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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새 집값이 1년 사이 6.1% 상승했다. 캐나다 통계청이 집계한 3월 새 주택 가격지수에 따르면 1997년 기준(지수 100)으로 밴쿠버는 124.6을 기록해 1년 전보다 6.1% 올랐다. 광역 빅토리아는 지수 119.3으로 작년보다 1.2% 상승했다. 캐나다 국내에서...
7일과 8일 강풍 동반한 많은 눈 내려
메트로 밴쿠버와 밴쿠버 아일랜드, 프레이저 밸리 일대에 7일 오전 대설경보가 발령..
굶주린 이들에게 오아시스 역할 매주 2만5000명에게 음식 제공
아이팟, 휴대폰 최신형, 컴퓨터. 이것들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크리스마스 때 원하는 것들이다. 하지만 세상 어디를 가나 아이팟은 커녕 밥 한끼 조차 먹지 못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집이 없고 돈이 없어서 강물도 꽁꽁 어는 추운 밤에도 밖에서 매일 밤을...
2006년 인구센서스… ‘나홀로’가정 28% 평균 가정 ‘자녀 없는 40대 초반 부부’
BC주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이 메트로 밴쿠버에 몰려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6년 캐나다 인구센서스 결과에 따르면 메트로밴쿠버 거주자는 211만6581명으로 BC주 전체 인구의 절반(51.5%)이 조금 넘는다. 메트로 밴쿠버 내 가구수는 총 87만992가구에 달한다....
이민자 취업장벽·빈부격차·주택문제·교통체증
밴쿠버재단은 메트로밴쿠버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가장 큰 요인은 교통문제라며 교통체증 해소에 힘이 모아져야 한다고 2일 관련자료와 함께 이 같은 입장을 발표했다. 재단은 메트로밴쿠버의 현황을 12개 분야로 나눠 각 분야에 대한 시민의견을 종합한 후 개선...
광역밴쿠버지역청(GVRD) 명칭 변경 결의 올해 9월부터 공식 사용 예정
광역밴쿠버지역청(GVRD) 이사회는 지난 40년간 사용해온 ‘광역밴쿠버지역청’의 이름을 ‘메트로 밴쿠버(Metro Vancouver)’로 바꾸기로 3일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GVRD는 9월부터 메트로 밴쿠버라는 명칭을 공식 사용할 예정이다. 광역밴쿠버내 각 시청 대표가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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