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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 먼저 고용 42%대 국적 불문 인재고용 49%
외국인 근로자 고용에 관한 정부의 규제에 대해 캐나다 국내 최고경영인(CEO)의 찬반 견해는 작은 격차로 양분돼 있다. 앨버타주정부의 외국인 근로자 고용규제에 대해 CEO 49%는 “국적과 상관없이 가장 기술력 있는 인력을 고용할 수 있어야 하므로 규제는...
1위 존 맥켄 CEO 1030만달러 벌어
BC주에서 가장 높은 대우를 받는 최고 운영진은 주로 광산업계 종사자로 나타났다. 비즈니스인밴쿠버(BIV)지가 2009년 소득을 기준으로 선정한 BC주 100대 고소득 경영인 중에 1위부터 10위 사이 6명이 광산회사를 이끌고 있다. 이들은 모두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 간접적인 문제제기
컴파스사는 캐나다 최고경영자(CEO)대상 설문결과, 마크 카니(Carney)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의 “부동산 거품 재생우려”...
시장에서는 지난 주말부터 내림세 보여
컴파스사가 캐나다 국내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CEO들은 2011년에 미화/캐나다화 환율이 캐나다화 1달러당 미화 95센트 선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CEO들은 캐나다 달러의 대미 가치 상승 원인이 캐나다보다는 미국에 있다고 보았다. 이들은...
전 세계 금융 시장을 대혼란에 빠뜨리고 기업은 망해도, CEO(최고경영자)는 아쉬울 게 없다?사실상 파산한 투자은행 리먼브러더스와 매각된 메릴린치, 유동성 위기에 빠진 세계 최대 보험사 AIG의 CEO들이 그렇다.작년 12월 이미 위기 상태였던 메릴린치를 구하기 위해...
지난 몇 주간 볼 만한 영화가 없다고 불만을 터뜨리던 관객 여러분을 위한 희소식. 5월 첫 주말 조선일보 영화팀의 선택은 1억8000만달러(미화)의 엄청난 제작비에 대해 별 이의를 제기하고 싶지 않은 대작 액션영화‘아이언맨(Iron Man)’이다. 나약한 인간이 첨단...
[뉴스] BC복권공사 CEO 해임 2007.06.01 (금)
복권판매 종사자, 자기 근무처에서 복권 구입·당첨 확인 못하도록
BC주 복권 사업에 문제가 있다는 BC행정감찰관의 보고서가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결국 BC 복권공사 빅 폴스척 CEO가 해임됐다. BC복권공사 존 맥러넌 이사회장은 “이사회는 대표를 해임해야 한다고 결론지었으며 이번 조치는 그 결정에 따른 것”이라고...
[교민] 캐나다 최고 몸값 CEO는? 2006.11.24 (금)
FRB 선정 발표
파이낸셜 포스트 비즈니스(FPB)지는 올해 캐나다의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성적표를 발표하면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은 CEO로 '리서치 인 모션(RIM)'사의 마이크 라자리디스(45세)와 짐 배실(45세) 공동최고 경영자를 선정했다.  이들은 1992년 공동최고경영자로...
보수당 공약 CEO 선호도 조사 "정부 지출 조정하고 형사처벌 강화해야"
캐나다 기업 CEO 135명에게 이번 총선에서 보수당이 내놓은 17개 주요 공약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정부지출 조정 및 형사처벌 강화 공약이 각각 91%의 지지를 얻어 최우선 순위로 지목됐다. 컴파스사가 1월 24일부터 27일 사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CEO들은...
[교민] 노텔사, 새 CEO 영입 2005.10.17 (월)
세계 2위의 통신장비회사인 캐나다의 노텔 네트워크(Nortel Networks)사가 모터롤라의 제2인자인 마이크 자피로브스키를 새로운 회장 겸 CEO로 영입했다. 빌 오웬스 최고경영자를 대신하게 된 51세의 자피로브스키는 지난 2002년부터 금년 1월까지 모터롤라사의 회장 겸...
[뉴스] 릴리안 토 석세스CEO 별세 2005.07.05 (화)
BC주 최대의 비영리 이민자 봉사단체인 석세스(S.U.C.C.E.S.S.)의 릴리안 토(Lilian To) CEO가 2일 심장마비로 숨졌다. 50대 후반인 릴리안 토씨는 캐나다 데이였던 지난 주 1일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2일 밤 숨을 거뒀다. 릴리안 토씨는 매년 46만명에게...
캐나다 최대의 통신장비업체인 노텔 네트워크사가 최고 경영자인 프랭크 던을 전격 해임했다. 노텔사는...
[인터뷰] 세계를 난타한 문화 CEO, 송승환 2004.03.08 (월)
“공연산업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 세계를 난타한 문화 CEO, 송승환 난타 세계화의 주역 아역배우 출신의 연기자이자 ‘밤을 잊은 그대에게’,’젊음의 행진’ 등을 진행한 방송인으로 많은 팬들이 기억하고 있는 송승환(47. 사진)을 두고 하는 얘기다. 현재 그는...
“공연산업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
아역배우 출신의 연기자이자 ‘밤을 잊은 그대에게’,’젊음의 행진’ 등을 진행한 방송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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