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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슨·랭리·밴쿠버에서··· 내달 13일부터 16일까지
캐나다문화원과 협업 “포크 페스티벌 초청 공연”
한국 재즈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활동 중인 한국 퓨전국악그룹 ‘신노이’가 BC주를 방문한다. 주캐나다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 원장이성은)과 해외문화홍보원(KOCIS,...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호국영령의 희생 덕분”
제72주년 한국전 기념식이 25일 오전 버나비 센트럴파크 평화의 사도비에서 개최됐다.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회장 손상열)가 주최한 이번 기념식에는 이우석 6....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을 1년 앞두고 벌인 평가전에서 강팀 캐나다를 상대로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무승부를 거뒀다.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일본의 65세 이상 고령층은 10년 전보다 훨씬 더 많은 수가 취업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한국은 같은 비교에서 일본보다도 더 높은 취업률을 보였다. 명확한 전세계 통계는 없지만 주요국가 비교에선 한국의 고령층 취업률 1위였다. 한국과 일본은...
지난 21일 포스코 캐나다 법인(법인장 박효욱)이 랭리 더블데이 수목원을 방문해,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전 기념 정원을 위한 후원금 5000달러를 랭리 수목원협회에 전달했다.  ...
▲한국전쟁(6·25전쟁) 참전용사 고(故) 존 로버트 코미어. /국가보훈처 제공19살의 나이로 6·25전쟁에 참전했던 캐나다 참전용사의 유해가 한국으로 봉환됐다. 고인이 생을 마감하기 전...
한국戰참전용사재단 틸럴리 이사장 인터뷰
존 틸럴리 한국전참전용사추모재단(KWVMF) 이사장이 17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DC의 6·25 참전용사기념비공원에 건립된 ‘추모의 벽’을 손으로 가리키고 있다. 이 벽에는 전쟁 당시 사망한...
한국전 72주년 기념 전쟁문학 세미나 개최
캐나다 한인 늘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와 캐나다 한인 문인협회(회장 나영표)가 공동으로 6.25전쟁 72주년 기념 전쟁문학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25일 오후 7시 온라인으로...
호주의 국제관계 싱크탱크 경제·평화 연구소(Institute for Economics and Peace·IEP)가 진행한 국가별 평화 수준 평가에서 캐나다가 163개국 중 12위(1389점)로 상위권, 한국이 43위(1779점)로...
지난 10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9차 아시아안보회의에서 이종섭 한국 국방부 장관과 애니타 아난드 캐나다 국방장관이 양자회담을 개최하고, 한반도 및 역내 안보 정세, 양국 간...
권오율, 그리피스대학 명예교수, SFU 경영대 겸임교수
갖가지 매체를 통하여 여러 석학이 교육제도의 개혁을 주장하고 있다. 다가오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는 창의력이 개인이나 국가를 위해 관건인데, 현재의 교육제도는 1960년대의 것과 다름없이 같은 구조의 교실에서 같은 식으로 교사가 지식을 주입식으로 전달한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의용군으로 참전한 한국 국적의 의용군이 우크라이나 동부의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에게 재판받게 될 것이라고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11일(현지 시각) 친러시아...
29일 웨스트밴에서 한국전통예술원 정기공연
‘사물놀이 창시자’ 김덕수 2대 제자 팀 초청
밴쿠버 한국전통예술원(원장 한창현)이 오는 29일(수) 저녁 7시 웨스트밴쿠버에 위치한 케이 믹 아트 센터(Kay Meek arts Centre)에서 캐나다 탄생 155주년 축하 기념 정기공연을 진행한다.  ...
우크라 사태에 러시아 호감도 급락
한국 호감도 59%··· 15개국 중 6위
캐나다인이 가장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국가는 러시아였다.   여론조사 기관 러시치코(Research Co.)가 31일 발표한 캐나다인의 국가 비호감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러시아에 호감을 갖고...
해외문화홍보원(KOCIS, 원장 박명순) 과 주캐나다대사관(대사 장경룡), 주캐나다 한국문화원(KCC, 원장 이성은)이 주관한 ‘2022년 한국주간’이 지난 5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13일 동안...
총영사관, 학생들에게 교구재·기념품 전달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송해영)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국립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의 협조를 받아 캐나다 서부에 소재한 4개 한글학교 학생 200여 명에게 한국광복군을...
8일부터 자가격리 불필요··· PCR 검사 의무는 유지
오는 8일(한국 시각)부터 한국에서 시행되던 코로나19 백신 미접종 해외 입국자의 격리 의무가 사라진다. 8일 전에 입국해 격리하고 있던 입국자도 한국 시간 기준 8일 0시부터는 격리가...
송강호 영화 ‘브로커’로 男주연상, 한국 남배우 3대 영화제 첫 수상 박찬욱은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 수상… 칸에서만 세번째
칸 영화제에서 한국 영화가 두 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1946년 창설되어 올해 75회를 맞은 프랑스 칸 영화제 역사상 한국 영화가 경쟁 부문에서 2개 부문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9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으로 정상에 오른...
한국전통예술원, 빅토리아 데이 퍼레이드 참가
지난 23일 밴쿠버 한국전통예술원(원장 한창현) 단원 35명이 빅토리아에서 열린 제122회 빅토리아 데이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빅토리아 한인회(회장 유현자)의 초청을 받아...
6월 18~19일 밴쿠버·빅토리아서 최초로 공연 개최
주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과 해외문화홍보원(KOCIS, 원장 박명순)은 ‘카라밴 월드 뮤직(Caravan World Music)’ 및 공연기획사 ‘소리(SORI)’와 공동으로 한국의 대표 퓨전 국악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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