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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필수품 수준으로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 잡은 스마트폰. 다양한 기능이 있어 편리한 점이 많지만, 지나친 사용은 눈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다. 스마트폰을...
미래 캐나다 의료계를 짊어질 한인 대학생들로 구성된 KHSA(Korean Health Students Association·회장 김소연)가 22일 버나비 소재 바이츠 인스티튜트(Bites Institute)에서 ‘2012 고혈압 건강...
[칼럼] 여름철 건강관리 2012.08.03 (금)
우리나라에 비해 훨씬 시원한 캐나다의 날씨이지만 8월에는 무더위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산으로 바다로 자녀들과 함께 여행도 다니고 페리타고 섬으로 여행을 다니다보면 자칫 건강에 무리가 가는 경우도 있지요. 이에 오늘은 여름철 주의해야 할 몇 가지 건강...
이번주 일리노이 주지사는 주민들에게 호소했다 -  “비가 오도록 기도합시다” .  일리노이주는 옥수수와 콩의 주산지이다.  미국은 지금 삼국지의   제갈공명이라도 불러서 기우제를 지내야 할 판이다.   와싱턴 DC, 뉴욕지역등은 ...
캐나다 보건부 미래 대비한 연구 착수
캐나다 보건부는 10일 풍력발전기 소음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겠다고 발표했다.캐나다 정부는 북극권 지역과 자원 매장 지역 개발 시 기존의 대형 발전소 대신 풍력을 이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 가운데 주택 바로 옆에 풍력 터빈을 설치했을 때...
[칼럼] 40-50대 여성 건강검진 2012.06.29 (금)
자궁경부암은 한 때 암으로 인한 한국 여성 사망률 1-2위를 다툴 정도로 치명적인 암이었으나 지난 10여년 간 꾸준한 검진의 결과, 조기 진단 및 치료를 함으로서 사망률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미국이나 캐나다 등에서도 각 종 보험 및 보건 당국의 정책에 따라...
“건강한 여름을 기원하며”…밴쿠버 한인노인회(회장 채승기)와 SFU 한인학생회 하나다(회장 서호진)가 개최한 단오절 축제가 23일 버나비 센트럴 파크에서 20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흡연율은 줄고 음주율은 높아지고
흡연율이 감소했다. 특히 담배를 멀리 하는 청소년이 늘어났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해 청소년(15세에서 17세) 흡연율은 9.4%로 10년 전에 비해 절반 이상 낮아졌다. 같은 기간 18세에서 19세 사이 청소년 흡연율은 33.7%에서 19.1%로 줄었다.전체 흡연율도...
여름에만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시대는 지났다. 피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근에는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 사계절 내내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자외선차단제가 자궁 건강을 위협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 사진-조선일보DB 출산 후 여성들이 갖게 되는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산후비만이다. 아이를 낳고 나면 저절로 살이 빠질 거란 기대도 잠시뿐, 임신 전의 체중이나 몸매를 되찾는 일이...
봄은 바깥에 나가 걷기 운동을 하기 좋은 계절이다. 걷기 운동의 건강 효과를 더 높이는 방법이 있다.▷10도 경사로 걷기=광주보건대학 이동진 교수팀이 건강한 성인을 세 그룹으로 나눠...
 “오늘 점심은 또 뭘 먹지?” 우리는 흔히 먹을거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아무 것도 먹지 않아도 열흘 이상 버틸 수 있지만, 숨을 쉬지 못하면 단 몇 분도 못 견딘다....
써리 한인 노인 대상 시니어 포럼 열어
써리 시청이 10일 한인 노인 대상으로 ‘포커스 온 시니어스 포럼(Focus on Seniors Forum)’을 개최했다. 노년기 삶에 필요한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마련된 이날 포럼에는 다이앤 와츠(Watts) 써리...
현대인은 강한 자외선과 장시간 TV 시청, 잦은 스마트폰의 사용 등 눈을 위협하는 수많은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눈건강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다. 특히 적절한 영양제를 섭취하면...
그동안 상식처럼 퍼져 있는 몇몇 건강 관련 정보들을 뒤엎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아침 식사를 하는 편이 다이어트에 이롭다’, ‘무조건 과일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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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홍 푸드한나 홍 푸드는 지난해 10월 코퀴틀람에 세워진 식사 배달 서비스 회사다.주3회(총12번)나 주2회(총8번) 요리와 국, 반찬으로 구성된 식사를 소비자에게 배송 해준다고. 한나 홍 푸드에 대해 한나 홍 대표이사는 “내 아이가, 내 남편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새해 건강검진하기 전 체크할 것들- 건강한 2012년, 국가 건강검진만으로 충분할까?새해를 맞아 건강검진을 계획했다면 3인의 전문가가 소개하는 체크리스트를 눈여겨보자. 건강검진에...
“캐나다인 10% 비용 때문에 처방약 구입 못해”
감기에 걸려 병원을 찾은 새 이민자 김모씨는 약값 영수증을 보고서는 고개를 갸우뚱거릴 수밖에 없었다. 의사로부터 처방전은 무료로 받았지만 약값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비싸게 나왔기 때문이다. 김씨가 약값으로 지불한 돈은 약 20달러, 한국 돈으로...
성인병은 일반적으로 40세 이상의 중년에서 발병률이 증가하는 병을 총칭해서 부릅니다. 나이가 들어가는 노화 과정에서 많이 나타나거나 늘어나는 질환들, 특히 40대 중반 이후에 현저하게 늘어가는 병들이기 때문에 성인병이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잘못된...
새해에도 건강하게 사는 것은 캐나다인에게도 공통 관심사다. BC주정부 보건부와 캐나다 연방정부 보건부가 새해를 맞아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각각 공표했다.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가급적 기름기 제거하고 드세요”캐나다 보건부 식단 가이드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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