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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캐나다 학력인정 학교
한국 최초의 캐나다 학력인정 학교로 개교를 앞두고 있는 두나미스 아카데미에 대한 설명회가 15일 오후 2시 퍼시픽 아카데미에서 벌어졌다. 지난 20여년 동안 퍼시픽 아카데미의 교장을 역임한 후 현재 두나미스 교육재단의 대표를 맡고 있는 레이먼드 셔튼씨는...
40층 높이… 부띠끄 호텔과 콘도가 함께 입주
미국 서북부의 중심도시인 시애틀에서도 가장 번화한 다운타운 중심부에 가장 높은 건물로 우뚝 서게 될 에이바(AVA)가 캐나다
18개월 만에 완공예정인 랜드마크
메트로 밴쿠버 인구 동진 현상의 종착지로 선호되고 있는 아보츠포드 중심가에 프레이저 밸리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고층콘도 건설이
모건 하이츠의 중심 타운하우스 분양
미화대비 1달러를 넘어선 캐나다화의 강세로 그 어느 때보다 미국으로 향하는 행렬이 늘어난 요즘, 미국국경과 인접한 사우스 써리 지역의
단독 같은 분위기 풍기는 가족 안식처
로히드 하이웨이와 메리힐 바이패스로 이웃 도시들과 연결되는 포트 코퀴틀람은 트라이시티 중 가장 동쪽에 위치하고
뉴젠, 해리슨에 대규모 주거지 개발
한인 부동산 개발업체 뉴젠(Newgen; 대표 김순오)이 해리슨 인근 켄트시에 총 90에이커 규모의 리조트형 단독주택 부지 해리슨 하이랜즈(Harrison Highlands)를 분양한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해리슨 하이랜즈는 지난 28일 일반분양을 시작했으며, 도시의 번잡함을...
검색어로 읽는 오늘의 캐나다 / 아시안 카프
외래종 초대형 잉어인 ‘아시안 카프(Aisan Carp)’가 캐나다와 미국 접경지역인 5대호...
시장점유율 1위 BCE-2위 텔러스 합병 타당성 검토
캐나다 텔레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초대형 합병이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텔러스사는 21일 벨의 모회사인 BCE와 상호기밀유지계약 및 경영권에 대한 불가침협약을 맺고 양사간에 합병을 위한 비배타적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캐나다 시장 점유율을...
사우스 써리 개발 프로젝트의 선두 주자
대규모 주택개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사우스 써리 모건 하이츠 지역에 신개념 콘도 모간(The Morgan)이 일반분양을 하고 있다.
9월 스콰미시 개교
스콰미시에 세워지는 신생 학교 퀘스트 대학이 7일 저녁 밴쿠버 다운타운 델타호텔에서 설명회를 개최했다. 초대총장 데이빗 스트랭웨이 박사 등 대학의 주요 인사들이 모두 모인 이날 설명회에서는 오는 9월 첫 수업을 하는 퀘스트 대학의 비전과 운영방법,...
써리 남쪽, 여유로운 주거 환경 창조
써리가 랭리의 경계지역인 66애비뉴와 196스트릿이 만나는 곳에 고품격 타운하우스 단지 맨하탄 스카이(Manhattan Skye)가 들어선다.
리치몬드 신개념 주거지의 결정판
리치몬드시 가든시티(Garden City)와 펀데일(Ferndale) 로드가 만나는 인근 맥레난 노스(McLennan North) 커뮤니티에 총 231세대의 고급 저층콘도 단지 만달레이(Mandalay)가 들어선다.
사스캐처완주, 연 5000명 이상 이민자 유치 목표 고려이주개발공사 이민 세미나 열어
17일 오후 1시 고려이주개발공사에서 사스캐처완 이민 프로그램 실무자인 랜디 볼트(Randy Boldt)씨를 초청해 이번에 새롭게 시작되는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Saskatchewan Immigrant Nominee Program)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 랜디 볼트씨는 마니토바주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을...
성 김대건 천주교회, 이번 주말 창립 30주념 기념행사
밴쿠버 성 김대건 천주교회가 창립 30돌을 맞이해 9일부터 '솜씨자랑' 전시회를 10일과 11일에는 대바자회를 개최한다. 18일까지 계속되는 '솜씨자랑'에는 250명이 참여해 약 300작품이 성당 본당에 전시된다. 전시회를 준비한 김영식씨는 "BC미술인협회, 밴쿠버...
대가족이 오손도손 사는 리치몬드 동쪽의 주거지
써리와 리치몬드를 잇는 91번 하이웨이는 99번 하이웨이와 만난 후 알버브릿지 웨이(Alderbridge Way)로 바뀐다.
뉴웨스트민스터에 BC주에서 가장 규모가 큰 대형 카지노가 건립될 예정이다. 스타라이트 카지노는 웨스트민스터 하이웨이 북쪽 부지에서 지난 주 23일 기공식 행사를 가졌다. 이 카지노는 부지 총 8만5000평방피트에 3층 높이로 건설되며 총 600개 슬롯머신과 54개...
벼 룩 시 장
벼룩시장은 프랑스어 마르쉐 오 피스 (mar-che aux puces)를 옮긴 말로 중고품을 팔고 사는 만물 시장이다. 특히 벼룩시장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문화와 문화가 만나 교환되고 또 하나의 역사가 이어나가는 곳으로 큰 의미가 있다. 대표적인 밴쿠버의 노점시장은...
가족형 타운하우스 많아… 최근 건설 프로젝트 이어져
약 20만명이 거주하고 있는 버나비시는 서쪽으로는 밴쿠버 동쪽으로는 코퀴틀람과 만나는 위치에 자리잡고 있으며, 버나비
[인터뷰] 450kg 짜리 초대형 호박 2005.09.29 (목)
▲ 무게가 무려 450여 kg이나 되는 자이언트 호박이 28일 미국 위스콘신주 브랜크로프트에서 트랙터에 의해 들려지고 있는 가운데, 이 호박을 재배한 농부가 호박 밑부분을 조사하고 있다. 이 호박은 오는 10월 1일 '네쿠사 위스콘신 자이언트 호박 축제'로 운반될...
유가 70달러 돌파..뉴올리언즈주, 주민 소개령
초대형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국 정유시설 밀집지인 멕시코만 일대로 접근하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70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