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뉴스] 집주인 사칭 렌트비 사기 2009.01.07 (수)
밴쿠버남, 집주인과 유학생 대상 사취혐의
밴쿠버 다운타운 콘도주인을 가장해 한국인과 일본인 유학생 등 다수의 유학생에게 렌트를 준 후 돈을 갈취한 남성의 이야기가 공영방송 CBC를 통해 5일 보도되면서 허술한 임대법과 유학생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CBC는 “데이비드 메시나(David Messina,...
캐나다 6대 도심 지역 공실률 낮아져
2010년까지 캐나다 6대 도심의 사무실 공실률이 낮아지면서 내년..
2베드룸 월 렌트비 평균 1000달러 넘어
밴쿠버 지역에서 적당한 비용의 렌트용 아파트나 주택을 찾기가 점점 힘들어 지고 있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의 2005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밴쿠버 도심지역(웨스트 밴쿠버에서 피트 메도우까지)의 2베드룸 평균 렌트비는 1004달러로, 캐나다에서...
주정부 '렌트비 지원 프로그램' 도입...매월 보조금 지급 소득·가족수·거주지역 따라 차이...정부보조주택 입주자는 제외
BC 주정부에서 3일 발표한 저소득층 렌트비 지원 프로그램(Rental Assitance Program)은 연 소득 2만달러 미만인 가정에 렌트비 일부분을 지원해준다는 것이다. 신청 이전 12개월간 BC주에 거주한 사람(영주권자나 시민권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기 때문에 갓 이민 온...
정부 보조 주택 입주 대기자 너무 많아
BC 주정부는 정부 보조 주택에 입주하려는 저소득층에게 렌트 보조금을 직접 지급하는 정책을 도입할 방침이다. 3일 발표될 예정인 새 정책에 따르면 주정부는 정부 보조 주택 입주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렌트 보조금을 지급해 정부 보조 주택을 기다리는...
시민단체 세입자보호 추가 조항 요구
밴쿠버지역 민간단체 ‘올림픽 충격에 대한 커뮤니티 연대(IOCC)’는 11일 성명을 통해 2010년 동계올림픽을 기점으로 주거용 렌트비가 크게 올라 저소득층과 빈곤층을 ‘홈리스’로 만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IOCC 린다 믹스회장은 “세입 관련 법을 개정해 렌트로...
연방 정부가 대도시 저소득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렌트비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밴쿠버 지역...
[교민] 렌트비 연간 4.6% 인상 가능 2004.01.15 (목)
입주한 첫 해는 인상 못해…새 ‘세입자법’ 시행
올해부터 ‘주거지 세입자 법’이 새로 발효됨에 따라 집주인과 세입자의 권리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1월...
집 사자 붐으로 잠시 주춤했던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렌트 수요가 다시 늘어날 움직임을 보이고...
[교민] 랍슨, 렌트비 고공 비행 2003.03.19 (수)
가장 비싼 곳은 1스퀘아 피트 당 2백달러 넘어
밴쿠버 다운 타운의 랍슨 거리 렌트비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아 BC지역 최고의 렌트비를 자랑하고....
광역 밴쿠버 지역에서 아파트를 구하는 것은 여전히 힘든 가운데 렌트비는 계속 오름세를 보이고...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