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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6시30분…TV·라디오로 생중계
5월 14일 치러지는 BC주총선을 앞두고 주요 정당 대표가 한자리에 모이는 토론 일정이 확정됐다.29일(월)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후보 토론회에는 BC자유당 크리스티 클락(Clark) 대표, BC NDP...
클락 주수상 선거자금 모금만찬은 성공당 지지율 21%로, 야당 33%와 큰 차이지난 8일 크리스티 클락(Clark) BC주수상이 선거자금 모금을 위해 마련한 만찬에는 밴쿠버의 주요 사업가들이 참석했다. BC자유당(BC Liberals)은 이번 만찬이 "지난해에 이어 최대 규모"였다며,...
▲선거사무소 열고 본격 레이스 시작... 제인 신(신재경·가운데) BC신민당(BC NDP) 후보는 지난 7일 버나비-로히드 선거구에 선거사무소를 개설했다. 당일 행사에는 라지 초우한 주의원과...
BC자유당 8일 켄 크레이머 변호사 선정
오는 5월 14일 BC주총선을 앞두고 버나비-로히드(Burnaby Lougheed) 선거구에서 BC신민당(BC NDP)후보로 출마한 한인 제인 신(신재경) 후보와 맞설 BC자유당(BC Liberals)의 후보는 켄 M. 크레이머(Kramer)...
밴쿠버에서 초대형 인도 영화 행사
밴쿠버 인도계 커뮤니티가 이번 주말 큰 행사로 술렁이고 있다. 더타임스오브인디아필름어워드(TOIFA)가 4일 뮤지컬쇼부터 시작해 6일 밴쿠버시내 BC플레이스에서 볼리우드 스타들이 등장하는 레드카펫 행사와 시상식으로 마감하기 때문이다. 해당 행사로 하루...
여야 논평 통해 서로 비판
오는 5월 14일 BC주총선(BC General Election)을 앞두고 여야가 주정부 살림의 적임자를 놓고 4일 설전을 주고 받았다.BC자유당(BC Liberals)은 샘 올리펀트(Oliphant) 공보담당자 명의로 "BC신민당(BC NDP)은 균형 예산과 관계가 없다"고 주장하며 포문을 열었다. 자유당은 "1991년...
BC주정부 내각을 구성할 정당을 정하기 위해, 오는 5월 14일 치러질 BC주총선(BC General Election)에는 한인 후보 2명이 인접 선거구에서 각각 여야 주의원(MLA)후보로 출마한다. 주의원은 인구...
BC자유당 후보로 코퀴틀람-말라드빌에 출사표
한인 1.5세와 2세 단체 C3소사이어티의 회장으로 활동해온 스티브 김(김형동)씨가 BC자유당(BC Liberals) 소속 주의원(MLA) 후보로 코퀴틀람-말라드빌에서 출마한다고 18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BC주 여당 사과에 야당 진정성 없다 지적
BC주 집권당이 소수민족 대상 선거 전략을 주정부 예산으로 마련한 사건이 오는 5월 14일 총선을 앞두고 여야간의 전초전 전장이 됐다.BC주 제1 야당 BC신민당(BC NDP)은 지난 27일 BC주수상 사무실이 주정부 예산을 이용해, 집권당인 BC자유당(BC Liberals)의 다문화접근...
보수 지지세력 흩어져, 단단하게 결집한 진보에 밀려
내일 BC주총선을 실시한다면 진보성향 제1야당 BC신민당(BC NDP)이 BC주 정권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 전문 앵거스리드사는 BC주 유권자 대상 지지정당 설문결과 신민당이 집권 BC자유당(BC Liberals)을 15포인트 차이로 앞서고 있다고 21일 발표했다. 5월 14일...
1명 사망, 1명 중상
퀘벡주총선에서 소수정부로 승리한 퀘벡당(Parti Québecois)의 기념행사 장소에서 난입해 2명을 향해 총격을 가한 사건이 4일 발생했다. 이 사건은 행사장인 몬트리올 시내 메트로폴리스 이름 따서 메트로폴리스 총격으로 불리고 있다.퀘벡 경찰은 총격을 가한 남성은...
23·24일 코퀴틀람서 모집 운동
내년 BC주총선에 도전하는 신재경(영문명 Jane Shin·사진) VCC 교수가 경선을 대비한 신규 당원 모집에 나섰다. 신 교수는 지난달 BC신민당(BC NDP) 버나비-로히드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해 오는...
신재경 VCC 교수 BC신민당 예비후보로 나서
BC주 최초 한인 주의원(MLA)이 탄생할 수 있을까. 밴쿠버 커뮤니티 칼리지(VCC)에 재직 중인 신재경(영문명 Jane Shin·32) 교수가 BC신민당(BC NDP) 버나비-로히드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에...
[뉴스] 온타리오 주총선 여당승리 2011.10.07 (금)
맥귄티 주수상 조직력으로 역전승
온타리오 주총선에서 집권 온타리오 자유당(Liberal)이 소수집권으로 내려서기는 했지만 수성에 성공 했다. 6일 치러진 제40대 주총선에서 자유당은 53석을 차지해 주 제1야당 온타리오 진보보수당(PC) 37석과 온타리오 신민당(NDP) 17석을 앞섰다. 지난 주총선과...
BC주 투표율 떨어진 원인 분석 결과
BC주에서 새로 시민권을 받은 사람들이 한 표를 행사하지 않아 전체 투표율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BC주 통계청은 BC주 투표율이 1983년 유권자 중 71%에서 2009년 5월 주총선에서 55%로 하락했다며 지난 3일 투표율 하락원인 분석보고서를 발표했다. 원인 중 하나는...
이전에는 부인, 도덕성에 타격 전망
BC주정부가 통합소비세(HST) 도입을 주총선 이전부터 검토한 것으로 드러나 도덕성에 막대한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BC주 집권 BC자유당(BC Liberals)은 주총선 전에 캐나다 연방정부로부터 HST도입 제안을 받지 않아 총선기간 동안 이를 공약으로 삼지 못했다고...
후보별 지지율 최대 73%, 최저 0.26%
85개 선거구에서 주의회로 보낼 정치적 대표자 선발을 치러진 제 39대 BC주총선에서 일부 지역은 박빙승부를 보였다. 최대 접전 선거구는 델타 사우스로 월리 오팔(Oppal) BC자유당(BC Liberals)후보와 빅키 헌팅튼(Huntington) 무소속 후보가 예비집계 결과 단 2표 차이로...
[뉴스] 내년 BC주총선 접전 예상 2008.11.27 (목)
표심의 최대 관심사, ‘경제’
BC주 총선을 6개월 가까이 남겨둔 가운데 자유당과 신민당이 박빙의 승부를 펼칠 것이란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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