의 생일’ 인만큼 전국에서 다양한 생일 파티가 열린다.공식적으로 여름 절기가 시작된 후 가장...
한인 유권자가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정치 상식(7)
주의회(Legislative Assembly)에서 활동하기에 부적절한 주의원(MLA)이 있다고 보고, 또한 이런 시각을 행동으로 공유하는 유권자가 적지 않다면 주민소환(Recall)이 일어날 수 있다.주의원이...
메트로 밴쿠버 곳곳에서 무료 영화 상영
해가 긴 밴쿠버 여름 저녁만의 색다른 이벤트를 찾는다면 야외에서의 영화 감를 빼놓을 수 없다. 비록 극장에서 상영되는 최신 영화는 아니지만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돗자리에 누워...
한국서 2년 보낸 데이빗 채터슨(Chatterson) 주한캐나다대사
밴쿠버에서 열린 태평양 국제회의 참석과 연방·주정부와의 협의를 위해 일시 귀국한 데이빗 채터슨(Chatterson) 주한캐나다대사는 이미 알려진 사안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했지만 민감한...
제인 신 BC주의원(MLA· 신재경)은 한인언론에 지인을 통해 발송한 이메일에서 "6월 5일 이전에는 당선자로서 정식 MLA로 대기하고 있던 상황이기에 이제야 연락 드리게 됐다"며 12일 주의원...
매년 6월 셋째 일요일... 16일 밴쿠버에서 열리는 여러 아버지날 행사
한국에선 아버지와 어머니를 따로 구별하지 않고 어버이날로 정해 부모님 은혜에 특별히 감사하는 데 비해 캐나다는 아버지날(Father’s day)과 어머니날(Mother’s Day)을 각각 정해 기념하고...
2008년 사건, 민사소송은 초기 단계
 죽은 사람(亡者)의 유가족이 산 사람을 상대로 직무유기에 대한 배상소송을 청구할 수 있다고 BC고등법원이 7일 판결했다. 이러한 판결이 나온 배경에는 경찰관의 직무유기 혐의가...
프리즘 스캔들 터져미국 정보 당국이 구글·페이스북·애플 등 미국 인터넷 기업 중앙 서버에 접속, 정보를 수집해 온 것으로 드러나 국제 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영국 가디언은 ‘프리즘...
한인 유권자가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정치 상식(6)
제 40대 주총선이 BC주 선거관리위원회(Elections BC)의 최종 계표(計票· Final count)에 이어 박빙지역에 대한 BC고등법원의 재검표(judical recount)로 일단락 됐다. 주의원(Member of Legislative...
다양한 행사로 도시 전체가 흥겨운 6월이다. 여름의 밴쿠버엔 어떤 축제가 열리는지 알아보자.Italian Day6월 9일커머셜 드라이브 일원이탈리아계(系)가 모여 사는 밴쿠버시 커머셜...
[월스트리트저널(WSJ)]◆ 中 먹을거리 기업 인수 이어져중국에서 음식료품 기업 인수가 잇따라. 경제 발달로 중국인의 식습관이 바뀌며 육류, 유제품, 가공 식품 회사를 사들이는 추세....
9일간 밴쿠버에서 열리는 생맥주 축제
마이크로브루어리(Microbrewery), 크래프트 비어(Craft beer), 람빅(Lambic)… 이런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마이크로브루어리는 맥주를 대량으로 생산하는 초대형 양조장이 아닌 한정된 수량의...
[월스트리트저널(WSJ)]◆ 中 소비자, 다시 일본차 산다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를 둘러싼 중국과 일본의 분쟁이 시작된 지 9개월 만에 중국 내 일본 차 판매가 늘어나고 있음. 23일...
천혜 자연환경 덕에 다운타운 고급 주거지로 조성
해안 산책로 요트 정박장을 따라 최고급 고층 콘도가 즐비한 콜하버. 주택뿐 아니라 밴쿠버 기업과 관공서가 대부분 이 지역에 모여있다. 스탠리파크를 방문하기 위해 반드시 지나쳐야...
빨리 구워먹고 활동할 때는 가스식 오랫동안 머물며 파티할 때는 숯불이번 주 궂은 날씨를 보이기는 하지만, 빅토리아데이 연휴는 BC주민에게는 초여름을 알리는 날이다.동시에 여름...
국립·주립 공원에서는 채집 금지... 단속 늘릴 예정
옥외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고사리(Bracken 또는 Fiddleheads)꺾기나 버섯 채집을 계획하는 한인도 늘고 있다.그러나 고사리와 관련해 주의할 규정이 있다.반드시 기억할 규정은 캐나다...
늦봄에서 가을까지 5곳서 파머스 마켓 열려
골목마다 체인형 슈퍼마켓이 있어 장보기 편리한 세상이지만 삶의 소소한 재미 중 하나는 재래시장 다니기다. 18년 전 22명의 지역 상인이 모여 골목의 작은 좌판에서 시작한 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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