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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C주의 연례 자전거 출근 주간(Bike to Work Week)이 오는 29일(월)부터 내달 4일(일)까지 메트로밴쿠버 전역에 걸쳐 실시된다. 매년 HUB 사이클에 의해 열리는 이 행사는 주민 누구나 무료로...
포트무디 등 3곳에 이달 론칭..
모비바이크를 이을 신개념 자전거 공유 서비스가 이달 밴쿠버에 등장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범한 U-bicycle은 중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도시형 자전거 공유 플랫폼으로, 지난해 10월 빅토리아에서 처음 서비스를 론칭했다.지난 1월 밴쿠버에 북미 본사를 세우고...
<▲ 자전거 이용을 권장하는 자전거 통근주간 ‘Bike To Work Week 2018’이 지난 28일부로 시작돼 오는 6월 3일까지 일주일 간 이어진다. 메트로 밴쿠버 전역에 걸쳐 매년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자전거를 묶어 두는 기둥인 랙 디자인 콘테스트가 개최된다. 밴쿠버에 거주하는 누구든 응모 가능하며 제출일은 5월 13일까지. 최대 상금은 2000달러다. 응모 및 세부정보는 밴쿠버시...
빅토리아에 이어 두 번째..
신개념의 자전거 공유 서비스가 밴쿠버에 등장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범한 U-bicycle은 중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도시형 자전거 공유 플랫폼으로, 지난해 9월 빅토리아에서 처음 서비스를 론칭했다.지난 23일 밴쿠버에 북미 본사를 세우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 U-...
Project 529 Garage 2년전 첫 소개
자전거 도난으로 악명높은 밴쿠버에서 도난 방지를 위한 자전거 등록 앱이 소개된 후 도난이 약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자전거 도난 앱은 Project 529 Garage라 불리는 앱으로 2년전 처음 소개된 이후...
중년의 남녀 멤버 6인, 밴쿠버에서 록키까지 자전거 행진
한국의 자전거 동호회 ‘자전거와 사람들’ 멤버 6명이 자전거 여행을 위해 밴쿠버를 찾았다. 지난 2일부터 2주 일정으로 밴쿠버를 찾은 이들은 엘리스 레이크의 캠핑장에 여장을 푼 후...
자전거 사고 시 “헬멧 유무에 따라 부상 심각성 달라”
지난 28일과 29일 밴쿠버시에서 보행자를 치고 달아나는 뺑소니 사고와 자전거간의 교통사고 등이 발생했다. 밴쿠버 경찰(VPD)에 따르면 지난 28일(일) 그랜빌 아일랜드 근처의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3명이 다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웨스트 4번 애비뉴와 앤더슨가...
매해 여름 사이클리스트 740명 부상, 7명 사망
오는 29일부터 일주일동안은 자전거 주간(Bike to Work Week)이다. ICBC에서는 보도자료를 통해 “모든 차량 운전자와 자전거 운전자는 안전한 도로 이용을 위해 안전 운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자전거 일련 번호 등록으로 ‘소중한 자전거 지키기’
맑은 하늘이 열리면서 야외활동 인구도 늘고 있다. 건강에도 좋고 가벼운 교통수단으로도 이용되는 자전거 타기는 덥지도 춥지도 않은 요즘 날씨가 최적기이다. 어린시절을 되돌아보면 누구나 자전거에 얽힌 추억 하나쯤은 갖고 있다. 그 중 소중한 자전거를...
태양의 서커스, 자전거와 파쿠르로 새 공연 구성… 대표적인 캐나다 공연팀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가 27일 몬트리올에서 ‘볼타(Volta)’를 초연했다.  7월 23일까지 몬트리올 올드...
지난해 3000여대 사라져
코퀴틀람 거주 한인 A씨는 7월 초에 자녀의 자전거를 도둑맞았다. 타운홈 집 앞에서 세워둔 자전거가 사라진 것. A씨처럼 자전거 도둑을 맞는 사례가 메트로밴쿠버시내에서 늘고 있어 주의가 촉구되고 있다.스퀘어원보험사 집계에 따르면 밴쿠버는 캐나다에서...
메트로밴쿠버 각지에서 단체, 기관들 참여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5일까지 자전거 장려 비영리 단체인 허브사이클링(HUB Cycling)이 주최한 자전거 출퇴근 주간행사 참여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동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의 수는 올해 1만1600여명으로 집계됐으며 총 자전거 운행거리는 55만8000km였다....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 ‘모비’ 올 여름 도입
밴쿠버시가 추진해오던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이 마침내 확정됐다. 올 여름 도입될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은 명칭은 ‘모비(Mobi)’로 총 1500여대의 자전거를 밴쿠버 다운타운지역 150여개의...
밴쿠버시 사이클홉사와 23일 계약… 6월 개설
밴쿠버 시내에 올여름 자전거 대여소가 설치될 예정이다. 밴쿠버 시청은 23일 사이클홉(CycleHop) 캐나다를 도심 자전거 대여서비스(bike-share program) 공급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어린 시절의 잘못, 자전거 열두 대로 갚아”
철 없던 “자전거 도둑”에 대한 이야기가 캐나다 공영방송 CBC를 통해 소개됐다. 사연의 주인공은 토드 스티븐슨(Stephenson)씨로, 그는 약 40년 전의 “실수”를 방송을 통해 털어놨다. 당시 열 살이었던 그는 몇몇 친구들과 함께 동네 놀이터에서 자전거 한 대를...
BC주도 빅토리아, 자전거로 돌아볼까... BC주정부는 광역빅토리아 5개 지역에 자전거 전용도로 확대를 위해 예산 140만달러를 지원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주정부는 자전과 전용도로 예산을...
[뉴스] 밴쿠버 자전거 인구 늘었다 2015.07.24 (금)
6월 자전거 전용도로 이용자 역대 최다
밴쿠버에서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자전거로 출퇴근하는 밴쿠버 시민들. 사진 제공=HUB>밴쿠버시(市)는 지난달 10개 주요 자전거 전용도로 이용 실태를...
코펜하겐 영예의 1위, 밴쿠버 46위 그쳐
세계 최고의 자전거 친화적 도시는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인 것으로 나타났다. 밴쿠버는 46위에 머물렀다.코펜하겐 디자인기업(Copenhagenize Design Company)은 4일 2015년 자전거 친화적 도시...
도로보다 주차장이 우선, 1000개 추가해야
밴쿠버 NPA시당 조지 애플렉(Affleck) 시의원은 밴쿠버 다운타운에 자전거 주차장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애플렉 시의원은 2일 "자전거 도로에 비해 자전거 주차장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다운타운에 1000개의 자전거 주차장을 추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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