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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남자 1만m에서 승리
한국의 이승훈이 리치몬드 올림픽 오벌에서 23일 열린 스피드스케이팅(빙속) 남자 1만m에서 올림픽 신기록인 12분58.55초로 들어왔다. 마지막 페어로 나선 네델란드의 스벤 크라머(Kramer)는 이 선수의 기록을 무려 4.05초를 단축했다. 그러나 경기 중 바깥 레인으로...
컨퍼런스보드, BC주 올해 3.7% 성장 전망
컨퍼런스보드 오브 캐나다는 2010동계 캐나다 주별(州別)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BC주가 7억7000만 달러 올림픽 효과를 누리면서 캐나다 경제 회복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22일 발표했다.
새 정책 없이 재정적자 축소에 중점 전망
짐 플래허티(Flaherty) 캐나다 재무부장관은 2010/11 회계연도 캐나다 정부 예산안을 3월4일 오후 4시에 연방하원에 상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까다로운 보안과 불편한 통행, 안내 미흡 등으로 빈축
밴쿠버 시내는 응원을 위해 모인 시민들을 맞을 준비가 전혀 되어있지 않았다...
귀한 손길, 붉은 조끼의 자원봉사자
밴쿠버 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들처럼 오륜(五輪)이 들어간 하늘색 점퍼를 지급받은 것은 아니다. 특별히 혜택이랄 것도 아무것도 없다. 그래도 한민족 피가 흐른다. 그 피가 무엇인가 할 것을 요구하고 거기에 응했다. 한국팀 경기가 있는 날 경기장 주변에서...
공식 응원장소 입장 어려움
밴쿠버 한인회(오유순 회장대행) 올림픽 후원회 이근백 위원장은 밴쿠버동계올림픽위원회(VANOC)가 마련한 공식 응원장소에서 올림픽 동안 한국팀을 응원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으나, 기대치 못
[뉴스] "올림픽 어떻게 봐요?" 2010.02.13 (토)
인터넷으로 관람 가능
공중파 방송이 거의 없는 캐나다는 TV만 켜면 한국 선수의 활약을 볼 수 있는 한국에 비해 올림픽 시청할 수 있는 기회가 열악하다.
28일까지 각국 선수가 펼치는 스포츠 드라마 시작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개최일을 맞아 밴쿠버 도심은 축제 분위기다. 12일 개막식에 이어 14일에는 설날과 발렌타인 데이까지 겹쳐 분위기가 더 무르익었다.
앰프카인드 미디어 그룹(Ampkind Media Group)이 다운타운 하얏트 호텔 2층 프라자룸 내 한국 홍보관, 코리아 하우스에서...
다양성을 토양으로 한 밴쿠버 올림픽
밴쿠버가 장장 12년간의 준비 끝에 드디어 2월12일 오후 6시 BC 플레이스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7일간의 인류의 잔치와...
10일 오전 11시, 2010 동계 올림픽 친환경 공식후원사인 삼성전자의 친환경 올림픽 홍보관(OR@S: Olympic Rendezvous@Samsung)개관식에서 최지성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과 이재용 부사장, 고든 캠벨 BC주수상이 원주민 목공예로 제작된 나무열쇠를 들고 있다.  홍보관은...
10일 개관식 행사에 이어 12일부터 일반에 공개
개관식에는 최지성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과 이재용 부사장, 고든 캠벨(Campbell) BC주수상, 존 펄롱 (Furlong) 밴쿠버 올림픽 조직위원장 참석해...
한인 학생 인터넷 거래 1000달러 피해
주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서덕모)은 10일 올림픽 관람권 거래사기가 발생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선수 기량 발휘를 위해 주의해야 할 사항들
피겨스케이팅 – (Pacific Coliseum, 2/23 Short Program(김연아, 곽민정) 2/25 Free Style(김연아)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김연아 선수의 금메달이 유력한 종목.  김연아 선수는 지난 한해 시즌 전종목을 석권한 가장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전세계의 외신이...
[뉴스] 올림픽 무료로 100배 즐기기 2010.02.09 (화)
"올림픽 명소 가이드북"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이 12일 개막한다. 준비 기간동안 잡음이 많았어도, 막상 올림픽이 며칠 앞으로 다가온 지금은...
눈 걱정과 성난 민심
다음 주말 밴쿠버 동계올림픽 개막식을 앞두고 밴쿠버 시민은 올림픽 분위기에 취해있지만은 않다. 올림픽 관련 걱정과 ...
[인터뷰] 올림픽 시상대 공개... 2010.02.02 (화)
밴쿠버 동계올림픽 위원회는 2일 올림픽 시상대 언론공개 행사를 했다. 사진=이창현 기자 chlee@vanchosun.com
한인 2세, 미쉘 마이링(Myring)씨
캐나다 한인 2세, 미쉘 마이링(Myring: 한국이름-임보영 34세)씨가 2월 12일 오전 6시 40분부터 스탠리 파크의 로스트 라군 구간 300미터 성화봉송 주자로 참가한다.
컨퍼런스 보드 “밴쿠버 성장주도” CIBC “자원산업 회복”
올림픽 이후 BC주 경제가 밝을 전망이라는 보고서 2건이 발표됐다.
UBC 사우더 경영대학원 전망
UBC 사우더 경영대학원은 25일 보고서를 통해 올림픽 후에 주최한 도시가 부동산 폭등 또는 폭락을 경험한 증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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