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캐나다 연방총선에서 버나비-사우스 지역 보수당(Conservative) 후보로 출마하는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와 연아 마틴(Martin·한국명 김연아) 상원의원이 지난 28일 오후...
보수당의 현상 유지보다 신민·자유당의 변화는 추가 예산 필요
한 시민단체가 캐나다 주요 3당 공약에 들 예산을 분석한 결과, 여당이 야당들보다 훨씬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당의 공약 비용이 가장 적은 이유는 기존 정책 유지하고, 새 공약은 적기 때문이다. 반면에 야당은 새 정책 실행을 위해 예산을 더 많이 쓰게 된다...
보수당 4년간 세금 동결  신민당 3년간 임업 지원 자유당 초청이민 손쉽게 10월 19일 캐나다 연방총선을 앞두고 각 당이 좀 더 선명한 정책을 내놓고 있다. 스티븐 하퍼(Harper) 집권 보수당(Conservative) 대표는 25일 세금 동결 법안을 제시했다. 보수당이 재집권하면...
밴쿠버아일랜드는 신민당·메트로밴쿠버는 자유당·나머지는 보수당
연방 총선을 20여일 앞둔 가운데 BC주에서 주요 3당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BC주 지역별 지지율이 대혼전을 빚으면서 10월 19일 선거에서 살얼음 승부를 예고했다.22일...
10월 19일 연방총선 투표일까지 유세기간의 반을 넘은 현재 3당의 지지율은 17일 글로브앤메일지가 진행한 TV토론에 따라 약간의 변화를 보이고 있다. 당 대표들의 발언을 토대로 부동층 유권자가 움직이고 있다. 정리·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
총선 유세 중반을 넘어선 현재, 주요 3당은 경제 관련 공약을 내세우고, 다른 당의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한 표를 호소하고 있다. 연방총선 투표일인 10월19일을 5주 앞둔 현재 18일 TV토론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정리·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
"한인들 도움 감사해"…하퍼 총리 지원사격 '눈길'
42대 캐나다 연방총선에서 버나비 사우스 지역에 출마하는 집권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는 14일 "한인들이 뿌듯하게 생각할 만한 자랑스런 딸로서 더...
<▲집권 보수당(Conservative) 스티븐 하퍼(Harper) 총리가 15일 오후 포트무디 하키경기장 설비업체 캐스캐디아 스포츠 시스템(Cascadia Sports System)을 방문해 하키 시범을 보이고 있다....
[뉴스] [총선2015]"나 잘 쳤어?" 2015.09.15 (화)
<▲집권 보수당(Conservative) 스티븐 하퍼(Harper) 총리가 15일 오후 포트무디 하키경기장 설비업체 캐스캐디아 스포츠 시스템(Cascadia Sports System)을 방문해 하키 시범을 보이고 있다....
<▲집권 보수당(Conservative) 스티븐 하퍼(Harper) 총리가 지난 14일 오후 버나비 기제 슈라인 센터(Gizeh Shrine Centre)에서 열린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 선거 유세 현장에서...
<▲집권 보수당(Conservative) 스티븐 하퍼(Harper) 총리가 지난 14일 오후 버나비 기제 슈라인 센터(Gizeh Shrine Centre)에서 열린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 선거 유세 현장에서...
<▲집권 보수당(Conservative) 스티븐 하퍼(Harper) 총리가 지난 14일 오후 버나비 기제 슈라인 센터(Gizeh Shrine Centre)에서 열린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 선거 유세 현장에서...
<▲집권 보수당(Conservative) 스티븐 하퍼(Harper) 총리가 지난 14일 오후 버나비 기제 슈라인 센터(Gizeh Shrine Centre)에서 열린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 선거 유세 현장에서...
<▲42대 캐나다 연방총선에서 버나비 사우스 지역에 출마하는 집권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가 지난 14일 오후 버나비 기제 슈라인 센터(Gizeh Shrine...
<▲42대 캐나다 연방총선에서 버나비 사우스 지역에 출마하는 집권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가 지난 14일 오후 버나비 기제 슈라인 센터(Gizeh Shrine...
<▲42대 캐나다 연방총선에서 버나비 사우스 지역에 출마하는 집권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가 지난 14일 오후 버나비 기제 슈라인 센터(Gizeh Shrine...
보수당, 현상태 유지 vs 신민당·자유당, 시민권법 개정안(Bill C-24) 폐지
캐나다 연방 총선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총선은 캐나다 시민들뿐만 아니라 이민자들에게도 초미의 관심사다. 어느 정당이 집권하느냐에 따라 향후 캐나다 이민정책이 요동칠...
자유당 32.1%>신민당 30.6%>보수당 28.6%
연방 총선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자유당(Liberal)이 처음으로 지지율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집권 보수당(Conservative)은 3위로 추락하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총선 투표일인 10월19일이 근 한 달 앞으로 다가오자 주요 3당은 가장 자신있는 분야의 공약을 내세우며 다른 당과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상호 비판 또는 비방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정리·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 “RESP적립에 정부...
동영상 퍼져 자격 박탈
캐나다 총선에 집권 보수당(Conservative) 후보로 출마한 토론토의 사업가가 커피 컵에 소변을 보는 동영상이 퍼져 후보 자격을 잃었다. 문제의 동영상은 보수당 후보인 제리 밴스(Bance)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