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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조항 발동… 이민은 20% 줄이고 불어 시험도
퀘벡 주 새정부는 총선 공약대로 퀘벡의 프랑코폰(불어 사용자) 동일성 보호를 이유로 이민 억제와 공무원의 종교 상징물 착용 금지를 강행할 예정이다. 그러나 트뤼도 총리가 이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혀 연방정부와의 마찰이 예상된다.전날 실시된 퀘벡 총선에서...
불어 능력 미달자 퇴출 등 이민 정책 변화에 촉각
퀘벡 주 총선에서 프랑수아 르골 (61, Francois Legault) 이 이끄는 CAQ (Coalition of Avenir Quebec, 퀘벡미래연합) 당이 압승을 거둬 50년 만에 퀘벡 독립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는 보수 세력이...
Happy Chuseok!오늘은 한국인들의 가장 큰 명절인 추석입니다.추석은 추수감사절 기간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 모여 전통 음식과 정을 나누는 명절로 알고 있습니다.많은 한국인들에게...
온타리오 지역구 공군 출신 리오나 알레슬레브
온타리오 지역구 여성 하원의원 리오나 알레슬레브 (50, Leona Alleslev) 가 17일 소속 당인 집권 자유당을 전격 탈당, 보수당으로 당적을 옮겼다.알레슬레브는 경제, 외교, 무역 관계, 군비 지출...
“당 부패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어”...전국 신당 창당 선언
지난해 당 경선에서 역전패를 당한 이후 앤드류 쉬어(Sheer) 당수와 불화를 겪어왔던 맥심 버니엘(Bernier) 전의원이 결국 연방 보수당을 탈당하고 창당을 선언했다. 버니엘 의원(퀘벡주...
<▲ 연방보수당 앤드류 쉬어(Scheer)대표가 주최한 가든파티가 지난 14일 델타 소재 인디언 식당에서 오전 11시30분부터 1시까지 열렸다. 본보 김종국 발행인을 포함해 각 지역 소수...
신민당(NDP) 제1야당 등극, 자유당(Liberal)은 원내교섭단체 구성도 실패 조성준, 조성훈 한인 두 후보 당선 쾌거 이뤄
더그 포드(Ford) 대표가 이끄는 보수당이 차기 집권당으로 온타리오주를 이끌게 됐다.7일 열린 온주 총선 결과 보수당은 지난 총선에서 27석에 불과했던 의석을 76석으로 늘리며 15년만에...
[뉴스] 자유당 3석-보수당 1석 2017.12.12 (화)
11일 연방하원의원 보궐선거 4곳서 치러져...
BC주에서 지난 1949년 이후 처음으로 자유당 하원의원이 선출되는 등 지난 11일 실시된 4곳의 연방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연방자유당이 3석을, 보수당이 1석을 차지함에 따라 트뤼도 정권에 힘을 더하게 됐다. 초박빙의 접전을 벌인BC주 사우스 서리-화이트록...
앤드류 시어 대표 선출…트뤼도 총리와 대결
캐나다 보수를 대표하는 캐나다 보수당(CPC) 대표 자리에 경륜 있는 젊은 정치인이 등장했다. 보수당은 새스캐처원주 리자이나-쿠아펠(Regina-Qu’Appelle) 선거구 출신 앤드류...
부동산 규제 강화, 탄소세 부과 취소 등 공약
3세 때 이민, UBC 정치학 출신 “이번이 기회다” 싶어 도전   Schools·Hospitals·No Carbon Tax. BC보수당(BC Conservatives) 밴쿠버-킹스웨이 지역 후보 찰스 배(한국명 배영준, 44)의 포스터에는 그의...
로나 앰브로스 임시 당대표 등장
제 42대 총선에서 제1야당으로 내려선 보수당(Conservative)이 임시 당대표로 로나 앰브로스 의원(46)을 5일 선정했다. 앰브로스 임시대표는 내년도로 예상되는 보수당 대표 선출을 위한...
“작은 정부· 낮은 세율· 효과적인 예산 집행으로 캐나다 부흥하자”
보수당 공약은 보수 사상에 충실하다. 즉 작은 정부·낮은 세율·효과적인 예산집행을 중시하고 있다. 이러한 보수 정책이 캐나다 국민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은 투자 환경은 개선되나, 정부의 무상 복지 확대는 기대하기 어려워진다.  이에 따라 최근...
지지율 답보 신민당 3위 처져…밴쿠버 아시아 유권자는 자유당 선호
캐나다 연방총선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집권 보수당(Conservative)과 자유당(Liberal)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민당(NDP)은 반등을 이끌어내지 못하며 3위에 머물렀다.9일...
동남아시아 중간국 갇힌 탈북자 대상…한인사회 후원 아래 선정
캐나다 제이슨 케니(Kenny) 국방장관은 8일 "보수당 정부가 재집권할 경우 북한 난민을 위한 재정착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다.케니 장관은 이날 토론토에서 성명을 내고 "북한...
캐나다 연방총선에서 버나비 사우스 지역 보수당(Conservative) 후보로 출마하는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는 2일 "보수당 정부는 계속해서 불법 마약 퇴치에 힘쓸 것"이라고...
자유당 32.1%>신민당 30.6%>보수당 28.6%
연방 총선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자유당(Liberal)이 처음으로 지지율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집권 보수당(Conservative)은 3위로 추락하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영상 퍼져 자격 박탈
캐나다 총선에 집권 보수당(Conservative) 후보로 출마한 토론토의 사업가가 커피 컵에 소변을 보는 동영상이 퍼져 후보 자격을 잃었다. 문제의 동영상은 보수당 후보인 제리 밴스(Bance)가...
7일 공천 “선거구·BC주 위해 목소리 낼 것”
지난 7일 버나비 사우스 선거구 보수당(Conservative) 공천 투표결과 한인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씨가 후보로 확정됐다. 시어 후보는 “곁에서 도와준 친지·봉사자·지지자에게...
연방 집권 보수당은 지각 변동 중?... 스티븐 하퍼(Harper)캐나다 총리가 지난 29일 오는 10월 연방 총선에 출마하지 않고 정계 은퇴하겠다고 선언한 피터 매케이(MacKay) 법무장관과...
앞으로 3주내 입당해야 경선서 한 표 행사
오는 10월 캐나다 연방총선을 앞두고 버나비 사우스(Burnaby South) 선거구에 집권 보수당 공천후보로 나선 그레이스 시어(Grace Seear· 조은애) 후보가 오는 7월 4일 후보경선 투표를 통해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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