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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및 저소득층 밀집지역…그레이스 시어 후보 도전장
이번 42대 캐나다 연방총선은 전체 338개 선거구에서 치러진다. 수많은 후보자들이 하원의원에 도전장을 던진 가운데 정당 소속으로 출마하는 한인은 단 한 명이다. 집권 보수당(Conservative)...
승리해도 과반 의석 미확보 가능성 높아…10월 19일 투표결과에 촉각
캐나다 연방총선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자유당(Liberal)의 막판 기세가 뜨겁다. 마지막 지지율 조사에서 자유당이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캐나다 여론조사...
지난 총선 대비 부재자투표 2배 증가…전체 인원은 363만명
캐나다 연방총선을 앞두고 BC주에서 50만명이 넘는 유권자들이 부재자투표(Advance Polls)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캐나다 선거관리위원회(Elections Canada)에 따르면 부재자투표가 진행된...
정당 지지율도 자유당 선두…보수당 추격·신민당 3위 처져
10월 19일 캐나다 연방총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자유당(Liberal) 저스틴 트뤼도(Trudeau) 대표가 총리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13일 캐나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나노스...
추수감사절 연휴 맞아 유권자 대거 몰려
캐나다 연방총선을 앞두고 실시된 부재자투표(Advance Polls) 결과 투표율이 지난 총선에 비해 7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캐나다 선거관리위원회(Elections Canada)에 따르면 부재자투표가 진행된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캐나다 전역에서 총 360여만명이 투표권을...
지지율 답보 신민당 3위 처져…밴쿠버 아시아 유권자는 자유당 선호
캐나다 연방총선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집권 보수당(Conservative)과 자유당(Liberal)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민당(NDP)은 반등을 이끌어내지 못하며 3위에 머물렀다.9일...
보안요원 진압, 불상사는 없어…정체는 환경단체 시위대
캐나다 스티븐 하퍼(Harper) 총리가 연방총선 집권 보수당(Conservative) 유세현장에서 괴한의 습격을 받을 뻔했다. 보안요원의 저지로 다행히 별다른 피해는 입지 않았다.하퍼 총리는 지난 8일 오후 써리에서 선거 유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총 300여명의...
[뉴스] [총선2015]9~12일 선투표 실시 2015.10.08 (목)
지정된 투표소에서 가능…신분증 반드시 지참해야
연방총선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일(19일) 투표가 불가능한 유권자들을 위한 선투표(Advance Polls)가 실시된다.이번 총선의 선투표는 9일부터 12일까지 낮 12시~오후 8시 지정된...
자유당 33.5% > 보수당 31.9% > 신민당 25.9%
10월 19일 연방총선이 20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집권 보수당(Conservative)과 자유당(Liberal)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민당(NDP)은 3위로 추락했다.2일 캐나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캐나다 연방총선에서 버나비 사우스 지역 보수당(Conservative) 후보로 출마하는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는 2일 "보수당 정부는 계속해서 불법 마약 퇴치에 힘쓸 것"이라고...
가정마다 일일이 걸어서 방문…"유권자들과 공감대 형성 노력"
캐나다 연방총선에서 버나비 사우스 지역 보수당(Conservative) 후보로 출마하는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는 19일 선거를 앞두고 누구보다도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더 많은...
<▲지난달 28일 오후 버나비 오크마운트 크레센트(Oakmount Crescent)에서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가 도어노킹(Door Knocking)으로 방문한 중국계 유권자와 환한...
<▲지난달 28일 오후 버나비 오크마운트 크레센트(Oakmount Crescent)에서 도어노킹(Door Knocking)을 하며 유권자 가정을 방문하는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 조...
<▲지난달 28일 오후 버나비 오크마운트 크레센트(Oakmount Crescent)에서 도어노킹(Door Knocking)을 하며 유권자 가정을 방문하는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와...
<▲지난달 28일 오후 버나비 오크마운트 크레센트(Oakmount Crescent)에서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의 도어노킹(Door Knocking)을 지원하고 있는 연아...
28일 토론서 외교관련 집중 논의... 오는 19일 투표서 선택
캐나다 주요 3당 대표가 10월 19일 연방총선을 앞두고 28일 먼크 디베이트를 통해 외교정책을 놓고 격전을 벌였다. 스티븐 하퍼(Harper) 집권 보수당(Conservative)대표는 캐나다가 외교사안에 분명한 아군과 적 구분을 통해 캐나다가 무력 대응을 포함해 다각적 대응을...
"한인으로서 이렇게 자랑스러운 적 없었어"
캐나다 연방총선에서 버나비 사우스 지역 보수당(Conservative) 후보로 출마하는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가 한인 유권자들을 향해 소중한 한 표를 호소했다.조 후보는 지난...
<▲캐나다 연방총선에서 버나비-사우스 지역 보수당(Conservative) 후보로 출마하는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와 연아 마틴(Martin·한국명 김연아) 상원의원이 지난 28일 오후...
<▲캐나다 연방총선에서 버나비-사우스 지역 보수당(Conservative) 후보로 출마하는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와 연아 마틴(Martin·한국명 김연아) 상원의원이 지난 28일 오후...
<▲캐나다 연방총선에서 버나비-사우스 지역 보수당(Conservative) 후보로 출마하는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와 연아 마틴(Martin·한국명 김연아) 상원의원이 지난 28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