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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중국계 사적지 지정 예정 2015.01.23 (금)
▲중국계 사적지 지정 예정…테레사 와트(Wat) BC복합문화정무장관이 밴쿠버시내 차이나타운을 22일 시찰하고 있다. BC주정부는 차이나타운 내 일부를 중국계 사적지로 지정할 예정이다....
▲5일부터 중국 순방을 시작한 스티븐 하퍼 총리가 광저우를 거쳐 7일 베이징에 도착했다. 하퍼 총리는 양국 경제협력에 대한 성과를 강조하고 있다. 이 가운데 캐나다 일부에서는...
24시간 감시 체계 속에 외부와 철저히 단절
기밀절취 혐의로 중국 당국에 구금돼 조사를 받고 있는 캐나다인 부부가 변호사를 통한 법률 자문조차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 구금된 케빈·줄리아 개랫(Garratt)...
고정관념에 따른 차별 가장 많아… 모욕·폭행 등 경험하기도
중국과 남아시아계 BC주 거주자 가운데 10명 중 8명이 인종 때문에 차별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이트 웨스트(Insights West)가 지난 8월~9월 BC주에 거주하는 중국과 남아시아계 성인 65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
김대섭 선생의 ‘301句로 끝내는 중국어’ 프로그램 무료 강의가 열린다.   일시: 2014년 10월 21일(화), 28일(화) 오후 5시30분강사: 중국어 전문강사 김대섭장소: CLC 코퀴틀람 러닝센터(#202-3041 Anson Ave. Coquitlam)문의: 604-838-3467(선착순 마감, 반드시 예약요망)
中 백만장자 절반 “이민 가고 싶다”
조국을 떠나려는 백만장자들이 가장 많은 나라는 어디일까?영국 투자은행 바클레이스와 명품 브랜드 분석업체인 레드버리리서치가 공동으로 17개국의 150만달러 이상 자산가 2000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응답한 중국 백만장자 중 47%는 해외로 이민을 갈...
캐나다에 거주하는 미국 시민권자들이 캐나다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캐나다 이중국적자의 계좌 정보를 본인의 동의 없이 미국 정부에게 제공하는 것은 헌법에 위배된다고 주장했다.미국·캐나다 이중국적자들은 시민단체인 ‘캐나다 주권 방어를...
中 “군사·국방 연구 기밀 빼돌리려 했다”
중국 정보당국이 캐나다인 2명을 국가 기밀을 빼돌리려 한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5일 캐나다 공영방송 CBC는 중국 신화 통신을 인용해 "케빈 개릿(Garratt)씨과 줄리아 개릿씨 부부가 중국의 군사·국방 연구 기밀을 수집하고 빼돌리려 한...
<▲ 중국과 에너지 교역 확대 모색 중인 BC주... BC주 크리스티 클락(Clark)주수상이 중국국가에너지국 우신슝(吳新雄) 국장과 24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리치 콜먼(Coleman) BC주...
“문제의 제품은 계속 유통 중”
중국산 애완동물용 육포를 먹은 강아지가 병에 걸려 죽었으나, 코스코가 이 제품을 계속 판매하고 있어 동물 애호가들 사이에서 적지 않은 논란이 일고 있다. 캐나다 공영방송 CBC가 시사고발프로그램인 “고퍼블릭”을 통해 밝힌 내용이다.방송에 따르면,...
만리장성에  왔다.    한쪽 구역의 정상을 오르고 내려오니 아래 종아리에  알이 단단히 배기면서  일주일 여행 내내  다리가 땡겼다.   북경의 첫인상은 '크고',  '여유있다'라는  것이다.   로스엔젤레스의 ...
최근 어획 줄며 가격 급상승... 지난해 2배
캐나다와 미국 서부해안의 명물인 던지니스크랩(Dungeness crab 한국명 은행게) 가격이 급상승해 동부에서 가져오는 랍스터(바닷가재)보다 더 비싼 값에 메트로밴쿠버 일대에서 팔리고 있다고...
리치몬드 연방경찰·BC보험공사 동일 대응하기로
중국 운전 면허증 인정 여부를 놓고 엇갈린 입장을 보였던 리치몬드 연방경찰(RCMP)과 BC보험공사(ICBC)가 BC주 교통법에 따라 동일하게 대응하기로 24일 합의했다.과거 경찰은 중국 운전 면허증의 정보를 확인할 수 없어 유효하지 않다고 판단, 이들 운전자에게...
경찰 “사실 여부 확인 불가” vs ICBC “교통법상 허용”
중국 운전 면허증 인정 여부를 놓고 리치몬드 연방경찰(RCMP)과 BC보험공사(ICBC)가 엇갈린 입장을 보여 혼란을 빚고 있다. 경찰은 중국 운전 면허증의 정보를 확인할 수 없으므로 유효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반면 ICBC는 교통법에 따라 이를 인정한다는 입장이다.경찰은...
부동산 업계, 올해 중국인 미화 150억달러 국외 부동산 투자 예상
올 1월 이후 BC주 골프클럽, 승마센터, 섬을 중국인 구매중국인 투자자들이 유락용 부동산을 포함해 BC주내 부동산 구매를 대폭 늘릴 것이라는 전망이 부동산 업계 관계자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올해 1월 이후 중국 본토에서 온 투자자들은 밴쿠버에서 북쪽...
호주 부동산시장에  빨간 불이 켜졌다.  중국인 경고등이다.중국 사람들이  산좋고 물좋은 호주의 시드니, 멜번의 주택들을 마구잡이로,  그것도 현찰로 사들인다.  최근에 오픈한 신규주택단지는 모든 매물이 중국인들에게 팔렸다.  값이...
28일 BC주 집권 BC자유당(BC Liberals)은 밴쿠버 차이나타운의 한 중식당에서 중국 춘절 기념 행사를 주최했다. 이 자리는 BC자유당이 중국계 유권자의 지지를 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는데,...
군함관련 정보 중국에 넘기려한 혐의
중국계 캐나다인이 스파이 혐의로 지난달 28일 캐나다 연방경찰(RCMP)에 체포됐다. 경찰은 토론토 거주 킹 쿠엔틴 황(Huang·53세)씨가 캐나다 정부의 민감한 정보를 중국 당국에 넘기려한 혐의로 28일 체포했다고 1일 발표했다. 황씨는 정보보안법(Security of Information Act)...
한국에 있는 죽마고우의 딸이 대학원을 졸업해서 선물을 보내기로 했다.  어그부츠와 코우치가방을 가지고 싶단다.  여기 로스엔젤레스 사람들은 그런 부츠나 가방을 신거나 들고 다닐 일이 없어 별 관심이 없는데(필자만 그런가?) 한국에서는 이런 것들을...
미국 대학에 재학중인 한국인 유학생의 수가 2년 연속 감소한 반면, 중국인 유학생은 그 수가 폭증하고 있다. 미국 비영리 기관인 국제교육원(IIE)과 미 국무부 교육문화국이 11일 발표한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12~13학년도에 미국 대학에 재학(在學) 중인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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