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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PNP-Techpilot 프로그램이 2021년 6월까지 다시 1년 동안 연장되었습니다. 이번 결정의 가장 큰 요인은 현지의 숙련된 인력을 구할 수 없을 것이라 판단하여 국제 인재를 지속적으로 고용하여 기술 분야 쪽의 고용주들에게 인력을 충분히 제공하기 위해서입니다....
BCPNP 점수가 드디어 하향하는 추세로 변환되며 많은 EEBC 또는 BCPNP신청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Express Entry와 더불어 BCPNP의 선발 점수는 항상 변동이 있었지만, 올해만큼 큰 폭으로 올랐던 적은 없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올해 3월부터 80점대를 유지하던...
이번 BC주정부에서 발표한 2018년도 이민 상황을 정리해 보면 총 3,100명이 EEBC를 통해 Invitation을 받았으며 3,339명이 Skilled Immigration (SI) BCPNP를 통해서 Invitation을 받았다고 발표하였습니다.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EEBC신청자중 2,000 여명이 Skilled Worker Category를 통해서...
이번 BC주정부에서 발표한 2018년도 이민 상황을 정리해 보면 총 3,100명이 EEBC를 통해 Invitation을 받았으며 3,339명이 Skilled Immigration (SI) BCPNP를 통해서 Invitation을 받았다고 발표하였습니다.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EEBC신청자중 2,000 여명이 Skilled Worker Category를 통해서...
BC주정부에서는 29개의 NOC Technology Sector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는 지원자들을 위한 BCPNP Tech Pilot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BC주정부에서 29개의 분야만을 위한 Tech Pilot 이민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이유는 이 분야들이 BC주의 주요 경제 성장 요인임에 동시에 Tech...
BC주정부이민 신청은 직업군, 학력, 경력, 연봉, 영어점수, 지역점수에 따라 개개인의 이민 점수가 계산되고 그에 따라 신청 가능 여부가 판가름 나게 됩니다. 물론 6가지의 조건 모두 다 중요하지만 그 중에서도 경력 점수가 신청가능 여부와 점수에 많은 영향을...
‘둥지이민’ 에서 들려주는 이민 이야기 ⑫BCPNP(BC주정부이민)는 BC주에 거주하는 영주권신청자들을 위한 이민 방법으로 직접적으로 BCPNP를 통한 이민 또는 Express Entry(연방정부이민)에 가산점을 600점을 받을 수 있는 이민 방법입니다. 즉, BC주에 거주하는 영주권...
납부율 2%P 더 올려..연금도 연 7140달러 늘어
캐나다 국민연금(Canada Pension Plan)이 내년부터 더 내고 더 받게 된다. 그렇다고 연금 수령액이 무한정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최대 수령액은 현재의 연 1만3160 달러에서 7140 달러가 늘어난...
4월 4일과 BC PNP 신청접수 자격을 부여하는 선발이 있었는데요, 총 326명을 선발하였습니다. 선발 결과는 아래 표와 같습니다. Minimum score는 다시 상승세를 이미 보이고 있었으며 지난 3월 21일에는 소수의 인원만 선발은 했지만 선발점수가 주 카테고리에서 100점이...
최대 월 1134달러...실제론 평균 640달러에 불과 39년 근속-연봉 5만6천 달러 돼야 최대치 받아
캐나다 국민연금(CPP)의 연금수당(retirement benefit)은 올해 기준으로 최대 1만3610.04달러다. 이를 월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1134.17달러로 비록 많지는 않지만 여전히 중요한 생활비가 될 것이다. 그러나 캐나다고용청(Employment and Social Development Canada)의 자료에 따르면...
BC주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물가상승률 보여
7월 중 캐나다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1.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8개 주요 항목 중 6개 항목의 가격은 상승했으며 주택관리비용, 가전제품 및 가구, 의복비 항목 등은 하락했다. 교통비는 6월 상승분 0.6%에 이어 올 7월에도 전년 동월 대비 1.7%...
3월 22일 BCPNP에서 신청 자격을 주는 선발이 있었습니다.지난 마지막 점수 선발에 비해 일부 카테고리가 또 조금 하락했네요.앞으로 점수가 이 수준으로 유지될지 조금씩 하락할지, 다음 선발에서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아래는 2017년 3월 22일 이전의 선발...
소기업인들 생각은 “아니올시다”
캐나다 정부의 국민연금(CPP) 분담금 확대 방침에 대해 캐나다자영업자연대(CFIB)가 불편한 속내를 털어놨다. CPP 분담금의 절반을 고용주가 부담해야 한다는 점을 놓고 본다면, 이번 정부 조치는 소기업인들에겐 일종의 증세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것이다.캐나다...
2019년부터 추진… 혜택과 분담금 동시 증액
<변화의 정부, 국민연금 이렇게 바뀐다>① 장기간 평균 연봉의 ¼ 보장에서 ⅓ 보장으로 늘려② 고용주·고소득 직원 부담은 크게 늘어날 전망캐나다국민연금(CPP)의 연금혜택과...
보수진영은 효율성 문제 제기·투자 선택권 침해 반발
캐나다국민연금 확장안(CPP expansion)의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되기 전에 시행된 여론 조사에서 캐나다 국민은 대체로 찬성을 표시했다.여론조사 기관 앵거스리드는 20일 오전 공개한 설문에서 캐나다인 ¾이 CPP확장안에 찬성한다고 밝혔다. 다만 확장 수준에 대해서는...
캐나다인은 보통 세 가지 연금에 의존해 노후를 설계하고 있다. 은퇴연령에 도달해 캐나다 국내에 거주하면 주는 노년연금(OAS), 은퇴연령 이전에 소득에서 공제했다가 은퇴 후 받는 국민연금(CPP), 그리고 사설연금이다. 이중 이번에 변화를 앞둔 CPP를 분석해봤다....
연봉 5만4900달러 이상이면 64달러 부담 늘어
캐나다 국민연금(CPP) 분담금 적용대상 최고소득이 2016년도부터 5만4900달러로 조정된다고 캐나다 국세청(CRA)이 2일 공지했다. 현재 기준 5만3600달러보다 1300달러가 늘어난다. 기초공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가 세계랭킹 1위 박인비(27)를 긴장시켰다.세계랭킹 2위 리디아 고는 24일(한국시각) 캐나다 밴쿠버골프클럽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 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로써 리디아 고는 박인비와의...
"응원이 포기하지 않는 힘...좋은 기운으로 최선 다할 것"
<▲지난 17일 오후 코퀴틀람 인사동에서 캐나다외환은행 방기석 은행장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CP) 여자오픈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들을 만나 격려했다. 사진...
리디아 고·유소연·미셸 위 등 한국계 대거 출전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CP) 여자오픈이 8월 코퀴틀람 밴쿠버골프클럽(Vancouver Golf Club)에서 열린다.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2위이자 2012년과 2013년 우승자인 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