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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적자 이유...한인 학생 학부모 교육 상담 채널 없어져
버나비 교육청이 예산 적자 해소를 위해 이민자 학생들과 학부모를 위해 운영되어온 복합 문화 상담 서비스(Multicultural liaison worker program)를 폐지하기로 결정, 앞으로 버나비 지역 한인 학생들에게 미칠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버나비 교육청은 지난...
한인 학부모들 반대 서명 운동 전개
버나비 교육청의 복합문화상담부 폐지에 반대하는 서명운동이 버나비 지역 한인 학부모들 사이에서 전개되고 있다. 버나비 럭데일 초등학교 한인 학부모 대표로 활동했던 교민 이선옥 씨는 버나비 교육청이 예산 적자 해소를 위해 그동안 이민자 학생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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