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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 관련 총격···이전 사건과 연관 여부 조사
메트로 밴쿠버에서 또 한 번의 총격 사망 사건이 일어났다.   RCMP에 따르면 지난 7일 저녁 8시 30분경, 리치몬드 스티브슨 커뮤니티 센터 부근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났다.   경찰이...
이번주 운영 돌입··· 총 6개 노선 운행
리치몬드-브릭하우스 역 앞에 새롭게 개설된 환승 버스 정류장이 9일부로 정식 운영에 나선다. 10월 중순부터 2개 노선으로 가운영을 시작해온 ‘리치몬드-브릭하우스’ 환승 정류장은...
마스크 안 쓰면 출입 거부··· 벌금은 없어
다음달부터 리치몬드가 운영하는 모든 공공시설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다. 리치몬드 시의회는 오는 11월 1일부터 리치몬드의 시운영 시설에서 마스크 착용 규정이 의무화됨에...
경찰 “특정 인물 노린 총격 추정”
총격 피해자, 자금 세탁 혐의로 조사받기도
지난 주말 저녁 리치몬드 일식집에서 총격사건이 일어나 1명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8일 저녁, 리치몬드의 Manzo Itamae라는 일식당 안에서 식사를 하던 남성 2명이 총격을...
9층 건물에 220개 병상 추가
2024년 완공 목표 계획
2년 전에 발표됐던 리치몬드 병원 신축 프로젝트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존 호건 BC주 수상은 2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많은 시민들이 염원해온 리치몬드 병원 신축...
사고피해 크지 않지만 대형 화재 우려
▲리치몬드 RCMP는 최근 발생한 15건의 휴지통·울타리 방화사건을 동일범의 소행으로 판단, 몽타주를 공개하고 수배에 나섰다. / 사진=리치몬드 RCMP리치몬드 RCMP에서는 최근 조사된 15건의...
시당국, 트랜스링크사에 2800만 자금 전달
'캡스탄 역'으로 내후년 완공... 역세권 조성
리치몬드에 위치한 YVR 공항과 밴쿠버시 다운타운을 잇는 스카이트레인 노선 캐나다 라인(Canada Line)에 새로운 역이 들어선다. 리치몬드 캡스탄웨이(Capstan Wy.)의 이름을 딴 ‘캡스탄...
"마약 안하면 때리겠다" 괴롭힘 당해··· 경찰·학교측 정확한 경위 조사중
메트로 밴쿠버의 한 장애인 고등학생이 학교에서 마약을 강요당해 응급실에 실려가는 사건이 발생했다.CTV에 따르면 지난 7일 리치몬드에 위치한 맥로버츠(McRoberts) 세컨더리 학교에서...
시의회 만장일치 의결, 대중교통 대기소 등
BC 최초 베이핑 관련 환자 발생도  최근 BC 지역에서도 처음으로 베이핑 관련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리치몬드 시는 공공시설물에 베이핑과 베이핑 관련 제품 광고를 금지시켰다....
지난 2일을 마지막으로 문 닫아
반세기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리치몬드의 명물 카트장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1963년 처음 지어진 이래 5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메트로 밴쿠버 지역 주민들의 오랜...
중국인 이민자 혐오성 발언 당한 동영상 올려
캐나다 이민자 사회 논란 일파만파, 경찰 수사중
이민자에 대한 캐나다 내 인종 혐오범죄가 또 다시 수면 위에 올랐다. 이번엔 리치몬드의 한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한 백인 여성이 중국인 이민자에게 "네가 있어야 할 중국으로...
[포토] 리치몬드 총격사건 2019.07.30 (화)
29일 밤 리치몬드 쇼핑 센터 주차장에서 발생한 차량 총격사건으로 35세 남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이상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남성을 타깃으로 겨냥한 사건으로...
19·20일 단속활동 벌여 현장 검거··· 청소년도 포함돼
리치몬드 소재의 다수 대형 소매점에서 상습적으로 물품을 훔친 절도범들이 경찰에 대거 붙잡혔다. 리치몬드 RCMP는 지난 19일부터 이틀에 걸쳐 리치몬드 몰 10여 개 매장에서 절도...
쉐라톤·힐튼 호텔 식사구역 폐쇄··· 소독절차 진행
최근 리치몬드 지역 호텔가를 중심으로 식중독을 유발하는 노로바이러스가 집단 발병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밴쿠버 보건당국(VCH)에 따르면 지난 주말 리치몬드 소재 호텔 두 곳에서...
<▲ 밴쿠버 최대규모의 야시장 ‘리치몬드 나이트마켓(Richmond Night Market)’이 오늘(10일)부터 정식 개장에 나선다. 이번 나이트 마켓은 금요일 개장을 시작으로 늦여름인 10월 14일까지...
80만 달러 상당 귀중품 훔쳐... 경찰, 도난품 천여 점 공개
리치몬드 전역에서 수차례 절도를 저질러 80만 달러 상당의 귀중품을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리치몬드 RCMP는 지난달 용의자 애론 제임스 영(young, 42)씨를 절도 혐의로 체포,...
<▲ 리치몬드에 8천만 달러 규모의 새로운 아쿠아 센터(aquatic centre)가 이번 가을 개장될 예정이다. 리치몬드 시티 센터의 미노루 파크(Minoru Park)에 자리한 새 수영 시설은 11만 평방피트...
한국전통예술원, 지난 1일 미노루 파크에서 공연
지난해에 이어 올해 리치몬드 월드 페스티벌에 초청된 한국전통예술원(원장 한창현)이 신명나는 전통 문화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한국전통예술원(원장 한창현)은 지난 1일...
경찰..용의자 조나단 맥레넌 무장 위험 있어
토론토 요크 지역 경찰이 지난 23일 리치몬드힐에서 발생한 여성 납치 사건 용의자에 대해 전국 수배령을 내리고 얼굴을 공개했다.요크 지역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27세의 조나단...
경찰, 공개 경고..용의자들 서로 연관돼 있는 것으로 추정
리치몬드 지역에서 호신용 최루 스프레이(pepper spray)를 사용해 주민을 위협한 사건이 연달아 발생하자 경찰이 공개 경고를 내리고 용의자를 찾고 있다.리치몬드 RCMP는 지난 21일 밤 최루 스프레이를 사용한 2건의 사건이 연달아 발생했다며 시민들의 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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